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빠른 아이들이 지능도 뛰어나나요?

조회수 : 8,097
작성일 : 2018-10-23 12:08:12
어릴적에 말이 일찍트인 아이들이 학업성취도도
높게 나오는 편인가요?
말트이는 시기가 아이들마다 차이가 좀 있는거 같아요.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IP : 59.3.xxx.121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23 12:09 PM (223.62.xxx.159) - 삭제된댓글

    제 경험상 아니요.

    연구학적으로는 모르겠네요.

  • 2. 음...
    '18.10.23 12:10 PM (121.178.xxx.186) - 삭제된댓글

    나이차이 많이나는 사촌동생이...진짜 백일때부터 말했어요.
    아무도 안가르쳤는데 2살때 한글읽고 숫자 알고.

    공부 잘하더니 고시합격했고. 공부만 잘한게 아니라 학교다닐떄도 특별하다 똑똑하다 많이 들었고요.
    얘는 상관관계가 있는거죠 ㅎ

  • 3. 순콩
    '18.10.23 12:10 PM (61.38.xxx.243)

    저도 경험상 그렇지않은것 같아요.;

  • 4. ....
    '18.10.23 12:11 PM (110.47.xxx.227)

    꼭 그렇지는 않던데요.
    그리고 말 잘한다고 공부 잘하는 것도 아니었고요.
    공부머리는 따로 있는 듯합니다.

  • 5. ㅎㅎ
    '18.10.23 12:11 PM (182.221.xxx.73)

    저도 그렇고 제 아이도 그런데요. 언어쪽 지능은 뛰어난거 같아요. 딴 부분은 별 상관 없구요.

  • 6. 꺼꾸로
    '18.10.23 12:14 PM (221.151.xxx.207) - 삭제된댓글

    말 늦은애들이 나중에 똑똑해요.
    영재원 엄마들이랑 얘기하다보이
    많은 애들 공통점이 말이 늦었어요

  • 7. ...
    '18.10.23 12:16 PM (118.33.xxx.166)

    제 아이들과 주변에서 보아온 아이들,
    20년간 초중고 과외 가르쳤던 아이들
    모두 비교해보면
    별 상관관계가 없어요.

  • 8. *****
    '18.10.23 12:17 PM (14.36.xxx.204)

    전혀요.
    말이 늦어 걱정하던 큰 아이 의사되었고
    말이 너무 빨랐던 사촌은 그냥 그래요

  • 9. 222
    '18.10.23 12:22 P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아니랍니다

  • 10. 반대
    '18.10.23 12:22 PM (117.111.xxx.52)

    말 늦은 애들은 똑똑해요
    영재원 엄마들 공통점

  • 11. ....
    '18.10.23 12:25 PM (221.151.xxx.207) - 삭제된댓글

    말빠르다고 천재라고 좋아했던 시누아들
    전문대중퇴하고 백수임.
    말 엄청 늦었던 또다른 시누아들은 박사유학중.

  • 12. .....
    '18.10.23 12:32 PM (106.102.xxx.8) - 삭제된댓글

    전혀 상관없어요

  • 13.
    '18.10.23 12:32 PM (116.124.xxx.173)

    아뇨


    한글빨리 터득한 아이들이 똑똑해요
    첫째가 아기때부터 과묵해서 말은 안하고
    24개월부터 조용히 글씨를 썼다는~
    엄마 아빠 정도가 아닌 한글 대부분을 읽고썼어요
    그 개월수가 아무도 안가르쳤는데 혼자 한글을 터득한거죠
    지금 중학생,,,,대학영재원다니고 여전히 똑똑해요

  • 14. 그쵸
    '18.10.23 12:34 PM (121.178.xxx.186) - 삭제된댓글

    상관관계가 없다..는 말이 되지만
    말 빠르면 안똑똑하고 말 늦어야 똑똑하다는 건 말도 안되죠. 빠르면 안똑똑하다니 ㅎㅎ

    다만 무관하거나
    말이 늦어도 똑똑하다 는 말이 되지만.

