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이 많은 사람을 어떻게 대응하세요?

말많아 조회수 : 2,062
작성일 : 2018-10-10 17:55:20
"내가 섬세해서 남들이 못느끼는걸 느끼지"가
제일 많이 하는 말이에요.
항상 자신을 자랑하면서 말이 많은 부류들 있잖아요
어떻게 대응하세요? 상사인데요, 입만 열면 자기 자랑이에요.

예를들면 사무실에 뭔가를 교체해야해요. 그럼 보통 사람같으면 교체하면 끝이죠. 이 사람은
에휴 너네들은 그걸 못느끼는구나. 나는 딱 눈에 띄는데, 내가 좀 남들이 못보는걸 잘보잖아 블라블라블라.

저같이 필요한 말하고 행동으로 후다닥해치우는 사람은 저런
사람 말을 장황하게 듣는게 너무 힘들어요.
저는 제가 하고도 별로 내세우지를 않기에 더더욱 이해가 안돼요.
같이 자랑을 안하니 저는 뭔가 섬세한 일을 못하는 사람으로 치부해요. 약간 둔해서 못느낀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미치고 팔짝뛰겠어요. 그렇다고 같이 사소한것들을 그 사람처럼 자랑하면서 살기엔 천성이 아니니 엄청난 스트레스를 느껴요.

매일 보는데 너무너무 힘들어요. 가정교육을 못받았는지 얼굴도 툭툭치면서 말하고요. 스스로가 무슨 부잣집 막내딸이미지로 천방지축 귀여운척하는데 그건 자기생각이고, 남들은 가정교육 못받았다고 뒤에서 욕해요.

저에게 지혜를 좀 주세요. 상사인지라 괴로워요. 몇번 말을 한적은 있는데 그 이후로 너가 할말은 다하고 살잖아%이러면서 소극적인 앙갚음? 을 하네요.
IP : 223.62.xxx.2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10 6:05 PM (116.127.xxx.144)

    나서지 마세요.
    총대 매지 마시구요
    칼자루 쥐지마시구요.

    음.....저도 소극적으로?
    또는 드러내놓고 표나게?
    상사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하여간 직장에서..어쨋건 잘 지내야할 사람??들에게 그렇게 해봤어요

    직장이 지옥이 됩디다
    못 버티거든요.

    그들 그다지 뭐 인격적으로 볼거 없고 나보다 못한거 같아요
    그들이 갈구기 (이거 한글로 점잖은 표현 없나요?) 시작하면
    방법없어요

    처음엔 그(그녀)만 님을 갈구지요?
    다음은 님 부서의 사람들이...
    다음엔 타부서..먼데의 사람들도
    님 이상하다고 합니다.

    졸지에 님만 미친년 되는거죠.

    그리고 다들 그 상사가 이상하다고 하지만
    아무도 말 안하죠?
    님이 말하는 순간

    그들도 다 상사편이 됩니다.
    세상
    참 재미있죠?
    그런거보면^^

    절대로 님이 나서서 쟌다르크가 되지 마세요.
    나서는 순간 정맞아요
    모난돌이 정맞는다는 옛말 틀리지 않아요.

    적당히 맞춰주고..적당히 흘려버리세요
    직장 생활 할거면.

    때려치울거면
    몇달 꼬박꼬박 말대답하고 괴롭히면서 나오시구요 ㅋ


    직장생활에서 다같이 공동의 적이 있어도
    님이 그 적을 공격하는순간
    님은 그냥...골로 갑니다. 독도 되죠. 왕따

  • 2.
    '18.10.10 6:10 PM (124.53.xxx.131)

    그런이도 있나보다...
    안볼수도 없고 늘 마주치니 괴롭겠네요.
    그사람은 안바껴요.
    님이 마음을 바꾸는편이 훨씬 바르고 쉬울거예요.
    능청스러울수 있다면 크게 피해 안주면 적당히 맞춰주는것도 좋은데..

  • 3. 자꾸
    '18.10.10 6:45 PM (203.81.xxx.90) - 삭제된댓글

    느끼지 마시라고 해요
    자꾸 느끼다보면 신끼온다고...

  • 4. 옆에서
    '18.10.10 7:08 PM (211.206.xxx.180)

    떠든 거까지는 참는데
    웃기지도 않은 깐죽거림을 시도때도 없이 하면서 자꾸 피드백을 원하는 사람은 진짜 짜증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056 제가 반신욕만 하면 고양이가 울어요 1 00 21:06:46 65
1790055 야채튀김 재료는 5 야채 21:03:27 107
1790054 노후준비 ㅡ 47세 1 노후 20:59:32 391
1790053 혼주 한복에 귀걸이와 반지 조언해주세요. 5 .. 20:59:18 201
1790052 화려한 날들 오늘 너무 슬퍼요 2 20:58:36 320
1790051 갱년기 우울증 : 정신과약 VS 호르몬제 1 갱년기 20:56:48 128
1790050 입양아라도 해야하나요? 수술동의서 6 ㅇㅇ 20:52:21 588
1790049 손주 이쁘다 해도 내자식 힘들게 하는 손주는 꼴도 보기 싫은듯 .. 3 20:49:40 465
1790048 음악하는 남자 만나지 말라는데 왜요? 4 ㄹㅇ 20:48:24 341
1790047 요즘 대학졸업식에 부모님들만 참석하시죠? 6 00 20:44:33 450
1790046 전 인복이 진짜없는데 제미나이 왈 .. 2 ㅈㅈ 20:41:05 1,218
1790045 리뷰도 못 믿겠어요 7 .. 20:39:47 580
1790044 신동엽 딸이라네요 서울대 한예종 무용과 합격 10 .. 20:38:56 2,628
1790043 고가주택 보유세는 진짜 위력이 막강하겠어요 7 20:36:12 747
1790042 (생일 선물) 대딩 아이들이 둔 선물(펑예) 1 .. 20:34:08 440
1790041 러브미 궁금해요.. 9 .. 20:31:52 548
1790040 살면서 손절한 사람들 몇명이나 되세요? 10 손절 20:27:47 791
1790039 이사가시면서 벽을 파손 1 .. 20:22:11 630
1790038 3대 생명의 신비가 5 ㅓㅗㅎㅎ 20:19:28 831
1790037 러브미 결말 궁금하네요 5 ........ 20:19:15 729
1790036 쇼팽 에튜드 좀 알려주세요. 4 20:16:59 366
1790035 중3 아이가 어플로 그림그리기 좋은 태블릿은 뭘까요? 1 ... 20:16:07 208
1790034 당근은 점점 더 활성화될 것 같아요 10 이름 20:04:47 1,377
1790033 김부장이번에봤는데 명세빈씨 눈밑쳐짐 진짠가요 3 .,.,.... 19:59:47 1,610
1790032 버킷백 어떤가요 6 궁금해요 19:51:52 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