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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결혼하고 쭉 전세살다가 이번에 집샀어요. 법무사관련 질문이요~

이사는 참 어려워 | 조회수 : 2,627
작성일 : 2018-10-12 19:42:54

대출끼고 집샀습니다.


그래서 셀프 등기는 어렵고요. 법무사끼고 등기해야 해요.


전세만 살다가 집을 사니 순서를 잘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1.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전세보증금 받고 이사갈 곳의 부동산으로 간다.

 이때 은행 근저당처리할 법무사가 부동산에 잔금시간에 맞춰 오는건가요?

 소유권이전등기 법무사는 따로 부를 예정인데 그 사람도 잔금시간에 맞춰 부동산으로 오나요?

 소유권이전등기 법무사가 부동산에 온다면 제게 서류를 받아 알아서 일처리하는건지요?


2. 이사당일 도배하는데요. 잔금치루기전에 도배시작 가능할까요?



참 이상하게 집이 있는 사람에게 집 샀다고 하면 얼마에 샀냐, 그동네 집값안오른다 등등 이상한 얘기만 하고

전세사는 사람들에게 집샀다고 말하면 부럽다고 말하더라구요.


위에 질문들은 집 사본 사람들에게 물어야 하는데 살짝 삐딱하게 나오시니 이곳에 여쭙게 되었네요.


흙수저 둘이 열심히 벌어 구입한것이에요. 지나치지 마시고 답변부탁드릴께요.

IP : 1.243.xxx.2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0.12 7:52 PM (218.158.xxx.85)

    등기는 법무사가 치고요.
    수수료믄 70만원 정도 해요.

    은행 대출은 전에 은행에 신청하면 되고요. 근저당이니 뭐니 걔네가 알아서 합니다.

  • 2. 앱설치
    '18.10.12 7:59 PM (125.186.xxx.35)

    법무통 앱 설치하셔서 견적받아보셔요
    비교해서 선택해보세요
    부동산에서도 추천해주시는데 비교 될듯해요
    전 부동산에서 몇만원 더 비싼 법무사 소개시켜줫는데
    그냥 부동산추천인에게 했어요

  • 3. 법무통
    '18.10.12 8:08 PM (61.253.xxx.193)

    법무통 앱을 저도 추천해요.
    작년에 매매 두 건을 했는데 부동산 추천 법무사 수수료의 1/3이었어요.
    일단 견적 받으셔서 마음에 드는 곳으로 선택하시면 그쪽에서 다 알아서 해주니까 준비하라는 서류만 준비해주시면 되요.
    첫 내 집 마련 축하드려요^^

  • 4. 원글자
    '18.10.12 8:14 PM (1.243.xxx.244)

    법무사들이 다 알아서 하니 저희 부부는 이사와 도배에 집중해도 되겠지요?

    법무통 앱 통해서 법무사와 접촉하려고요. 이미 견적 받아뒀어요.^^

    친절한 답변 모두 감사해요.

    축하해 주신 분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5. 영이사랑
    '18.10.12 8:31 PM (121.160.xxx.226)

    축하 해요~~~!!
    아... 처음 집 얻을때 두근거림이란....~^^
    그리고
    가능하시면 직접 신고하시면 좋아요
    세무서 가면 서류 작성 도와주시는 분 계세요
    미리 가서 작성하는거 배워서 직접 신고 하시면 수수료 안냅니다

    저는 3채를 제가 다 했어요
    남편이 그 수수료 안 썼다고 복덩이라고....ㅋㅋㅋ
    옷 선물해주더군요

    처음이 두렵지 그다음엔 할 만해요

  • 6. 원글자
    '18.10.12 8:41 PM (1.243.xxx.244)

    영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제가 알아본 결과로는 은행대출끼고 아파트매입시 셀프등기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법무통에 견적받은곳중 저희 집과 가까운 곳으로 선택하려고 해요.
    제가 뭔가 잘 못알고 있는지요?

  • 7. ..
    '18.10.12 9:35 PM (125.133.xxx.171)

    부동산에도 법무사오기로했다 얘기하셔야할거에요
    말안하면 부동산에서 법무사 데려와요

  • 8. 원글자
    '18.10.12 9:55 PM (1.243.xxx.244)

    위에 점두개님. 정말 감사합니다.
    부동산에 얘기할께요. 생각도 못했네요.ㅜㅜ
    역시 82쿡에 물어보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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