  • 15. ㅇㅇㅇ
    '18.10.23 12:40 PM (121.151.xxx.144)

    지능보다는 성격이랑 상관있죠.

  • 16. ....
    '18.10.23 12:41 PM (125.188.xxx.225)

    말이 늦 된 애들이 더 공부를 잘해요
    제 주위 거의 그랬어요
    그리고 말이 빨랐던 아이들중에 수학을 못하는 경우가 많았구요

  • 17. ㅡㅡㅡㅡ
    '18.10.23 12:43 PM (220.95.xxx.85)

    전혀요 .. 둘째가 8개월에 걷고 말도 엄청 빨리 했는데 .. 운동능력 타고났고 성격 빠른 타입이더라구요 , 공부랑은 영 .. 반대로 첫째는 말도 느리고 행동도 느려터졌는데 말 하기 전부터 숫자랑 글은 또 엄청 빨리 깨치더니 .. 지금도 느려터지고 굼뜬데 공부는 1 등이에요

  • 18. 그러네요.
    '18.10.23 12:43 PM (221.151.xxx.207) - 삭제된댓글

    말빨랐다던 애 특히 수학을 못했어요.

  • 19. mm
    '18.10.23 12:44 PM (61.73.xxx.74)

    신기하네요. 울 아이도 말 엄청 느려서 걱정했는데, 수학 영재원 다녀요.

  • 20. ..
    '18.10.23 12:44 PM (119.69.xxx.115)

    그닥 상관없어요... 빨리 걷는 아이가 달리기 선수되나요? 이거랑 비슷한 맥락이죠.... 말 빨리하도 말만 잘하는 애들 허똑똑이에요. 제가 그렇거든요ㅜㅜ

  • 21. 관련은
    '18.10.23 12:44 P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없는 듯 눌변가이나 천재인 사람 많아요.

    다만 말 잘 하면 똑똑하다는 소리 듣긴 하죠.
    프레젠테이션도 해야하고, 자기 표현 해야하는 시대니까요.

    저는 말 일찍 트였고 말 잘 했는데 학업 성적 많이 좋았고
    말 잘 하니 똑똑하다는 소리 많이 들었지만,
    실제로 말수 없고 눌변가인 남편이 학업적으로는 더 똑똑합니다. 같이 공부해봐서 알아요.
    교수님, 동기들 한목소리로 남편이 똑똑하다고 하는데 말이 어눌하고, 틀린 표현도 많이 써요. 어릴 때 책 많이 안 읽었다고 했어요ㅋㅋ

  • 22. ㅇㅇ
    '18.10.23 12:46 PM (121.151.xxx.144)

    말 빠른 애들이야
    지능이 좋아도 언어쪽 지능이 좋겠죠.

    우리 시댁 친정이 다 이과쪽 인간들이고 공부도 잘한편인데
    죄다 말이 늦었어요.

  • 23. ....
    '18.10.23 12:46 PM (211.215.xxx.31)

    말을 잘하는거랑 말귀를 알아듣는거는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말귀 알아듣는건 어느정도 지능과 관련있지만 말을 하는건 입주면 소근육 발달이랑 관련있어서 소근육 발달 빠른애들이 말 빨리한다고 해요~ 물론 신중한 성격 급한성격 이런것도 영향을 미치겠지만요.

  • 24. . .
    '18.10.23 12:47 PM (223.38.xxx.65)

    공부 잘하는 거랑 지능이랑 꼭 일치하지 않고요. 말 빠른 애들보다는 말 늦은 애들이 더 흔하죠. 돌 전 말 잘했다고 말 빠른 애였는데 언어 쪽 뛰어났어요. 공부 안해도 언어는 1등급, 전교 1, 2등이었어요.

  • 25. .........
    '18.10.23 12:50 P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말빠른 애들이 언어지능은 높은데 수리지능은 그저그런 경우가 많고
    말늦은 애들은 수리지능은 높은데 언어지능이 그저그런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그리고 말을 습득하는 속도보다는 어떠한 말은 주로 하는지에서 지능을 유추할 수 있는것 같아요.
    말을 많이 해도 단편적이고 일상적인 대화만 잘하는 애들이 있고 핵심을 짚으며 조리있게 말하는 애들이 있걷ㄴ요.

