외인들은 미친듯이 팔고..
개미들은 미친듯이 사들이고..
울나라 돈많은 사람들 많네요..
외인들은 미친듯이 팔고..
개미들은 미친듯이 사들이고..
울나라 돈많은 사람들 많네요..
가짜 개미인지는 아무도 모르겠죠.
작전세력들이 가만히 있을 것 같지는 않고
남들이 산다니까
나도 사야겠다하고 사다가는 망하는 것 아닐까요.
2000대 가까이 가면 산다는 말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가지고 있던 쌈짓돈 집어 넣나봐요..
주식 내려갔다니 나도 좀 사놓을까..
이런 생각 들던데요
바닥은 아닐듯해요..
미국도 좀 올라서
오늘 일시적으로라도 반등할 줄 알았더니
빠지네요
담 주 보고 더 추매해도 늦지않을거 같은생각요
미친듯이 팔고 미친 듯이 사요?
외인 겨우 코스피 1500억 코스닥860억 선물550 계약 정도 매도 하는 구만
코스피 7~8000억 정도는 팔아야 치친듯 판다고 하는 거죠.
심리가 안좋으니 지수가 특히 코스닥이 과하게 빠지는
점은 있네요.
미쳐돌아 가는 거 안 봤으면 말을 말아요
그리고 주식 하지마요.
시건방 떨다 죽어요.
갚으려고 사나보지요.
개인은 아닙니다.
개인이 들어왔다면 싸니 묻어두자 하고 들어온 큰손일껍니다.
큰손들은 단타 안하고 이렇게 쭉 빠질때 사둬요.
개미만 죽어라 단타치고
돈을 꼭 쥐고 있다네요.
절대로 안 쓴다는데 무슨 주식을 살까요.
2시간 후에 봐도 또 떨어져 있는데
사는 사람은 뭘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