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로 된 크림이나 치약같은거요
거의 다 쓰면 당연히 잘라서 안까지 써야하는거아니었어요???
저희남편은 그냥 족족 다 버리네요?? 뭐 그런거까지 쓰냐고??
다들 그러는지 알았는데 아니었나봐요
튜브로 된 크림이나 치약같은거요
거의 다 쓰면 당연히 잘라서 안까지 써야하는거아니었어요???
저희남편은 그냥 족족 다 버리네요?? 뭐 그런거까지 쓰냐고??
다들 그러는지 알았는데 아니었나봐요
저는 다 잘라서 씁니다
이게 뭐 아끼고 그런것보다는 안에 내용물도 충실히 여겨줘야한다고 생각을 하기에 ㅎㅎ
잘라서 싹싹 긁어 쓰죠.
구석구석 얼마나 많이 남아 있는데요.
잘라써요. 남편은 걍 버리고. 안에 얼마나 많이 남아있는데요
당연히 잘라쓰고요
전 티슈도 살짝만 닦을 땐 반으로 찢어서 써요.
자연히 두배 가까이 오래 쓰게 되죠
윗님 그래서 저는 티슈도 반사이즈로 나온걸로 사게됩니다 훨씬 절약되네요
저도 티슈도 반으로 잘라서 쓸때 있고요 치약 및 크림 다 잘라써요.
티슈도 반사이즈 나온게 있나요? 오 좋네요
남편은 화장실 휴지도 어찌나 많이쓰는지 볼일보고 휴지돌리는 소리가 나는데 휴 아주 막힐만큼 씁니다.
모든 튜브는 잘라서 내용물 다 훑어 씁니다.
내용물 다 쓴 깨끗한 상태만 재활용 된다고 해서요.
메탈쿠션 뜯어 보셨나요?
일주일에서 열흘 쓸 분량이 있더이다.
저도 잘라써요.....
다들 비슷해서 좋네요
안에 아주 많이 남아있어요.
남편은 귀찮아해서 그렇게 잘라 쓰는 건 저만 하네요.
아껴야죠. 환경도 보호하고 일석이조~
잘라서 박박 긁어쓰고 남은거 물로 헹궈서 세면대 씻어요
자르면 몇 번 쓸 양이 남아 있죠.
치약은 잘라 쓰진 않고 꼭 짜거 청소 할때 써요
비싼 크림은 잘라 쓰는데
치약 같은건 대충 쓰고 그냥 버려요.
대부분 남편들은 귀찮으니 걍 버리고 아내들이 구석구석 닦아 쓰나봐요..
저희집도ㅈ그래요.
한번 잘라보니 너무 많은 양이 남아있어 그거 보고는 그냥 못버리겠더군요
한번 잘라보면 진짜 많이 들어있어서 깜놀..
특히 펌프가 있는 튜브 화장품종류요.
cc크림같은..
거의 1/3은 남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