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산부인과 관련 증세가 전혀 없었는데요,
나이가 들어선지, 아님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올해들어 증세가 나타나네요.
일단 피곤하면 y존 끝나는 부분이 가려워요.
외부 피부다 보니,
분비물이 많아지는 건 아니고,
생리 끝날때 생리대때문에 가려운것 처럼 가려워요.
가려워서 한번 긁기 시작하면 가려움은 더 심해지는 듯 해요.
매일 그러는건 아니고,
피곤해지면, 알러지성 결막염과 같이 나타나요ㅠ
몇 번 올릴까 고민하다가 옆에 광고창에 떠서
생각난 김에 올려봐요.
혹시, 치료제나 개선 방법이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