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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첼로 시키려는데 어떨까요?

첼로 조회수 : 2,755
작성일 : 2018-10-24 22:00:39
악기 하나 할줄알면 좋을꺼 같은데
피아노는 사실 갖고다닐수도 없거니와 어릴때 바이엘만 끝냈는데 안좋아하고요. 바이올린은 너무 쨍쨍 날카로운 소리 싫다고 하는데. 첼로 어떨까요? 초등고학년이에요..일주일에 한두번 레슨해서 어느세월에 할까 싶다가도, 지금이라도 시작하는게 나은가 싶기도 하고요.
IP : 39.7.xxx.24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4 10:02 PM (119.69.xxx.115)

    첼로는 취미로 별로죠 ㅜ 움직이기 쉽지않고 플릇이나 클라리넷도 좋아보이던데

    저라면 해금배우고 싶어요 ㅎ 특이하게

  • 2. .....
    '18.10.24 10:03 PM (122.34.xxx.61)

    오케스트라라도 들어가려면 몇년은 해야될텐데요.
    학원숙제 연습 감당가능하면 시키시고..
    아니면 쉬운악기 추천해요.기타나 오카리나같은..

  • 3. .....
    '18.10.24 10:10 PM (175.223.xxx.92)

    첼로 악기 무거워서 차가지고 애 라이드해줘야 합니다..
    레슨, 오케스트라..
    애를 내내 차로 라이드 해주실 각오로 시작하셔야되는데
    사실 좀 늦은 감이 있어요..
    현악기는 늦어도 초등 저학년에 시작하는 편이라서..
    그 얘긴 이베와서 시작하면 스즈키 학원 합주 같은 경우 초등 저학년, 유치부 아이들과 같은 수업을 듣게 된다는 거죠..
    물론 진도는 고학년 아이가 훨씬 빠르겠지만서도..
    초등 고학년에 시작하려면 플룻이 낫지 않을까요..
    플룻은 폐활량 등의 문제로 초등 고학년은 되어야 시작 가능한 걸로 알거든요..
    고학년에 시작해서 그래도 경쟁력 있으려면 플룻이...

  • 4. 아몬드다
    '18.10.24 10:13 PM (211.210.xxx.170)

    비올라 추천해요

  • 5. 아이가
    '18.10.24 10:14 PM (31.164.xxx.154)

    좋아해야지 엄마가 이 악기 좋을것 같다 해서 해질까요??? ^^
    저도 취미로 첼로를 하는데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첼로 소리리를 들으면 그야말로 영혼이 위로받는 느낌,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성인 되서 배우기 시작.... 연습은 잘 않하지만 첼로 사랑해요.
    해금도 참 사랑하는 악기라 1년 배웠었고....
    뭐가 되었든 아이가 그 악기를 사랑하고 그 소리를 정말 좋아해야 오래 배울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바쁜 학교공부중에 아이가 좋아하지 않음 연습이(연습 없인 늘지 않음) 또다른 고통이 되고 엄마 잔소리에 겨우 하게 되잖아요, 제 아이도 피아노 하다 너무 싫어해 중학교 가면서 레슨 끊었거든요 ㅜ.ㅜ
    참고로, 피아노랑은 비교불가지만 그래도 너무 커서 들고 다니긴 쉽지 않은게 단점이라면 단점이고요.
    처음 배울때도 바이올린에 비하면 듣기 괜찮은 소리가 나요, 바이올린은 2~3년 배운 아이가 켜는 소리도 듣기 거북하던데 말예요.

  • 6. 금관
    '18.10.24 10:32 PM (14.32.xxx.36)

    관악기는 어떠신가요?
    현악기보다 조금 관리도 싑고 ..

  • 7. ㅌㅌ
    '18.10.24 10:50 PM (42.82.xxx.142)

    관악기도 관리 어려워요
    침들어간거 불때마다 닦아야되는데
    차라리 현악기가 관리가 쉽죠

  • 8. 악기
    '18.10.25 12:34 AM (158.65.xxx.169)

    한 가지 잘 배워두면 평생 취미생활 하고 좋죠. 전 어릴때 피아노 배우다가 지겨워서 첼로로 바꿨는데 평생 제일 잘 한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그 때는 전공할 거 아니면 피아노 이외의 악기, 첼로만 해도 흔하지 않았던 시절이라 배우는 게 쉽지 않았는데 그런데도 첼로 소리가 너무 좋아서 제가 고집을 부렸거든요. 엄마는 취미로 악기 가르칠 여력이 안 된다고 반대하시고 순전히 겉멋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정말 좋아서 하는 거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더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지금은 바쁘고 우울하고 힘들때 가장 큰 위안이 되는 친구 같아요. 제가 직접 연주를 하든 남의 연주를 듣든 공연을 가보기도 하고요.

  • 9. 여유되면
    '18.10.25 2:06 AM (82.8.xxx.60)

    꼭 시키세요. 어차피 취미이니 진도 연연 마시고 가능하면 고등까지 일주일에 한 번 레슨 받게 해주시면 평생 좋은 취미가 될 거예요. 의외로 첼로 하는 사람이 적어서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든 앙상블이든 필요로 하는 곳이 많습니다. 무겁고 등등 단점이 있지만 그래서 일단 해놓으면 더 쓰임새가 많아요. 물론 아이가 좋아해야겠지요.

  • 10. 취미로 첼로를
    '18.10.25 3:14 AM (66.168.xxx.13)

    한다는건 일주일에 레슨 한번으로는 안됩니다.
    취미라 해도 연습을 매일 규칙적으로해야 취미로라도
    즐길 수 있지요.
    제아이가 취미로 했는데 설렁성렁해서는 안되구요
    제대로 오케스트라나 앙상블하려고해도 어느정도는 해야지요
    그리고 첼로인구 많아요
    취미도 엄청 많습니다.
    현악기는 일단 좋은 소리 내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구요
    취미라해도 꾸준한 연습 반드시 필요합니다.
    참 연습 시키느라 많이도 싸웠는데
    대학가서는 학교오케스트라도하고
    성당에서 봉사도하고
    가끔은 웨딩가서 돈도 번데요.
    무엇보다 음악을 사랑하고
    듣는 귀가 있으니 더 섬세하게 즐기는거같아요
    no pain. no gain 특히 악기는 그런거같아요

  • 11. 현악기
    '18.10.25 4:21 AM (123.212.xxx.56)

    손에서 놓는 순간
    그냥 안 배운 상태로 돌아가요.
    저도 첼로 너무 좋아하는데,
    아이 성향에 맞춰서 선택하시고,
    비올라는 어떠신지...
    정작 제 아이는 바이올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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