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자리 사표내고 싶어요

우리 조회수 : 2,742
작성일 : 2018-10-24 16:16:01
학교담임상담 다녀왔어요.
애가 나만 몰랐지.
문제가 많았네요.
지각.욕설.월담.흡연.수업시간잠자기.거짓말 등등
죄송하단 말만 연거푸 하다가 왔어요.
형도 저모양인데.
믿었던 둘째까지 저러니.
내가 아이를 키울 자격이 없는가싶고.
우울하네요.
죽고싶은 마음이 듭니다.
IP : 180.229.xxx.2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내세요
    '18.10.24 4:18 PM (112.133.xxx.15)

    인생 길어요....

  • 2. 저도 동감
    '18.10.24 4:25 PM (223.38.xxx.64)

    내 딴엔 노력하는데 그게 내 딴이라는 거라서 문제인 걸 수도.
    이미 너무 먼길을 온 것 같고, 후회되다가도 내탓 아니고 니탓이다 그러다가도. 어디서부터 문제인지 힘듭니다

  • 3. 지금부터
    '18.10.24 4:30 PM (183.103.xxx.125)

    가족치료 받으세요.
    인생 길어요.
    혼자 해결 안되니까 전문가의 도움 받으세요.

  • 4. ㅂㅈㄱ
    '18.10.24 4:36 PM (117.111.xxx.61)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 친구분 아들이 고등때까지 그렇게 속썩이더니 졸업하고 수입 거의 없지만 좋아하던 여행사일 하며 지내더니
    지금 30대인데 그분야 사업으로 성공해서 효도하며 잘살아요 진짜 아이들은 어떻게 자랄지 알수없더라고요
    힘내세요

  • 5. 그래서
    '18.10.24 4:59 PM (116.123.xxx.113)

    상담 안 가요 ㅠㅠ
    그렇게 크라고 한적 없는데
    마치 제 잘못 같아서
    괴롭거든요.
    그냥 귀막고 눈감고 살아요.
    어떻게든 지 인생 살겠죠? 부모말은 안 들으니 어쩔 도리가 없더라구요 .

  • 6. ㅡㅡ
    '18.10.24 5:20 PM (115.161.xxx.254)

    최소한 다른 학생과 문제 없다면
    일정 시기 사춘기쯤으로 보고
    믿고 기다려 주는 것도 나을지도...
    상담은 당장 아이 고친다는 의미보다
    부모로서의 행동 방침을 전문가
    의견 들으러 간다가 맞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233 엄태구 광고 ㅋ ㅋ 13:35:21 35
1810232 미운 네이버 팔까요.... .... 13:35:18 32
1810231 속이 살짝 미식거리는데요. 탄산 센 음료 추천해 주셔요. 3 여름 13:32:30 48
1810230 정원오 판결문도 충격적인데요? 13 13:22:57 660
1810229 쿠팡 이사 케빈 워시 미 연준 의장 확정 6 ㅇㅇ 13:21:46 321
1810228 전원주씨 뛰시네요 3 123 13:20:02 773
1810227 다초점 안경 이번에 2번째인데 빛을 받으면 렌즈에 세로 줄무늬가.. 다초점 13:19:04 118
1810226 어금니 임플란트요 ㆍㆍ 13:15:24 125
1810225 산부인과를 안 가는 지인 5 .... 13:14:25 811
1810224 쿠팡, 조국 대표비서실장 출신 조용우 부사장으로 영입 20 쿠팡도..... 13:11:00 527
1810223 트럼프 방중 사절단에 2 .. 13:09:08 471
1810222 빅맥 크기 비교래요. 1980 과 2024  5 ........ 13:07:43 903
1810221 울산에서 이재명 대통령 인기 정말 많네요. 감동 13:07:16 238
1810220 카카오페이증권 주식모으기 2 카카오 13:05:44 402
1810219 징역 5년 살고 오늘 나왔어요 12 ........ 13:03:50 2,125
1810218 회사 이직하는데 날짜가.. 3 이럴경우 12:58:15 378
1810217 운동회 계주 영상 박진감 넘치고 재밌네요 6 카라멜 12:55:40 354
1810216 남욱 봉지욱 3 ㄱㄴ 12:52:47 464
1810215 [속보] 尹 이어 김용현·노상원·김용군도 내란전담재판부 기피 신.. 2 ........ 12:52:42 985
1810214 하이브리드 차 모시는 분 계신가요 4 짜짜로닝 12:52:30 515
1810213 대한민국 출산율이 중국을 추월했네요 4 링크 12:50:50 773
1810212 호텔예식은 중간에 일어나서 가기가 애매하네요 3 ... 12:50:11 418
1810211 가슴에 멍울 잡히는데.. 3 .. 12:48:14 439
1810210 오늘 덥나요? 9 000 12:47:23 856
1810209 .. 22 담담하게 12:45:26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