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등급인데 시설로 모실 등급 받으셨어요
현재 데이케어 다니시는데
매일 증세가 심해지셔서
집에서 돌보기가 어렵습니다
혼자 계실려고 안하셔서
데이케어 가신 시간 이외엔
가족들이 외출에도 제약을 받습니다
화장실 문제도 점점 많이 생겨서
제가 힘이 많이 듭니다
여러 군데 요양원을 알아봤는데 보통 1-2년은 다 웨이팅이 있고
상담해주시는 분들 말씀이 언제 자리가 날지는 아무도 모르신다해요
10곳 정도 웨이팅 서류를 넣어놨습니다
서울 남쪽에 살고있는데 서울과 수도권 지역이면 다 됩니다
웨이팅이 없거나 최소인 요양원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