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개를 먹었는데
호박, 양파에 고추장을 풀어서 끓인 찌개였어요.
그 안에 조그만 새우가 들어있었는데
이게 새우 젓갈을 넣어서 끓인건가요?
끓여서 그런가 김치에 넣는 젓갈보다는 큰 것 같기도 한 것 같았는데
참 맛있어서 생각나요.
찌개를 먹었는데
호박, 양파에 고추장을 풀어서 끓인 찌개였어요.
그 안에 조그만 새우가 들어있었는데
이게 새우 젓갈을 넣어서 끓인건가요?
끓여서 그런가 김치에 넣는 젓갈보다는 큰 것 같기도 한 것 같았는데
참 맛있어서 생각나요.
민물새우 시장에나 가야 살수있어요
저는 5일장에 가서 잔뜩사다 얼려
호박찌개 해먹어요
아.. 민물 새우군요.
마트에서는 못 본 것 같았어요.
고맙습니다.
마트나 좀 큰 수퍼에 가시면,
보리새우라고 팝니다.
마트에서 자세히 살펴 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당분간 이 것만 끓여 먹고 싶네요.
냉동민물새우 봤어요
한번 찾아보세요
무 넣고 조려 먹어도 맛있는데..
집 앞 냇가에 나가면 양쪽
풀 숲에 새우가 많았어요.
한대접 정도 잡아오면 엄마가 무 넣고
국 끓여 주시던게 생각 나네요.
참 그리운 추억이네요.엄마도 보고싶고
맑고 깨끗했던 냇물도 그립고...
말린 보리새우로 끓여도 되나요?
집에 한 봉지 있는데 뭐해 먹나 그러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