  • 26. 관련
    '18.10.23 12:50 PM (125.184.xxx.67)

    없습니다. 눌변가이나 천재인 사람 많아요.
    말은 청산유수이나, 이해력은 떨어지는 사람도 많고요.

    다만
    프레젠테이션도 해야하고, 자기 표현 해야하는 시대니
    말 잘 하면 똑똑하다는 소리 듣긴 하죠.

    실제로 눌변가인 남편이 말 잘 하는 저보다 학업적으로 더 똑똑합니다. 같이 공부해봐서 알아요.
    물론 저는 말도 잘 하고 초중고 학업 성적도 좋았습니다만;; 그렇다고 이 두가지 요소가 상관관계가 있다는 의미는 아니죠.
    교수님, 동기들 한목소리로 남편 머리 좋다고 하는데 말이 어눌하고, 틀린 표현도 많이 써요. 어릴 때 책 많이 안 읽었다고 했어요ㅋㅋ

  • 27. 심리학
    '18.10.23 12:51 PM (120.142.xxx.46)

    지능이 높은 아이들은 말이 다 빠르지만, 말이 빠르다고 지능이 다 높지는 않습니다.

  • 28. .........
    '18.10.23 12:51 P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말빠른 애들이 언어지능은 높은데 수리지능은 그저그런 경우가 많고
    말늦은 애들은 수리지능은 높은데 언어지능이 그저그런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그리고 말을 습득하는 속도보다는 어떠한 말을 주로 하는지에서 지능이 가늠할 수 있는것 같아요.
    말을 많이 해도 단편적이고 일상적인 대화만 잘하는 애들이 있고 아무리 어려도 의문을 품고 핵심을 짚으며 대화를 하는 애들이 있거든요.

  • 29. 심리학
    '18.10.23 12:52 PM (120.142.xxx.46)

    성인기에 말을 유연하게 잘한다 개념이 아니라, 유아기에 어느정도 빨리 어느 수준(단어, 단문, 문장구사)에서 능숙한지가 기준이고 눌변이나 달변의 개념이 아닙니다.

  • 30. 반대
    '18.10.23 12:57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말 늦게 튼 아이가 전교권인 경우 몇 봤어요

    말 빠른 아니가 전교권인 경우 못 봤고요

  • 31. ............
    '18.10.23 12:58 P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말빠른 애들이 언어지능은 높은데 수리지능은 그저그런 경우가 많고
    말늦은 애들은 수리지능은 높은데 언어지능이 그저그런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그리고 말을 습득하는 속도보다는 어떠한 말을 주로 하는지에서 지능을 가늠할 수 있는것 같아요.
    말이 유창도해 단편적이고 일상적인 대화만 잘하는 애들이 있고 좀 어눌해도 의문을 품고 핵심을 짚으며 대화를 하는 애들이 있거든요.
    반대의 경우라면 영재나 바보가 되는건데 많이 드문 경우죠

  • 32. .........
    '18.10.23 1:00 P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말빠른 애들이 언어지능은 높은데 수리지능은 그저그런 경우가 많고
    말늦은 애들은 수리지능은 높은데 언어지능이 그저그런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그리고 말을 습득하는 속도보다는 어떠한 말을 주로 하는지에서 지능을 가늠할 수 있는것 같아요.
    말빠르고 유창해도 단편적이고 일상적인 대화에만 머무는 애들이 있고 좀 어눌해도 사고가 확장되는 대화를 하는 애들이 있거든요.
    반대의 경우라면 영재나 바보가 되는건데 많이 드문 경우죠

  • 33. ........
    '18.10.23 1:02 P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말빠른 애들이 언어지능은 높은데 수리지능은 그저그런 경우가 많고
    말늦은 애들은 수리지능은 높은데 언어지능이 그저그런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그리고 말을 습득하는 속도보다는 어떠한 말을 주로 하는지에서 지능을 가늠할 수 있는것 같아요.
    말빠르고 유창해도 단편적이고 일상적인 대화에만 머무는 애들이 있고 좀 어눌해도 사고가 확장되는 대화를 하는 애들이 있거든요..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긴 하지만 그런경우는 영재나 바보 둘 중 하나이니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고요

