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3 고등입학전 방학에 10to10 효과있을까요?

.. 조회수 : 3,285
작성일 : 2018-10-10 14:53:30

아이마다 다르겠지만요

아이는 의견 반반이구요

중3 기말고사 끝나고 학원에서 방학동안 10 to 10으로

주요과목및 자율학습으로 설명회를 하네요


이런경우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아이의 뇌를 굳히는 일이 될까요?

아마 아이특성상 한다해도 엄청 불만이 많을것 같은데..

선행이 많이 안된 아이라서 일반 학원을 다니면 그냥 놀다 공부하다 할것같은데

이런 학원을 다니면 실력이 좀 늘어날까요?


너무 심하다라는 댓글보다는

잘 몰라서 그러니 해보신분 후기 부탁드려요


IP : 175.125.xxx.24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0 2:57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효과 없다고 봅니다.

  • 2. 작년
    '18.10.10 3:00 PM (121.148.xxx.251)

    올해 고1 여자 아이 작년. 재작년 2번 해봤어요.
    아이는 본인 의지가 있는 범생 스타일 아이구요. 본인이 원해서 등록해줬습니다.
    아이는 그때 그거 하길 잘했다고 이야기 했구요.
    학원비가 어마어마 했지만 큰맘 먹고 해줬어요
    지금 자사고에서 성적 괜찮습니다.

  • 3. ,.
    '18.10.10 3:04 PM (211.178.xxx.54)

    10 to 10 이 뭔가요? ㅠ

  • 4. 아이가원하면
    '18.10.10 3:04 PM (95.15.xxx.184)

    의지있는아이면 효과짱
    불평불만 엄마의지면
    돈버리고 고생만ㅎㅎ
    세상의진리지요

  • 5. ..
    '18.10.10 3:05 PM (175.125.xxx.249)

    윗 두분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핸드폰도 압수하고
    국영수과 한다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밤시간에는 자율학습이구요
    아이들이 한두달 이렇게 할경우 잘 따라주면 효과는 있겠지만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을지..
    한창 말랑말랑해야할 시기에 학원에 갇혀서 공부만 하는게 괜찮은지..
    미래에 대한 투자로 봐야하는지..
    경험이 없어서 고민이 되네요

    그냥 국영수과학 학원을 따로 따로 보내나
    텐투텐을 보내나 돈은 비슷하더라구요

    더 많은 후기 댓글 부탁드릴게요

  • 6. ...
    '18.10.10 3:36 PM (118.219.xxx.142)

    다른건 모르겠고
    중3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3월모의고사부터 시작해서 고등학교 성적이 달라지더군요

  • 7. 뭘하든
    '18.10.10 3:46 PM (223.62.xxx.43)

    아이가 원해서 스스로 하면 효과 만점. 엄마만 애닳으면 그냥저냥...

  • 8. 버드나무
    '18.10.10 3:47 P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

    정말 이상적으로 생각하면 맞는 시스템인데요

    막상 고1 평범한(?) 남학생들을 보면 그때 지쳐서 . 고1 1학기 중간에 이미.
    체력과 집중력이 바닥이 나기도 해요

    고1부터 달리기 시작하는게 요새 교육이라.

    아이 상태를 봐서 해야 할듯 싶어요

    참고로 저희 큰애는 안했고 친구들은 했었어요
    욕심있는 큰아이는 그걸 안해서 뒤쳐졌다고 생각해서 고1 내내 열심히 했고
    친구들은 처음은 성과가 좋았으나 1학기 되니 지치더라구요

  • 9. ..
    '18.10.10 3:55 PM (211.36.xxx.4)

    미리 힘 빼지 마셔요
    도움 안됩니다.

  • 10. ...
    '18.10.10 4:01 PM (175.223.xxx.221)

    우리딸은 기숙학원 보내달라는거 동네 8 to 10 학원 보내줬어요.
    기숙학원하고 차이는 집에서 자고 아침 먹고 토욜 수업 없다는건데 금액 차이는 크구요.

