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40대 의사 아내, 1년 새 두 차례나 심장이 멎었다
“열이면 열, 다 안 된다니까요. 고민할 필요도 없어요.” 2017년 3월 21일, 충남경찰청 광역수사대 사무실은 소란스러웠다. 광역수사2팀 형사들이 난상토론을 벌이는 자리 한 가운데 이영우 경위(현 팀장)가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있었다. “아니 형님, 제 말을 들으세요. 괜히 헛힘 쓰지 마세요.” 후배들 생각은 하나로 모아졌다. 걱정과 만류. 한데 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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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사보고 놀랐어요
내일 조회수 : 1,549
작성일 : 2018-10-23 06:34:23
IP : 1.246.xxx.6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내일
'18.10.23 6:36 AM (1.246.xxx.60)링크가 안되네요
유명했던 성형외과 의사같던데요2. 내일
'18.10.23 10:01 AM (222.116.xxx.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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