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옷들...구매의욕 불러일으키는 스타일 도무지 눈에 안띄네요

.... 조회수 : 3,206
작성일 : 2018-10-15 15:14:22

가을 겨울 새 옷 사고 싶어서 주머니에 돈도 준비해놨어요.

(비상금 여기저기 모아놓은거 ㅎ)


백화점이나 보세샵을 가봐도,

틈틈히 인터넷창 열고 싸이트 뒤지는데도 그래요.


도무지 구매의욕을 불러일으키는 디자인이 눈에 안 띄는군요.


요즘 카메라가 좋아서인지 원단의 특성을 세심히 살펴볼 수 있죠.

형편없는 원단에서 패스되는 경우 많구요.

디자인도 마찬가지.

디자인이 너무 획일적이거나 변화가 없어요.

거의 어벙벙, 펑퍼짐.

좀 패턴좀 들어갔다 싶으면

너무 촌스러운 오피스걸 스타일,


무난한루즈한 스타일이라도

패턴이 가민된 스타일이라도

분명 세련된 디자인이 있으련만

눈에 띄질 않네요.


제 안목이 떨어져서 그럴까요

늘 패션지 한 두권 화장실에 비치해두고

항상 트렌드 살피는데두요. ㅜㅜ


도무지 구매의욕을 불러일으키는 디자인이 없는데

다른 분들은 요즘 어떠세요?

IP : 121.179.xxx.1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목
    '18.10.15 3:16 PM (175.116.xxx.240) - 삭제된댓글

    이 높아서 그러심. 직구 싸이트 추천.

  • 2. ....
    '18.10.15 3:17 PM (121.148.xxx.139)

    저는 니트종류 요새 자주 사입는데 보세가면 비싸게 불러요
    텍 보고와서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3~4만원이 저렴해서 사입네요
    주로 블룸이나 블라썸꺼 사면 질이 좋아서 오래입는듯 해요

  • 3. ....
    '18.10.15 3:18 PM (121.148.xxx.139)

    루즈 오버핏 싫어하는데 요새 트렌트가 그러니 그런옷을 안입으면 왠지 촌스러워 보인다고 할까요?
    그래서 그냥 넘 오버핏이 아니면 사입는편입니다

  • 4. 좋은
    '18.10.15 3:28 PM (125.184.xxx.67)

    캐시미어 니트에 원단 좋은 기본 코트, 편하고 질 좋은 가죽 로퍼, 구두
    일케만 있어도 겨울 날 텐데요.
    살 게 없다 싶을 때는 기본만 공략하세요.

  • 5. 그거
    '18.10.15 3:31 PM (175.223.xxx.108)

    저도 그런데..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예를 들어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옷은 백만원대인데 보고 다니는 옷들은 30만원대라서 없는거라는 ㅎㅎ
    눈이 높아져서 그래요... 이삼십대는 보세 가게나 백화점 내셔널 브랜드에 가도 사고싶은 옷 많더니
    사십대 되니까 국내 여성복 브랜드 층 한바퀴 다 돌아도 맘에 드는 거 없다가 해외수입명품매장들 있는 층 가보면 옷들이 눈에 들어오더라는 ㅡㅡ;;; 그래서 점점 옷을 잘 안사게 되네요

  • 6. ..
    '18.10.15 4:00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로퍼 좋은거 추천 좀 해주세요

  • 7. 젤소미나
    '18.10.15 6:15 PM (59.23.xxx.244)

    그거님 말씀 느무~~느무 공감이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578 아 떨려요, 오늘 오후 3시 으~ 11:53:59 117
1796577 장동혁 구름 인파.jpg 1 서문시장 11:53:49 96
1796576 지속적인 가난과 누적된 실패의 경험이 뇌와 지능을 퇴화시킬까요.. 4 ... 11:50:26 168
1796575 요즘애들 키 여자165 / 남자 175는 기본이죠? 18 요즘 애들 11:44:39 442
1796574 웨이브 포풍추영 추천해요 1 ㅇㅇ 11:44:25 68
1796573 중국인들, 경복궁 직원 집단폭행 조사 마치고 다음날 한국 떠났다.. 9 ㅇㅇ 11:40:39 411
1796572 이런 불장에 집산다고 돈을 다 부어 씨드가 없으니 8 ㅡㅡㅡ 11:38:51 610
1796571 "부모" 라는 옛날 노래가사요 4 ... 11:38:12 154
1796570 AI랑 노느라 AI가 11:38:11 97
1796569 어머나 주식창 열었다가 깜짝 놀랐어요 2 ㅇㅇ 11:34:36 1,223
1796568 김여정 "정동영 재발방지 의지 높이 평가” 오호 11:34:30 135
1796567 산소가는거 바람 쐬고 좋은데 5 77 11:34:22 328
1796566 집회현장에 직접 참여했던 대통령 2 ㅇㅇ 11:33:30 217
1796565 박지훈 왤케 잘생겼어요? ㅎㅎ 1 ... 11:33:13 358
1796564 이혼통보 해보신분 조언부탁드립니다 2 ㅅㄴ긋 11:30:33 403
1796563 부끄럼도 없는 시모 .시누 4 ... 11:29:31 701
1796562 여자 계주 금메달 풀영상 어디서보나요? 3 ... 11:28:03 228
1796561 대한항공 주가는 지지부진해요 원태씨 11:27:54 158
1796560 주식이 서민들 부자되게 해주면 좋겠어요 13 11:25:54 719
1796559 구운계란 초록색 안 나오게 하는 법 1 계란 11:24:33 237
1796558 부모님 상속 11:22:09 146
1796557 부모님과 잘 지내시는 분들 6 궁금해서 11:19:01 453
1796556 솜 많은 큰 인형 세탁 어떻게 하나요? 4 세탁 11:16:57 287
1796555 친정부모님 돌아가시고 제사비용문제 21 애매 11:16:18 1,117
1796554 10억이 큰돈이지만 서울에선 저가 아파트예요. 11 지방 11:15:50 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