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제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동생 병원 입원..수사 차질

.. 조회수 : 5,314
작성일 : 2018-10-17 10:13:38
'문제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동생 병원 입원..수사 차질 https://news.v.daum.net/v/20181017100155888 ..
IP : 147.47.xxx.13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isdom한
    '18.10.17 10:15 AM (211.114.xxx.56)

    어린 것들이 기득권 적폐 행동을 제대로 지도 받고 하고 있네요
    병원 입원?
    재벌들 정치인이나 하는 짓을

  • 2. hippos
    '18.10.17 10:16 AM (223.62.xxx.14)

    이것들이 아주 못된것만 쳐배웠구나
    범죄자는 얼굴 공개해라!!!
    정유라가 억울할판이네

  • 3.
    '18.10.17 10:19 AM (175.117.xxx.158)

    와ᆢ진짜같은학교 같은반애들 쑥대밭분위기겠어요 한창 중요한시점에

  • 4. 정말
    '18.10.17 10:24 AM (211.36.xxx.103) - 삭제된댓글

    숙명여고 학생들 고구마 백만개 먹은거 만치 울화통 터지겠네요
    학생들에게 빨리 사이다를 줘야하는데

  • 5. ...
    '18.10.17 10:26 AM (124.58.xxx.198)

    이제 증거 다 나오니까 겁나나보네요
    제발 너네가 지은죄만큼 벌받아라

  • 6. 가지가지한다
    '18.10.17 10:26 AM (175.195.xxx.87)

    어디서 못된것만 배워서는....

  • 7. 애들이
    '18.10.17 10:28 AM (182.228.xxx.67)

    잘못은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얼마나 무섭겠어요.

    지금까지 한 행동을 보면, 그냥 넘어가리라 생각했을텐데.
    공포는 이제부터 시작인거죠.

    쌍둥이들아~ 앞으로도 대담하게.
    있는 사실 그대로 말하고, 얼른 평화를 찾으렴ㅜ.ㅜ

  • 8. 진짜
    '18.10.17 10:28 AM (14.49.xxx.188)

    어디서 못돼쳐먹은 짓만 배워서는... 애들 어떻게 키웠는지 알만한듯.

  • 9. 아이고..
    '18.10.17 10:36 AM (125.137.xxx.227)

    심장병 걸리겠네..
    콩닥콩닥 거려서..
    그러게 왜 그 짓에 동참했니?

  • 10. 와진짜
    '18.10.17 10:37 AM (223.62.xxx.123)

    욕나오네요.
    이쯤 되면 유전자가 더러운 건지?

  • 11. 교사맘
    '18.10.17 10:38 AM (211.114.xxx.56)

    교사 망신 저 교무부장 아빠가 제대로 시키네요.
    뺨이라도 한 대 때리고 싶어요

  • 12. 못돼먹은 집안
    '18.10.17 10:40 AM (220.126.xxx.184)

    저래서 사회 나오면 돈 많은 ㅆ ㄹㄱ
    남의 눈의 피눈물 나게 하는 ㅆ ㄹㄱ 되겠죠.

  • 13. 쓸개코
    '18.10.17 10:43 AM (119.193.xxx.38)

    어린애가 겁도 나겠죠. 그러게 왜 그런짓들을 해서는..;

  • 14. 겁나죠
    '18.10.17 10:45 AM (223.62.xxx.235)

    정신적으로 타격이 클겁니다 그건 다 아빠엄마가 감당해야할 몫..

  • 15. ㅇㅇ
    '18.10.17 10:54 AM (220.93.xxx.158)

    시험볼때는 안무서웠나보네요.

  • 16. ****
    '18.10.17 10:55 AM (112.171.xxx.246)

    아빠엄마가 감당해야할 몫.. 22222
    그런데도 아버지는 인정 안 한다잖아요?
    띨이 유령한테 시험정보 입수했나봅니다.

