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인듯 아닌듯 아슬아슬 가는데 무엇보다 우희진이 악역으로 나오는게 신선해요.
그 이쁜 얼굴에 독기 어린 눈빛이 얼마나 섬뜻한지 몰라요. ㅎㅎ
여주 이름 모르겠는데 저축은행 광고하고 영어 광고하는 애가 주인공이라 뭐야~~~
이러면서 봤는데 연기는 좀 하더라고요.
드라마 볼거 없어 헤매는 분들 킬링 타임용으로 스타트 하셔도 될 듯 해요.
가끔 채널돌릴때 보는데
시선을 사로잡는 막장의 힘이 있어요
남주 여주가 너무 무매력이라 재미가 없어요. 흑
혹시 남주 여주 키스신 보셨나요 아침드라마에 굳이 필요없는 장면을 넣었더군요 그것도 길게
남주는 머리가 너무 크고 여주는 얼굴이 너무 피곤해보여요
내가 낳아준아이를 보고 조카로 대하고 또 악해여주를 감싸는 저 주인공 여자는 뭔가싶어요. ㅋ 착하여자 ? 그냥 멍청해보여요ㅠ
우연히 채널 돌리다가. 아니 회장이 쓰러졌는데..
윤미라씨가 부인이죠.. 대사가 바보되면 어쩌니 라는대사 에 빵 터졌어요
남편이쓰러졌는데 바보라니요..ㅠㅠ
그런 뻘대사를 어디서 듣겠어요 ㅎㅎ
아침드라마 정도 되니 나오는거라 재미로 봐요.
윤미라 아줌마가 무식한 사람으로 나오거든요.ㅋ
똘개무식 미친 여자로 나오는데 말도 안되고
엉성한데 걍 봅니다 정말 킬링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