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래전 나를 괴롭혔던 사람이 죽는꿈을 꾸었어요

오르골 조회수 : 1,591
작성일 : 2018-10-09 22:50:32
아침에 일어나도 충격적이네요ᆢ
원수가 죽는꿈을 꾸었는데 괜찮을까요?
흉몽은 아니기를
IP : 219.248.xxx.1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리가요
    '18.10.9 10:51 PM (59.11.xxx.194)

    그 꿈 부럽네요. 저도 꿈에서러도 좀 그랬으면 좋겠네요.

  • 2. 저는요
    '18.10.9 10:58 PM (74.75.xxx.126)

    원글님 현실에서 벌어졌어요. 너무 충격이라 아무한테도 아무 말 못하고 있다가 원글님 글 보고 댓글달아요. 직장에서 친하게 지냈던 동료였는데 직위가 높아지면서 다른 동료들을 대놓고 무시하고 지능적으로 괴롭혔어요. 그나마 가까운 제가 총대를 매고 중재에 나섰다가 엄청 격렬하게 싸우고 다시는 말도 안 섞는 사이가 되었거든요. 그런데 하루 아침에 암 진단을 받더니 일년도 안 되어서 그만. 어제 부고 받았어요. 한때 정말 친했던 친구라 슬프고 그 집 아이도 어려서 가슴이 더 아픈데 싸우고 틀어진 사이인 거 직장에서 다 아니까 대놓고 슬퍼하지도 못하겠어요. 괜히 제가 스트레스를 줘서 잘못 된거라거나 혹여 저주를 퍼부어서 병이 난거라고 생각할까봐 지레 억울하기도 하고 유가족도 저를 원망할 것 같아서 장례식장에도 못가겠네요. 그냥 부조금만 보내려고요. 에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772 중국 관광객이 많이 와서 뭐가 좋아요? 역사 왜곡 현장! .. 15:43:28 3
1803771 남편이 챙피해요 1 ... 15:42:34 70
1803770 아파트 셔틀버스 관리를 어떻게 하고있나요? 어때요 15:42:15 19
1803769 무슨 글이든 시모나 친정부모 쉴드 1 ㅇㅇ 15:40:48 51
1803768 코숏 집냥이 20살까지 살 확률이 20-30프로? 그냥이 15:39:45 39
1803767 아래 글로벌칼 얘기가 나와서... . 15:38:52 45
1803766 용인 수지 계속 신고가 .. 15:36:53 167
1803765 주택임대사업자인데 올해 11월에 자동말소인데 15:34:44 90
1803764 업무상 만난 사람한테 호감.. 3 나무 15:34:29 200
1803763 요새 20대 자녀두신분들요 2 ..... 15:27:28 466
1803762 자가 사는 사람들이 3 ㅗㄹㄹㄴㅁ 15:19:32 504
1803761 부산 운전을 하게 되었는데요 10 m 15:18:22 447
1803760 수행평가 문제 답을 500자 이상으로 쓰라고 하면 띄어쓰기 포함.. ... 15:17:44 131
1803759 콘서트 첨 왔는데 외롭네요 9 ........ 15:13:41 917
1803758 (펌) 나카야마 미호 아들, 유산 200억 포기 10 러브레터 15:13:40 1,277
1803757 시대를 앞선 제 얼굴 이야기 해도 될까요 12 고스트 15:12:44 621
1803756 보통 10억 정도 재산 있으면 자식한테 생활비 안받나요.. 13 .. 15:10:20 1,139
1803755 82는 할머니가 주축인 커뮤인듯 14 ㅇㅇ 15:08:23 693
1803754 김은숙작가 드라마 재미있는 순서대로 좀 알려주세요 6 ... 15:05:55 459
1803753 파는 라떼랑 비슷한 맛 내려면? 5 ... 15:04:25 390
1803752 여의도 벚꽃놀이 다녀왔어요 3 행복하다 14:59:24 737
1803751 당하는 사람이 잘못인가요? 11 ㅇㅇ 14:56:18 949
1803750 하이닉스 10명중 4명 손실, 목표주가 160만원 1 ㅇㅇ 14:55:20 962
1803749 선한사람과 악한사람 중 어느쪽이 더많나요? 19 .. 14:45:12 591
1803748 손녀한테 돈많이 주는 자식이 좋다 말하는 할머니 31 ㅇㅇ 14:44:41 1,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