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 마음을 잘 읽어서 상처 잘 준다는분?
그 글 쓰신 원글님
말씀하신 그거 뿐이죠?
난 정말 여러가지 걱정 많았는데
그거 뿐이면 괜찮네요
그런거죠?
다른 문제는 없죠?
진짜 걱정 많았는데 그게 다라면 좋겠네요
진짜 무서웠네요
1. 그 글.
'18.10.15 1:42 AM (211.186.xxx.126)어떤분은 댓글에 실시간 욕할뻔 한것을 간신히 참으시던데..ㅋ
그 원글같은 사람..참..살면서 안만나고 싶은 타입의 인간이죠.
걱정하실 필요없을걸요?
워낙에 비뚤어진 자기애가 강한 사람이라
본인잘못을제대로 인지조차 못하고 있었잖아요.2. 고마워요
'18.10.15 2:01 AM (119.149.xxx.186)별일 없겠죠 ㅠ
3. 무슨
'18.10.15 2:10 AM (211.206.xxx.180)글인지 모르겠지만 멍청한 거임.
자기 눈에만 그게 보일까요?
그런 원글 행동도 읽는 사람도 많음.4. 사패죠
'18.10.15 2:32 AM (213.33.xxx.61)본인이 똑똑하고 눈치가 빨라서 그렇다고 착각하고 글 썼죠.
그래놓고 남들이 하는 말은 못견디고 삭제.
남들한테 상처는 그렇게 자랑스럽게 주면서
본인이 익명으로 받는 댓글도 못 견디는 사패.5. ……
'18.10.15 5:37 AM (218.51.xxx.107)저도 그글 읽었는데..
당하는사람 모를것같냐고 덧글도 남기고..
원글님이 그것뿐이냐고 하시는데...
뭘 더 걱정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주위에 비슷한인간 있어서요
제가 피하지만6. ~~
'18.10.15 7:20 AM (182.208.xxx.58)그 글은 못봤는데
이 글 제목 보고 떠오르는 건..
심리학을 어설프게 배워가지고는
그런 짓 하는 사람들 몇 명 봤네요.7. 사람마음을
'18.10.15 7:33 AM (1.254.xxx.155)헤아리면 아픈 그부분을 보듬고 헤아려야지
상처를 준다니
그게 돌아서 자기를 망가지게 하니 너무 걱정 마세요.
부메랑이란걸 안다면 함부로 처신하면 안되지요.
타인을 죽이는 말은 곧 자신을 죽이는 말이 되는걸 많이 봤습니다.8. 브레드
'18.10.15 7:54 AM (121.137.xxx.250) - 삭제된댓글어젯밤 그글읽고 기분 진짜 나빴네요
9. 그는
'18.10.15 8:00 AM (39.7.xxx.221) - 삭제된댓글그것뿐이라는게 뭔가요?
10. 심리조정자네요
'18.10.15 9:35 AM (1.253.xxx.58) - 삭제된댓글그런사람들이 있죠
머리만 크고 사랑못받고 정신연령도 어리면 그렇게되죠.
나는 뭐든 맘만 먹으면 다 할수있는 전능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것도 한결같은 특징11. 심리조정자네요
'18.10.15 9:39 AM (1.253.xxx.58) - 삭제된댓글그런사람들이 있죠
머리만 크고 사랑못받고 정신연령도 미성숙하면 그렇게되죠. 어린이들이 그렇게 생각하잖아요. 난 뭐든 맘만 먹으면 다 할수있고 이룰수있는 전능한 사람이라고..그 착각상태로 그대로 커서 그래요.12. 심리조정자네요
'18.10.15 9:41 AM (1.253.xxx.58) - 삭제된댓글그런사람들이 있죠
머리만 크고 사랑못받고 정신연령도 어리면 그렇게되죠. 어린이들이 그렇게 생각하잖아요. 난 뭐든 맘만 먹으면 다 할수있고 이룰수있는 전지전능한 사람이라고..그 미성숙한 착각상태로 그대로 커서 그래요.13. 심리조정자네요
'18.10.15 9:42 AM (1.253.xxx.58)그런사람들이 있죠
머리만 크고 사랑못받고 정신연령도 어리면 그렇게되죠.
어린이들이 그렇게 생각하잖아요. 난 뭐든 맘만 먹으면 다 할수있고 이룰수있는 전지전능한 사람이라고..그 미성숙한 착각상태로 그대로 어른되면 저리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