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칼이야기 나오니 생각나는 일화

.. 조회수 : 1,992
작성일 : 2018-10-11 18:32:34
스페인 패키지 여행을 갔을 때였어요
성가족 성당 관람을 앞두고 
인솔자가 
성가족 성당은 소지품 검사를 하고 들어간다.
미리 소지품중에 문제가 되거나 할 것은
버스에 두고 가라고 했지요.

그러면서 예를 드는데
칼이었어요.

자기가 경상도의 어느 도시에서 온
(하필이면 제가 사는 곳) 여고동창(그 도시에서 제일 잘나간다는 
이름있는 여고 옛날 경기여고쯤 되는)
패키지를 따라간 적이 있대요.

성가족 성당에서 소지품 검사를 하는데
30명이 거의 다 칼을 하나씩 지니고 있더래요 
가방에

아지매들이 하나같이 가방에서 칼이 나오니까
검사하던 사람이 놀라더라는..

쓰면서 왜 재미가 없지요>?
IP : 203.250.xxx.19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1 6:40 PM (125.177.xxx.144)

    아지매들 과일이나 간식 잘라먹을려고
    가지고 다녔을 거에요.
    식칼도 아니고 과도 정도...
    누구를 해하려고 하는건 아니겠죠.

  • 2. 저도
    '18.10.11 6:47 PM (121.171.xxx.88)

    베트남가면서 맥가이버 칼 가지고 갔어요. 호텔에서 과일사다 까 먹으려구요.


    참, 저희 엄마보니 해외는 자주 안나가셔서 모르곘으나 국내는 가까운데든 먼데든 과일, 칼 가지고 다니고 보온병에 커피타서 다니고.. 저는 엄청 그런거 싫어하는데 엄마들이 좀 그래요. 나이먹으면 그런걸 준비성이라고생각하나봐요. 근데 며칠전 대학병원 갔는데 옆자리 할머니들이 병원대기하면서 보온병에서 커피 꺼내서 종이컵에 따라서 먹고... 병원식당에서 한쪽에서 칼꺼내서 과일 깎아먹고...
    나이든 아줌마들 문화인가 그러고 있어요.

    젊은 사람들은 과일이 필요하면 과일만 깎아서 통에 넣어서 가지고 가쟎아요.

  • 3. ....
    '18.10.11 7:00 PM (119.69.xxx.115)

    진짜 특이한 거 같아요.. 무슨 은장도 차고다니는 것도 아니고..

  • 4. ...
    '18.10.11 7:22 PM (125.182.xxx.211)

    나만 그런게 아니군요 과도 꼭 가지고 다녀요

  • 5. ..
    '18.10.11 7:27 PM (203.250.xxx.190)

    써놓고도 재미없다생각했는데
    찰떡같이 알아들으시니 감사합니다.

    은장도ㅎㅎ

    아마 여행다니면서 과일깍아먹으려고 가지고 다닌 거 같은데
    모두다 그랬다니 ㅋㅋ

  • 6. ...
    '18.10.11 9:54 PM (125.177.xxx.43)

    과일 먹으려고 가져갔겠죠
    저도 동남아 과일 많은데 갈땐 스위스칼 갖고 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923 증여세 세금 내는 거 봐주세요 ... 13:30:58 45
1809922 일론머스크가 아내들에게 요구한 것.. ㅇㅇㅇ 13:29:48 204
1809921 최태원은 노소영한테만 야박하네요 2 ..... 13:26:40 283
1809920 정원오, 여종업원과 외박요구 거절당하자 폭행 3 칸쿤남 13:24:20 391
1809919 하이닉스 -7.43% 급등 중 6 .... 13:22:59 629
1809918 고일석ㅡ뉴공의 남욱변호사 2 ㄱㄴ 13:22:06 100
1809917 매물 4500개 사라지자 '화들짝'...추가 대책 내놨다 3 서울사람 13:20:52 358
1809916 학교 기간제인데요. 안친한 선생님 결혼식 축의금.. 6 .. 13:20:23 343
1809915 임플란트 위한 약처방은 비보험 4 인가요 13:17:45 100
1809914 애원룸)군입대로 중간에 나가게 됐는데 봐주세요 4 땅지맘 13:17:33 206
1809913 속썩이는 자식이 있는 엄마는 3 여름 13:17:19 343
1809912 효과본 눈영양제 있어요? 13:16:55 63
1809911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첫 조정기일 1시간만에 종료…“추가 진행.. ooo 13:16:23 297
1809910 실손 청구했는데 3분만에 입금ㅎㅎㅎ 2 ... 13:16:09 551
1809909 주린이 주식 질문.. 5 두아이엄마 13:14:09 413
1809908 예의도 너무 차리면..ㅜㅜ 1 과공비례 13:13:20 423
1809907 케익에 생크림만 or 크림치즈 섞은거랑 맛 어떻게 달라요? 4 ........ 13:10:12 114
1809906 남은 떡 어떻게 보관하세요? 3 123 13:08:43 205
1809905 하이닉스 노조는 왜 조용해요???? 10 궁금 13:03:22 885
1809904 난리난 오빠네 상황 ㅠ 조언 구해요 10 .... 13:02:32 1,916
1809903 삼성전자의 파업에 관한 생각 3 ... 13:01:27 618
1809902 화장 말이에요 5 얼굴 12:59:08 509
1809901 평양냉면 16000원 5 ㅇㅇ 12:58:18 623
1809900 주식 매도시 2 초보 12:56:20 608
1809899 향기로운 냉이 구할 데 있을까요? 8 12:55:27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