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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채전 너무 맛있어요

조회수 : 4,805
작성일 : 2018-10-14 10:47:36
식당가면 식전으로 전주잖아요 몇일전에 시장가서 사온 호박채 그때 두접시 구워먹고 너무맛있게 먹었는데 4일 여행다녀와도 그대로안상하고 있어 좀전에 다 한접시 구워먹었는데 넘넘 맛나요 밥한그릇먹어도그냥 술술들어가네요 부드럽고소화잘되고 건강에도좋으니 부모님 드시면 좋을듯해요
IP : 125.182.xxx.2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ㅎ
    '18.10.14 10:49 AM (121.152.xxx.203)

    호박 채썰어서 부침가루에 반죽해 그냥 부치면 되는건가요?? 집에 호박이 많아서요 ^^

  • 2.
    '18.10.14 10:51 AM (125.182.xxx.27)

    주황색호박채인데 시장가면 한봉지 이천원해요

  • 3. 우리집
    '18.10.14 10:53 AM (118.43.xxx.244)

    단골메뉴에요~호박 양파 당근 가늘게 채썰어 소금에 살짝 절이고 부침가루 넣고 반죽해서 부쳐요 튀김가루 조금 넣으면 바삭해져서 더 맛있죠

  • 4. ㅇㅇ
    '18.10.14 11:01 AM (121.152.xxx.203)

    아, 다른 야채도 좀 섞으면 더 좋겠군요!

  • 5. 늙은호박
    '18.10.14 11:04 AM (125.180.xxx.52)

    채썬걸 말하는것같은대요
    늙은호박채썬거 소금 설탕조금넣어서 절이다가
    절여서나온물에 부침가루 조금넣고 개서 부치면 너무맛있죠

  • 6. 어머
    '18.10.14 11:13 AM (175.209.xxx.57)

    주황색이면 늙은호박인데 그걸 채 쳐서 판다구요? 우리 동넨 없는 거 같은데...
    저 너무 좋아하거든요. ㅠㅠㅠ

  • 7. 찾아보니까
    '18.10.14 11:24 AM (175.209.xxx.57)

    온라인배송 하는 곳이 있는데 괜찮을까요? 배송 1박2일 동안 물 빠지고 이상해지지 않을까요?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써도 될까요? ㅠ

  • 8.
    '18.10.14 11:25 AM (222.97.xxx.110)

    엄마가 채썰어 주신거 냉동고에 있는데...
    해먹어야겠네요.
    가끔 재래시장에 보이던데요

  • 9. ..
    '18.10.14 11:35 AM (175.119.xxx.68)

    엄마살아계실때 자주 해 드시던 건데 먹고 싶네요
    늙은 호박채 달달하니 맛있죠
    근데 이건 껍질까기가 힘이 들어요

  • 10. ...
    '18.10.14 11:49 AM (123.111.xxx.129) - 삭제된댓글

    호박전 너무 맛있죠!!
    부산이라 호박전하면 늙은호박전인데 타지방분들은 애호박전 말씀하시는 것보고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저는 채를 잘 못썰어서 껍질만 벗기고, 야채다지기로 대충 다져서 해먹는데 그래도 너무 맛있어요.

  • 11.
    '18.10.14 12:16 PM (116.126.xxx.216)

    윗분 저도 부산인데 호박전 하면 애호박전 으로 아는데요
    다른사람도 다 그렇게 알던뎅
    ;;태클아니고요^^;

  • 12. ㅇㅇ
    '18.10.14 12:32 PM (125.182.xxx.27)

    그렇군요 저는 주황색이라 수입단호박인줄 ...힘들게깐 늙은호박 판매해주신분 노고가느껴지네요 옇튼 이호박전의 핵맛은 부드러움같아요 소프트아이스크림같이 사르르녹아요 ㅎㅎ

  • 13. 엥님...
    '18.10.14 1:24 PM (123.111.xxx.129) - 삭제된댓글

    물론 애호박으로 해먹는 경우도 있어요.
    근데 부산에서 일상적으로 호박전이라면, 늙은호박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고, 반대로 타지역에서는 애호박이 대부분이더군요. 인터넷 뒤져보시면 이걸로 충격받았다는 분들 많아요.;;;
    비슷한 예로 순대 찍어먹는 데도 부산은 주로 막장이지만, 지역에 따라 소금이나 초장에 찍어먹는 데도 있는 데 서로 신기하다 하더군요...

  • 14. 레벨쎄븐
    '18.10.14 1:46 PM (203.128.xxx.183) - 삭제된댓글

    고구마도 채썰어넣어요.
    달큰하니 좋아요

  • 15. 경상도
    '18.10.14 2:30 PM (175.223.xxx.162)

    분들이 많이 드세요. 시장가면 늙은호박을 채칼로 길게 긁어 비닐봉지에 담아 파는데 여기분들은 그것으로 전부쳐서 먹더라구요.

    저는 전라도 사람이라 호박전이라고 하면 애호박으로 만든전을 떠울리는데 여기 경상도는 늙은호박으로 만든 전이어서 신기하더라구요.

  • 16.
    '18.10.14 4:26 PM (211.114.xxx.75)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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