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국어과외 구하는 방법에 대해... 조언부탁드립니다.

에스 조회수 : 1,581
작성일 : 2018-10-20 23:59:19

아이가 고3 올라가는데 국어과외 구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이제까지 국어를 별도로 안했더니 국어 점수가 많이 흔들리는데

학교국어내신은 대치동에서만 열리고 집은 대치동과 너무 먼 상황입니다.


아이체력이 안좋아서 어쩔 수 없이 집에서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제 더 이상 국어공부를 미룰수 없어서 국어 과외를 구하고 있습니다.


국어과외쌤 구할때 어떻게 구하면 실패하지 않을까요?

동네에선 구하기 어려울듯하고 과외 중개업체를 이용해야 할것 같은데.

국어과외를  해 본 적이 없어 어떤걸 요청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지금은 고3들 수능 바로 코앞이라 과외쌤들 구하기가 쉽지 않을 때 인가요?

중개업체를 이용한다면 
수능끝나고 선생님 알아보는게 더 시기적으로 좋은 선생님 매칭되기가 쉬운건가요?

중개업체에 부탁드린다며 어떤 선생님으로 부탁드려야 할까요?

다른 과목은 괜찮은데 국어가 발목을 잡네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혹시 이용해보신 괜찮은 중개업체 있으면 알려주세요
IP : 49.172.xxx.1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수맘
    '18.10.21 12:43 AM (220.85.xxx.12)

    다른과목은 잘나왓는데 저희도 국어가 발목잡앗엇어요
    고1때 학원다니다가 고2,3 때는 과외도 햇엇는데
    2018년 재수때는. 결국 학원선택해서 다녓고
    정말 점수 더럽게 안오르다던 국어가 빛을발하긴햇어요
    그러나 진짜시간투자 많이 해야하고 과외는 3시간씩 주2회는 해야 효과볼수잇을것 같고 관건은 정말 실력잇는 쌤을 만나는 것인데 업체통해서는 검증되지 않아요
    문학. 비문학 문법 고전 화작. 공부할 분야가 너무도 많고 저희딸 많이 울기도 포기할까도 했는데. 한끈기하는 아이이기에 견디고 하고 잇네요
    혹시 지역이 어디신지요?

  • 2. 예전 경험
    '18.10.21 1:11 AM (121.167.xxx.243) - 삭제된댓글

    아직 1년이라는 시간이 있습니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구요

    단순히 언어영역 점수를 올리는 것이 아니라 향후 대학에 들어간 뒤에 각종 텍스트를 접하게 될 것을 감안하여
    여러가지 글 읽기를 시켜보셔요. 과외샘이 해주신다면 좋겠지만 굳이 그게 아니어도 집에서 여러가지 길고 짧은 책을
    읽으면서 혼자 독후감을 쓰는 버릇을 가진다면 좋아요. 겨울방학이 있으니 그때 해보시죠.

    제가 예전에 국어과외하던 시절에는 학생에게 좋아하는 만화책부터 내용 정리하라고 했었어요
    어려운 책부터 선택하지 말고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분야의 책부터 시작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그 다음에는 문학작품으로 분야를 넓히구요. 길고 어려운 책이라고 해서 다 좋은 게 아녜요.
    좋은 글을 여러번 계속 접해야 글읽기 실력이 늡니다. 독후감을 써보는 게 좋은 건
    글을 쓰면서 생각도 정리되고 따라서 읽기와 쓰기에 깊이가 생깁니다.
    그게 이뤄지고 나면 조금씩 다른 분야, 어려운 책, 비문학으로 넓혀가는 것이구요.

  • 3. 원글
    '18.10.21 9:09 AM (49.172.xxx.114) - 삭제된댓글

    재수맘님... 7호선 중랑구쪽입니다.

  • 4. 원글
    '18.10.21 9:15 AM (49.172.xxx.114)

    재수맘님.. 7호선 중랑구쪽입니다. 전철역에선 가깝구요
    소개가능하신분이 계시면 메일부탁드려도 될까요? peach0730@naver.com입니다.

    감사합니다.~~

  • 5. 아무리
    '18.10.21 9:29 AM (175.223.xxx.8)

    국어가 발목잡는 아이들 많아요.
    1년이면 급하긴 하지만 올인하세요.
    문과든 이과든 요즘 수학 다음이 국어예요.
    탐구과목은 자기 좋아하는 과목 선택이라도 가능하잖아요.
    전에 서울대 들어간 학생 수험일기 보니 다 1등급인데 국어만 2등급이라서 재수했대요. 근데 재수하면서 하루 30분씩 책을 읽었던 게 국어 1등급 만드는데 도움됐다 하더라고요.

  • 6. 대치가
    '18.10.21 10:09 AM (14.52.xxx.110)

    대치가 멀면 좀 곤란하긴 하네요
    근처 주변 잘한다는 국어학원 없나요
    거기 가서 테스트 보고 원장에게 딜 하셔야죠
    원장 수업 과외로 받겠다
    국어는 그리 많이 하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26 5천원대 2키로 방토 왔는데 대박 18:18:12 3
1822925 광주일고 교장 항의서한 제출하고 인터뷰 했네요 2 18:11:38 268
1822924 손해볼거 같아서 속상해요 .. 18:09:51 231
1822923 강아지들 린스 사용하시나요? 1 린스도 18:09:10 53
1822922 배재고 학생회 인별 계정 아이디 18:09:01 209
1822921 가자미 튀김 보관 어떡할까요? 3 ufgh 18:08:16 91
1822920 환율 1557 ㄷㄷㄷ 9 .... 18:05:53 345
1822919 남자친구나 남편이 이성친구 절대 못만나게 하면 6 0011 18:04:27 243
1822918 매불쇼 정승기 작가..김용남 오창석 김민석 이동형 실명직격 4 18:03:57 427
1822917 폐기물 스티커 붙인걸 다 흠집을 냈어요. 2 ... 18:01:59 247
1822916 손흥민을 넣으랬지 누가 손을 넣으래! 8 에고고 17:57:04 522
1822915 정권재창출 못했다면 실패한 정권이라고. 13 .. 17:52:20 341
1822914 환율 1557 12 ㅇㅇ 17:49:49 568
1822913 눈 앞에서 보는 데 그냥 집어 훔쳐가는 미국 6 와우 17:48:59 650
1822912 학폭 가해자 애미 글 삭제했네요 16 17:45:55 1,042
1822911 손흥민 방해하는 홍명보 6 찌질이 17:44:56 785
1822910 주변 스벅 매장 어떤가요? 다시 회복 했나요? 19 82ccl 17:43:52 575
1822909 대학생 아들과의 가족단톡 캡처해서 프사에 올리는 사람 10 17:40:45 808
1822908 롱코트 재질 8 anisto.. 17:40:10 202
1822907 한국 경찰 맞는지 확인해야 침 뱉은 40대 여성 '최후' 2 ㅇㅇㅇ 17:34:48 565
1822906 결혼준비할때 파혼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7 ........ 17:34:27 983
1822905 이명때문에 대학병원 갔다왔어요 4 ㅜㅜ 17:33:57 476
1822904 어떡해는 소리나는대도 해도 2 하아 17:33:10 323
1822903 운동으로 살 빼신다면 이정도 하셔야 합니다 5 145 17:31:26 982
1822902 주식 원금회복 눈빠지게 기다리는 일ㅜ 4 As 17:27:08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