    상위권이고 상위권 반인데도..
    수업 나중엔 못 따라가겠다고 하더라구요.
    1월 한달만 하는건데
    진도를 워낙 빨리 나가서요.
    나중엔 애들이 다 어서 끝나기만 바라면서 시간 떼우고 야자 때 놀러나가고..

    아이가 해달라니까 해줬지 제가 시켰으면 안했을듯해요.
    8 to 10이 대단한거 같아도 고등학생 일반 생활이구요.

  • 11. 아이
    '18.10.10 4:01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요즘 유행이에요. 저는 추천해요.
    우리 애는 괜찮았어요.
    애들은 싫어하지만...

  • 12. ....
    '18.10.10 4:08 PM (58.238.xxx.221)

    지가 해보겠다고 하는 아이면 뭘 하든 남는건 있을거에요. 방학때 잠깐 하는것도..
    근데 애는 생각없는데 밀어넣는건 시간낭비, 돈낭비, 역효과만 올듯 해요.

  • 13. 수학
    '18.10.10 4:43 PM (122.38.xxx.53)

    성실한 아이인데 그동안 공부가 부족했던 아이라면 추천요.
    저희 아이는 중3 겨울방학에 수학을 주3회 10to10을 했는데 도움 많이 받았어요.
    아이가 처음엔 정말 너무 힘들어서 토할 것 같기도 했다는데 하다보니 정말 도움이 많이 된다는걸 스스로 느낄 수 있었다고 했어요. 다음 방학에도 신청했고요.
    중학교까지 널널하게 보낸 아이다보니 수학 선행 거의 안 한 아이였는데 10to10으로 1,2월 공부해서 고등1학년 진도 다 뺐어요.
    수학 3학년1학기까지 1등급 유지했고 모의도 잘 나오고 이과 최상위 성적 나와요.
    저희 아이에겐 중3 겨울방학이 학습 터닝포인트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 14. ...........
    '18.10.10 5:29 PM (211.108.xxx.37)

    생각보다 효과는 없더라구요.
    100명이면 그중 두세명은 효과를 본 것 같다고 하죠. (실지로 효과가 있었는지는 장담못함)
    단 , 방학동안 엄마가 애들이 집에서 빈둥대는 꼴 안보는 효과는 짱 큽니다.
    돈주고 애 안볼 수 있는 효과요.
    한두달에 뭐 그리 대단한 공부를 하겠는지엄마 본인이 잘 생각해보세요.
    한두달 공부해서 뭔가 대단히 바뀌길 원한다는 거 ... (공부하는 습관익히는 정도로만 생각하신다면야)
    공부는 꾸준히 궁댕이로 3년내내 열심히 한 학생들에게 좋은 결과를 줍니다,
    한두달 빡쎄게 공부한다고 뭐가 엄청 변하지는 않더라구요.

  • 15. 본인이
    '18.10.10 10:55 PM (14.52.xxx.212)

    원해서 하는 것이면 효과 있어요. 엄마가 억지로 시키면 돈지랄

  • 16. 저는
    '18.10.10 10:58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제가 2년 전에 아이 그렇게 보냈어요.
    제가 중고등 모두 학급 3~5등 사이였는데 고 2에서 고 3넘어가먼서 3개월 그렇게 하고 전교 5등 찍고 고3 내내 전교 10등 안에 들었어요.
    체력되고 성실한 아이면 그런 타의적 몰입 기회 갖는 것도 괜찮아요. 우리 애도 중학교 때는 성실한데 학급 절반 정도 하는 성적 나쁜 학생이었거든요. 제 경험이 있어 억지로 보냈고요. 대치동이라 금액은 좀 있었어요. 거기 갔다온 이후로 무슨 과목 포기하겠다는 말이 쏙 들어갔고요. 1학년 첫 모고에 1,2,1 찍고요. 지금 국수영탐 내신 모의 다 1,2등급이에요.

