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부디 행복해라에서 저 펑펑 울었어요
부디 행벅해라 아들을 위한 말아닌가요?
저도 제 아이들에게 행복하라 해야되는자꾸 짜증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김민준씨 어머니가 저도 울리셨어요
김민준 조회수 : 4,889
작성일 : 2018-10-10 22:06:50
IP : 39.7.xxx.21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위로 드림
'18.10.10 11:13 PM (125.137.xxx.227)요즘 많이 힘든가 봅니다.
이럴땐 한번 크게 우는것도 도움 되더라구요.
저도 불과 4일전에 애랑 투닥투닥...에휴.
사는게 뭘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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