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딸아이 수능 끝나면
혼여 시작 해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먼나라를 가보고 싶어요
어느 나라를 먼저 시작해야할지 막연하네요.
많이들 다니시던데
혼여 가보신분들 제일 먼저 어디를 다녀오셨나요?
생각이 실천이 되길..
고3 딸아이 수능 끝나면
혼여 시작 해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먼나라를 가보고 싶어요
어느 나라를 먼저 시작해야할지 막연하네요.
많이들 다니시던데
혼여 가보신분들 제일 먼저 어디를 다녀오셨나요?
생각이 실천이 되길..
저는 홍콩, 방콕, 일본, 뉴욕 혼자 가봤네요.
제주도도 종종 가고요
유럽이죠.
다 좋아요 겨울이라 남유럽 쪽이 좋죠
대단하시다~ 혼자 간다고 결심을 하다니~! "Gap yaer"라는 인생의 쉼표 같은 프로그램 있어요.
말하자면 "하와이에서 한달살아보기"등 적정비용과 시간으로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 보낼 수 있답니다.
막연히 가지마시고 검증된 프로그램 활용도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