  • 17. 저는
    '18.10.10 10:59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제가 2년 전에 아이 그렇게 보냈어요.
    제가 중고등 모두 학급 3~5등 사이였는데 고 2에서 고 3넘어가면서 3개월 스스로 10~10 그렇게 하고 3월에 전교 5등 찍고 고3 내내 전교 10등 안에 들었어요.
    체력되고 성실한 아이면 그런 타의적 몰입 기회 갖는 것도 괜찮아요. 우리 애도 중학교 때는 성실한데 학급 절반 정도 하는 성적 나쁜 학생이었거든요. 제 경험이 있어 억지로 보냈고요. 대치동이라 금액은 좀 있었어요. 거기 갔다온 이후로 무슨 과목 포기하겠다는 말이 쏙 들어갔고요. 1학년 첫 모고에 1,2,1 찍고요. 지금 국수영탐 내신 모의 다 1,2등급이에요.

  • 18. 중3맘
    '18.10.10 11:19 PM (121.134.xxx.77) - 삭제된댓글

    윗님 대치동 텐투텐 어디였는지 얘기해주실수 있나요?
    어정쩡한 중3남자아이라서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585 프라이팬 질문 요린 11:12:04 8
1825584 여권 나오는데 한달 걸리나요? ........ 11:11:43 17
1825583 세상에나~가글이 이렇게 독한것일줄 아니 11:11:00 78
1825582 호날두는 자기관리 독하게 한다는데 ㅗㅎㅎㄹ 11:09:09 87
1825581 나는 솔로 28기 영철 영자 헤어졌나?? 4 11:07:24 184
1825580 아들이 입대하는데요 4 11:07:11 106
1825579 지금 정권 정말 좋으세요 17 너무싫다 11:04:59 381
1825578 단일레버리지 범인 잡아야함 5 범인 11:04:20 210
1825577 검찰개혁이든 선호투표제든 뭐든 14 ... 11:02:35 149
1825576 노무현, "당을 통해 의회를 지배하는 것은 유신의 잔재.. 5 ㅇㅇ 11:01:25 136
1825575 이재명씨.. 수년간 열렬한 지지자였는데, 꼭 임기후 수사 24 .. 10:58:43 667
1825574 분명 수익 중인데 왜 손해본 느낌이 드는걸까요 3 --- 10:56:51 423
1825573 11시 정준희의 논 ㅡ 책임지지 않는 권력 / 이완배 작가 .. 같이봅시다 .. 10:54:32 98
1825572 잔금전에 이삿짐 들여오고는 뻔뻔하네요. 15 원칙 10:52:25 848
1825571 정권초반엔 개혁 밀어붙여도 괜찮은건데 골든타임이 지난거같아요 28 .. 10:49:21 413
1825570 래버리지때문이 아니라니깐요 6 막돼먹은영애.. 10:48:39 1,052
1825569 레버리지 만든 사람 석고대죄 해야~ 12 .. 10:43:23 756
1825568 물건 사고 환불하는 것도 습관이네요 14 습관 10:37:30 960
1825567 삼닉스땜에 나락갔던 코스닥은 왜 떨어지기만 ㅜㅜ 7 .. 10:34:30 842
1825566 레버리지 일단 일시중단후에 논의하길~ 6 제발 10:33:12 602
1825565 정청래가 말한 확인권이 8 ... 10:33:08 432
1825564 8월에 유럽여행 예약했는데, 가기 싫어요. 12 .. 10:32:36 1,171
1825563 앞으로 급반등은 없고 횡보 또는 U 4 ... 10:32:16 663
1825562 삼성 초기업노조, 메가프로젝트도 교섭 대상? 6 !!! 10:31:52 249
1825561 이성윤 최고위 사퇴하셨네요 28 욕나옴 10:30:34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