  • 17. . . .
    '18.10.17 11:08 AM (58.234.xxx.33)

    시험볼때는 안무서웠나보네요.22222

  • 18. 그래
    '18.10.17 11:17 AM (1.245.xxx.182)

    병날만도 하지
    아는거 저지른거 다실토하고
    처벌받고
    잘못반성하고
    남은인생은 바르게
    좋은일 많이 하며 살아라

  • 19.
    '18.10.17 11:20 AM (121.151.xxx.144)

    범죄자년이 어려서부터 조기교육 받네
    조사중에 드러눕는거까지

  • 20. ㅁㅁㅁ
    '18.10.17 11:36 AM (211.36.xxx.160) - 삭제된댓글

    시험지가 시함기간보다 전에 폰에 찍혀있었다는 거죠?
    그러니까 교무부장이 최장 50분간만 검토했다는 것도 말이 안됨
    주말에 나와서 초과 달고 아주 꼼꼼하게 훑었다에 오백원

  • 21. ㅁㅁㅁ
    '18.10.17 11:38 AM (211.36.xxx.160) - 삭제된댓글

    험지가 시험기간보다 전에 폰에 찍혀 있었다는 거죠?
    그러니까 교무부장이 최장 50분간만 검토했다는 것도 말이 안됨
    주말에 나와서 초과 달고 아주 꼼꼼하게 훑었다에 오백원

  • 22. ㅁㅁㅁ
    '18.10.17 11:39 AM (211.36.xxx.160) - 삭제된댓글

    시험지가 시함기간보다 전에 폰에 찍혀있었다는 거죠?
    그러니까 교무부장이 최장 50분간만 검토했다는 것도 말이 안됨
    주말에 나와서 초과 달고 아주 꼼꼼하게 훑었다에 오백원

  • 23. ㅁㅁㅁ
    '18.10.17 12:31 PM (211.36.xxx.160)

    시험지가 시험기간보다 전에 폰에 찍혀있었다는 거죠?
    그러니까 교무부장이 최장 50분간만 검토했다는 것도 말이 안됨
    주말에 나와서 초과 달고 아주 꼼꼼하게 훑었다에 오백원

  • 24.
    '18.10.17 2:06 PM (175.223.xxx.119)

    가지가지 하는구나

  • 25. 어이구
    '18.10.17 3:35 PM (210.205.xxx.68)

    못된 건 다 하는구나
    그 나이에 그런 짓 저지르고 태연히 학교 다니다니

    그 애비도 너네들도 참으로
    눈물나게 불쌍힌다

  • 26. 자수하고
    '18.10.18 6:09 AM (119.66.xxx.117) - 삭제된댓글

    벌 받고 편히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136 샴푸 어떤거 쓰세요 오나나나 22:34:02 23
1591135 자라에서 산 린넨셔츠 세탁 어찌해야할까요? 3 바닐라향 22:24:13 233
1591134 울 할매 이야기 .... 반전편 2 손녀딸 22:21:33 422
1591133 유툽에 채널a고x정 재연 뜨길래봤는데 ..... 22:18:51 152
1591132 의사 남편 쓰신 분 글 지우셨네요. 43 .. 22:10:15 1,835
1591131 86세 할아버지가 소주먹은 친구 다죽고 막걸리먹는 친구들만 살아.. 9 80대 할아.. 22:09:37 1,691
1591130 월세가 계속 오르네요 전세기피때문인가요 2 나비 22:09:23 437
1591129 원글삭제했네요 퇴직의사 관련 바랑 22:08:18 319
1591128 새로고침요 프로요 현소 22:05:43 106
1591127 할 줄 아는 게 하나씩 늘수록 삶이 충만해지네요 7 충만 22:04:50 1,088
1591126 간만에 화장을 했더니.. 1 풀빵 22:04:45 465
1591125 오늘 본.연극 추천드립니다 1 혹시 22:03:55 288
1591124 멍얼 판다 넘 웃겨요 1 ... 22:03:17 348
1591123 오늘 "그알" 현경대 의원 아들 사건(부인 살.. 1 그것이알고싶.. 21:59:25 1,402
1591122 살 찌는 속도가 무서워요 19 와 진짜 21:54:53 1,753
1591121 전기현의 씨네뮤직 2 .. 21:53:34 353
1591120 24 학번 의대 수업 하나요???? ........ 21:53:22 201
1591119 살림남, 서진씨 여동생 귀여워 죽겠어요 6 귀여워 21:52:23 908
1591118 나의 해방일지에서 일종의 고백이 엔딩곡으로 쓰인 회차 6 21:49:16 765
1591117 사람에게 쎄함을 느꼈다면 3 .. 21:45:17 952
1591116 좀있음 50인데 시부모 남편 아이 모임에서 한잔 마시면 안되나요.. 32 21:41:46 2,303
1591115 리사 진짜 커플인가봐요 6 와우 21:39:10 2,689
1591114 대기업 or 공무원 8 y 21:32:49 962
1591113 요새도 합가를 바려?? 2 헙가 21:31:38 834
1591112 부산 사시는 분께 여쭤봅니다 15 여행객 21:23:15 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