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아기 밑에서 재운후 남편이랑 퀸에서 잤었는데요 요새는 늘 같이 자네요 사이에서 낑겨 자고싶어해요 ㅎ
문제는 애가 잠버릇이 너무 고약해서 남편과 저는 괴로워요.. 둘다 사실 잠에 예민해서 ㅠ 특히 제가
좁으니까 남편(바닥에서 못잠)을 소파로 내쫓고 아이랑 둘이 잤는데 남편도 소파에선 더이상 못자겠다 아우성
퀸은 좁네요 애가 잠버릇때문에 떨어질까도 겁나고
침대틀은 빼고 매트만 큰걸로 사야겠죠? 아님 똑같은거 사서 둘이 붙여놔도 되겠네요???
3살아기 밑에서 재운후 남편이랑 퀸에서 잤었는데요 요새는 늘 같이 자네요 사이에서 낑겨 자고싶어해요 ㅎ
문제는 애가 잠버릇이 너무 고약해서 남편과 저는 괴로워요.. 둘다 사실 잠에 예민해서 ㅠ 특히 제가
좁으니까 남편(바닥에서 못잠)을 소파로 내쫓고 아이랑 둘이 잤는데 남편도 소파에선 더이상 못자겠다 아우성
퀸은 좁네요 애가 잠버릇때문에 떨어질까도 겁나고
침대틀은 빼고 매트만 큰걸로 사야겠죠? 아님 똑같은거 사서 둘이 붙여놔도 되겠네요???
저희집 퀸 매트만 두개붙여서 자는데 좋아요
물어보셨으니
아이가 둘인데 퀸사이즈 라텍스 두개 붙여놓고 써요
라텍스라 떨어질 염려는 없구요
남편은 따로 자요
싱글하나옆에더붙이세요
애크면 애방에넣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