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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호칭이 정말 힘드네요..

... 조회수 : 1,083
작성일 : 2018-10-09 23:08:33
나이들수록 호칭이 애매한 관계가 많아져요.
어릴땐 친구는 이름부르고 나이많으면 언니오빠 그랬는데
이제 늙어가니 서로 이름부르기도 그렇고 언니 형님 이런말은 더 싫고 호칭 자체를 안하게 되니 관계가 더 발전이 안돼요.
부부끼리 자주보는 모임이 있는데 대충 나이는 아는데 어리다고 대뜸 누구엄마 하기도 뭣하고 나보다 나이많은 분은 또 뭐라 불러야할지...서로 한번도 호칭은 안했어요. 보면 반갑고 좋은사람들이라 친해지고 싶은데 부를 이름이 없....ㅠㅠ
이럴땐 그냥 서로 이름부르는 문화가 편하다 싶어요.
IP : 104.222.xxx.1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9 11:26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그쵸.
    영어처럼 다 이름부르고 미스터.미세스.써.맴정도면 뒤집어 쓰면편하죠.
    어렸을때 만나서 누나.오빠 부르는 사이도 나이드니 이거 민망해서 고쳐야하나 싶을때도 있어요.
    심지

  • 2. ..
    '18.10.9 11:52 PM (222.237.xxx.88)

    ~엄마 하지말고 ~어머니 하면 되지요.

  • 3. ...
    '18.10.9 11:57 PM (211.44.xxx.57)

    한 번 언니는 영원히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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