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부터 새벽마다 애들을 잡고 애들소리지르고 윗층여자 소리질라서 잠 설칠정도라 너무 싫었는데 누수까지 생겨서 안방 천정무너지고 계속 사람 뒷통수치는걸 겨우 참아가며 이제 수리만 남았는데 무슨 말만하면 미친년처럼 지랄을하내요 정말 장애가 있는지 하긴 저지랄이니 애들이랑 소리질러가며 새벽애 싸우겠죠 초등애들이랑
성질낼 사람이 누군대 미칠려면 지네식구들앞애서나 지랄을하지 의아래 구분도 못하는 장애*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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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층여자 분노조절장애인 같아요
.. 조회수 : 4,317
작성일 : 2018-10-07 22:48:03
IP : 116.127.xxx.2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8.10.8 12:07 AM (211.248.xxx.216)똑같은 여자가 아랫집 사네요.
남편인지 애인지 쥐잡듯 잡는게 화장실에서 들려요. 소리소리 지르는데 위에서 듣는 내가 다 소름끼쳐요.2. ..
'18.10.8 7:54 AM (116.127.xxx.250)창피한것도 모르나봐요 ㅠ 윗댓글님도 피곤하시겠어요 조용할때도 싸우는 소리가 귀에 들리는것같아서 너무 스트래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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