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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 짧은 중딩 아들 대화법

속터져 조회수 : 1,769
작성일 : 2018-10-25 22:56:28
아무렇지 않게 학교-학원 집에 와서
배고프다 닌리..

고기로 밥 먹이고
인간적으로 쉬어야 한다고 해서
그래라...한..참을 밍기적 하다가
달래고 얼래서 방에 넣어놨더니

금방 니와요..그리고 하는 소리가

엄마..참.
응...뭐? ^^

말 안 한 거 있는데..
샘이 엄마 오래...

뭐??? 무슨 일 있어.
짧은 몇 초 사이에...오만가지 생각이 ..
그런데 가빙에서 듸적하더니
무슨 봉투 하나를 주네요.

뭐지...좋은 건가 ㅎㅎ 상이라도 받는 건가.
또 금새 다운 되던 기분이 막 업되는데

어디서 본 듯한 로고 ..
학교꺼가 아니고..학원 브랜드 이름..
뭐지..봤더니만
1년에 정기적으로 있는 공개 설명회 안내문.
흐미..놀래라...이놈아.

학원샘이 설명회하니 부모님 오시라 한다고
그렇게 좀 말해주면 안되겠니..에이그




IP : 221.141.xxx.2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5 11:12 PM (222.237.xxx.88)

    ㅎㅎ 고맘때 애들 말버릇이 그렇죠.
    희한한게 즈이끼리는 저 짧은 몇 단어로 다 알아들어요.

  • 2. 어려웠어요
    '18.10.26 12:47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자신의 두뇌 속에 엄마가 같이 있는 줄 알아요.
    스무고개는 예사고, 그 스무고개도 세번 넘어가면 “아~ 몰라.” 나와요.
    무슨 숨은 그림 찾기나 퍼즐이나 맞추기 같아요.

  • 3.
    '18.10.26 7:10 AM (118.34.xxx.205)

    제 남편도 딱 저런데
    아직도 중딩인건가요 ㅜ
    퍼즐맞추기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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