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까칠 예민하고
둘째는 태평 느긋하니
둘 사이도 그닥 좋지 않고
엄마도 각각의 비위를 맞춰가며
대하기가 쉽지 않네요.
다른 현명하신 어머님들은 이런 자녀들과
어떻게 소통하며 지내시나요?
성격이 정반대인 자매 키워보신 어머님들 계신가요?
자매 조회수 : 1,105
작성일 : 2018-10-23 06:48:09
IP : 223.38.xxx.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andY
'18.10.23 8:17 AM (218.155.xxx.209)저희집 두 아이가 딱 그래요 제가 별로 현명하진 못해서 그냥그냥 적응하고 삽니다ㅎㅎ
2. 하아
'18.10.23 8:55 AM (115.164.xxx.227)우리애들 얘기네요. 천하 긍정왕 첫애 비관왕 둘째
첫째라는 이유로 많이 참는데 제가 미안하더군요.
그래도 각자 개성을 존중해 주자며 이해하고 살아야쥬 어쩌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