  • 34. ..........
    '18.10.23 1:13 PM (1.241.xxx.214)

    말빠른 애들이 언어지능은 높은데 수리지능은 그저그런 경우가 많고
    말늦은 애들은 수리지능은 높은데 언어지능이 그저그런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그리고 말을 습득하는 속도만 봐선 모르고 말의 내용이나 관심사등 총체적으로 봐야 가늠이 되겠죠.
    말빠르고 유창해도 단편적이고 일상적인 대화에만 머무는 애들이 있고 좀 어눌해도 사고가 확장되는 대화를 하는 애들이 있거든요..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긴 하지만 그런경우는 영재나 바보 둘 중 하나이니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고요

  • 35. no
    '18.10.23 1:21 PM (124.53.xxx.204) - 삭제된댓글

    전 워킹맘. 아이는 시댁에서 봐줬는데 3살 채 안되어서 혼자 한글 읽고 왠만한 말 술술해 천재인줄 알았는데 현재 고딩인 아이 전~~혀 공부 잘하지 않습니다. 머리도 그닥 좋아보이지 않구요.
    오히려 말 늦된 아이들이 수학을 잘 하는 경우는 많이 봤습니다.

  • 36.
    '18.10.23 1:26 PM (223.33.xxx.170)

    아무상관없어요 주둥이만 살은경우도 허다해서ᆢ

  • 37. ㅎㅎ
    '18.10.23 1:37 PM (218.148.xxx.164)

    공부는 소위 엉덩이 힘이라고 하잖아요. 진득하고 침착한 아이들이 매사 조심성도 많아 말이 늦어요. 수리 부분에 강한 아이들이 말이 늦다는 것에도 공감합니다.

  • 38. 어휴
    '18.10.23 1:37 PM (218.236.xxx.209) - 삭제된댓글

    유의미한 상관관계는 없다
    라고 말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말 늦은 애들만이 똑똑하단 것은 억지죠.
    영재원이 어떤 수준인지 몰라도
    진짜 영재였던 멘사 회원 아들
    말도, 신체발달도 엄청 빨랐어요.

  • 39.
    '18.10.23 1:40 P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말 시작도 엄청 빨랐고 상당히 일찍부터 완성도 있는 문장으로 존대말 구분해서 썼던 저 언어쪽은 공부안해도 늘 최고점수 나올만큼 뛰어났으나 수학 과학은 완전 꽝이였어요. 반면에 말 시작도 엄청 느렸고 말귀 못알아듣고 어휘력도 한심한 수준이였던 동생은 초등까진 학습부진아쪽에 가까웠으나 중등부터 좀 하나 싶더니 고등때 과학고 입학을 시작으로 이후 최고 엘리트코스 거치며 현재는 스카이 중 한곳 공대 교수에요.

  • 40.
    '18.10.23 1:47 P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말 시작도 엄청 빨랐고 상당히 일찍부터 완성도 있는 문장으로 존대말 구분해서 썼던 저 언어쪽은 공부안해도 늘 최고점수 나올만큼 뛰어났으나 수학 과학은 완전 꽝이였어요. 반면에 말 시작도 엄청 느렸고 말귀 못알아듣고 어휘력도 한심한 수준이였던 동생은 초등까진 학습부진아쪽에 가까웠으나 중등부터 좀 하나 싶더니 고등때 과학고 입학을 시작으로 이후 최고 엘리트코스 거치며 현재는 공대 교수에요.

  • 41. 아니요
    '18.10.23 1:50 PM (211.107.xxx.27)

    말 빠르고
    말 잘하고 말 많은 아이
    나중에 공부 못하더구뇨
    영재 아닐까 엄청 자랑스럽던 부모, 조부모
    나중에 상실감
    영재성 지닌 아이의 특징
    일단 말을 많이 하지 않아요

  • 42. 공부도
    '18.10.23 2:17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공부 유전자가 있어야 잘함.

