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이러스 양성 고위험군이 나왔어요.ㅜㅜ

알아요 조회수 : 3,134
작성일 : 2018-10-15 15:29:25
자궁암검사는 정상이고, 염증이 있어서 바이러스 검사를 했거든요. 18,39번 고위험군이 나왔다고 상담하러 오라고 문자받았는데,
가기전 심난하네요. 결혼 13년동안 저는 남편밖에 없었으니
남편이겠지요..
제가 궁금한건 바이러스는 몸속에 들어오면 수년동안 계속 있는건지?
이게 언제 생긴건지, 최근에 생긴건지 .. 남편한테는 의심스러운 느낌을 못받았어서 혼란스러워요. 제가 눈치가 없나봐요 ㅜㅜ
치료는 딱히없고 추적검사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없어지기도 하나요? 제가 바이러스검사를 처음해봐서 도통 암것도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답좀 부탁드려요.
IP : 218.54.xxx.1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5 3:37 PM (175.223.xxx.38)

    몸이 건강하면 자연 치유되는경우도 있으니 걱정말고 잊지말고 정기검진은 꼭 받으세요. 혹 해당 바이러스로 인해 세포가 변하기도 하고 장기적으로 면역이 넘 약하고 계속 원인균에 노출되면 자궁경부암을 일으키기도 하니 콘돔 꼭 사용하시구요

  • 2. ㅇㅇㅇ
    '18.10.15 3:47 P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

    가다실9가 맞으세요
    바이러스2개 나왔으면 7개는 예방 되겠네요
    남편 한번 집아 족치지 않으면
    예방접종이라도 꼭 하세요

    초딩생에게 국가에서 예방접종을 무료로 해줄정도면
    바이러스가 얼마나 범람해 있다는 뜻이겠나요
    남편이 딱한번 갔거나 두세번만 갔는데도
    걸렸을 확률이 높다는 말이죠

    에이즈 여성이 성매매를 해도
    못잡을수도 있다카던데
    무서운 세계예요

  • 3. ..
    '18.10.15 3:55 PM (39.7.xxx.166)

    한 번 침투한 바이러스는 수십 년이 지나도 안 없어집니다.
    한데 몸이 건강하면 검사시 발견이 안 되고
    음성 반응으로 나올 수 있어요. 그걸 보고 없어졌다고 하는 모양인데
    실제로 없어지는 건 아니고, 말 그대로 검사에 반응을 안 하는 중이란 거죠.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양성 반응, 병으로 진행하는 거구요.
    결혼 전에 성관계가 있었다면 남편만 의심할 수 있는 건 아니예요.

  • 4. ..
    '18.10.15 3:59 PM (39.7.xxx.166)

    남편은 검사해도 여자보다 발견 확률이 적은데
    그게 없어서만 그런 건 아니고 있어도 발견이 거의 안 된답니다.
    그래도 남자는 자궁암이 없는 대신
    편도암 두경부암 등 다른 암으로 발병할 확률이 있다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56 공모주에 대하여 ..... 09:16:09 98
1803955 대학 기숙사 딸 잠꼬대 심한데 어쩌죠 ㅠ 4 잠꼬대(기숙.. 09:15:59 201
1803954 이번 BTS 2.0곡 너무나 좋네요. 1 .. 09:08:14 194
1803953 지마켓(타임딜)서울우유 저지방 멸균우유 200ml x 24입+2.. 3 공유 09:05:38 255
1803952 목요일 되면 운전이 관대해져요 2 ........ 09:04:47 305
1803951 한국축구까지 망친 이재명 패거리들 6 쏘니팬 09:00:04 402
1803950 제 불행을 아는 사람이 저를 아는척하는게 싫어요 13 .... 08:57:42 911
1803949 서초동에서 가깝고 플로우 조명 제일 많은 이케아 매장은 어디일까.. 1 주부 08:56:42 185
1803948 인덕션에 철팬 최고네요. 1 신세계 08:51:24 476
1803947 구입하고 후회한 아이템 공유해봐요. 7 자유 08:51:08 761
1803946 요새 유행하는 호텔식 욕실, 이상해요 19 ??? 08:43:47 1,485
1803945 살아보니 인생은 뭔거 같으세요? 24 ㅅㅅ 08:40:46 1,461
1803944 역시 폭락 때 사야하는 거군요 18 08:36:40 2,146
1803943 사는집과 차로 그사람 자산 평가 하나요..? 14 ... 08:35:38 880
1803942 가방좀 골라주세요. 9 가방 08:31:57 477
1803941 현금 없는 매장이 늘어날까요? 08:27:06 321
1803940 해외골프왔는데 서운합니다 54 서운해요 07:50:35 4,730
1803939 삼전닉스 오늘 살까요? 7 포모 07:50:32 2,274
1803938 친구의 이 말 어때요? 미군 골프장 9 ㅈㅈ 07:50:25 1,038
1803937 이 영상 보셨어요? 3 ㅇㅇ 07:50:06 698
1803936 '아들 앞 폭행' 영화감독 사망…"사람을 죽였는데 불구.. 1 ........ 07:48:49 1,431
1803935 아직 혼자 사는 사람에 대한 편견이 많은거 같아요 8 dd 07:40:42 969
1803934 와~ 저 새벽에 ‘핑크문‘ 봤어요! 15 쟁반보름달 07:39:05 1,539
1803933 박상아가 전우원에게 중학교때부터 학비와 생활비 내라고 소송걸었네.. 20 5억 07:16:03 6,818
1803932 레고 좋아하는게 수학머리의 절대적 지표 일까요? 14 Dd 07:12:52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