  • 43. ㅎㅎㅎ
    '18.10.23 3:58 PM (14.32.xxx.147)

    예전에 어떤 전문가가 말빠른 아이들은 말하기 좋아하는 아이들이라고 했던데요

  • 44.
    '18.10.23 4:15 PM (175.223.xxx.168)

    순전히 제 경험상 그럽습디다.
    아니라는 사람도 많으니 케바케나봐요

  • 45. ..
    '18.10.23 7:50 PM (222.233.xxx.5)

    말 늦어 걱정한 저희 아이는 처음부터 거의 문장으로. 말했고 자라면서 말보다는 글을 더 잘 써요. 그리고 수리쪽은 확실히 머리가 있는편이에요.

  • 46. ㅇㅇ
    '18.10.23 10:27 PM (112.109.xxx.161)

    말을 굳이 하지않아도 양육자가 다 해주는 환경이라면 늦을수있고
    늘 아이의 필요를 지켜보다가 제공해준다면 아이는 똑똑해지겠죠

  • 47. 전혀
    '18.10.24 12:30 AM (210.178.xxx.230)

    상관없어요. 오히려 말 빠른 것때문에 기가 말로 다 와서 공부쪽으로 재능못보인다고 생각한 엄마들도 많아요.

  • 48. ---
    '18.10.24 5:34 PM (118.35.xxx.229)

    첫돌전에 대부분 아이들이 걸음마를 하는데 빨리 걷는아이가 머리도 좋타고 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443 제발 강아지들 화장실에서 배변하도록 가르치지 마세요. ... 12:32:33 87
1590442 155명의 죽음은 용산 이전 때문이었네요 참사 12:32:18 51
1590441 과민성대장증후군, 이걸로 많이 좋아졌어요.  2 .. 12:29:48 113
1590440 윤 긍정 27%. 부정 64% 채상병 특검법 찬성 67% 2 NBS조사 12:29:37 78
1590439 여기 왜 조민씨에 대해 우호적인 사람이 많나요? 17 ㄱㄴㄷ 12:26:18 331
1590438 3층에서 킥보드를 1 ... 12:25:47 101
1590437 회사에서 저만 빼고 놀러 가는데 기분은 안 좋네요. 9 ddd 12:22:20 496
1590436 2000명 의대 증원을 법원이 브레이크 걸었군요 4 ㅇㅇ 12:21:33 262
1590435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 자식문제 1 ... 12:18:41 317
1590434 채상병 사건 연루 신범철 전 국방차관 국민의힘 탈당 4 !!!!! 12:14:41 404
1590433 다른 건 아껴도 이건 안 아낀다 하는 거 뭐 있으세요? 9 12:12:29 562
1590432 부산에 정신과 상담 의사 권해주시겠어요? 3 ㅇㅇㅇ 12:10:13 128
1590431 유튜브가 대단한것 같아요 뱃.. 12:07:38 435
1590430 수면제는 먹어도 모르나요? 3 어ㅉ 12:03:48 347
1590429 66세도 일해야 한다는 글들 무섭네요 33 11:59:52 1,905
1590428 탕웨이 딸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요 1 ㅇㅇ 11:59:03 341
1590427 그냥 분위기가 그런가요? .. 11:56:56 197
1590426 새로산 로봇청소기 자랑 3 ㅇㅇ 11:50:50 522
1590425 윤석열이 김건희 치마폭에 있으니 정확히 말하자면 7 어떡하나 11:49:48 785
1590424 부산공고 전교생에게 100만원씩 쏜대요. 16 ... 11:49:15 1,793
1590423 롯데마트 한우등심 엄청 세일하네요 5 아쉽 11:46:51 750
1590422 82언니들 피임기구(미레나) 정말 살찌나요? 9 ㅂㅂ 11:44:11 388
1590421 창문 로봇청소기 사용 후기입니다ㅎ 2 깔끔이 11:43:51 508
1590420 알리 광고하는 탕웨이. 11 알리 11:43:13 998
1590419 민희진, 대표 단독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하이브 '거절'.. 20 .... 11:38:03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