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이후 남편과 동반하여 다닐때

화끈 조회수 : 6,981
작성일 : 2018-10-06 18:49:20
은행, 백화점, 병원 등에서 두분을 뭐라고 불러요?
저희는 애들도 없는데 아버님 어머님 이러대요?
은행에서 40정도 돼 보이는 직원이 계속 그래서 당황 부글했구요
병원서도 애 있어 그런가 호칭이 어머니네요?
서비스정신이 강한 마트 백화점은 잘 안 그러죠
IP : 39.7.xxx.2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6 6:50 PM (223.62.xxx.43) - 삭제된댓글

    백화점은 고객님..

  • 2. 저도
    '18.10.6 6:58 PM (180.230.xxx.96)

    나이많은 싱글인데
    병원서 여의사가 어머님 어머님 하니
    듣기 거북 하더라구요
    전에 의사는 그냥 안부르고 대화했었는데..

  • 3.
    '18.10.6 7:26 PM (175.117.xxx.158)

    애있는지 없는지는 개인사정이고ᆢ보통 어머님아버님하기도 하더라구요 나이먹어 그런갑다 하는거죠 40줄 부터는요

  • 4. 짜증
    '18.10.6 7:29 PM (125.30.xxx.44)

    잘못된 한국말 좀 고쳤으면 좋겠어요!!
    지들 딴에는 극존칭이라 생각하는 모양인데
    언제부터 내가 당신 어머님 됐어? 하세요
    전 마흔넘은 싱글인데 영 거슬려요
    요샌 일일이 토달기도 귀찮


    그냥 손님, 고객님으로 충분해요

    그것도 웃긴게요
    여자들은 무조건 어머님~하면 되는줄 알고
    남자들은 봐서 사장님 선생님 이런대요

    애가 셋이나 있는 제 동생도 어머님 소리 들으면
    기분 나쁘대요 마흔 초반이라

    60이 돼도 어머님이 아닐수도 있는데
    뭐 적당한 호칭 없을까요??

    암튼 걍 손님이라 하라 하세요
    어머님보다 백번 나으니

  • 5. ㅇㅇ
    '18.10.6 7:40 PM (112.187.xxx.194)

    아 좀 제발 호적에도 없는 아들 딸 좀 그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툭하면 아버님, 어머님.
    아니 내가 언제 댁을 낳았나요? 묻고 싶네요 ㅋㅋㅋ

    서비스직 계시는 분들은 무조건 '고객님'
    병원이면 ***님 이라고 이름 부르면 될 텐데 말이죠.

  • 6. ...
    '18.10.6 7:51 PM (175.116.xxx.240) - 삭제된댓글

    그런 사업장은 수준 낮아보여요. 고객님, 손님으로 통일하면 될 걸. 70대들도 싫어해요.

  • 7. ..
    '18.10.6 8:08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진상이 많은데, 그걸 제지할 방법이 없어서 그런 거 아닌가요.
    한의원에 취직한 지인 말로는 모든 노인네에게 무조건 어머님, 아버님이라고 안 부르면 원장이고 환자고 아주 개지랄을 한다던데.

  • 8. 저도
    '18.10.6 8:22 PM (1.225.xxx.4)

    올해 애엄마 되면서 처음 어머님 소리 듣는데도 기분 별로더라고요. 내가 우리 애 엄마지 왜 당신 엄마야라는 생각에
    고객님 손님 환자분 이정도로 썼으면 좋겠어요

  • 9. 고객님
    '18.10.6 8:53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보통 고객님 환자분이라고 하던데요
    근데 어머님이라고 하는 건 자식이 있을 나이 같아 보여서 그런거지
    자기 엄마란 소리는 아니에요
    여긴 이상하게 어머니라 부르면 걍 단순지칭인데 내가 너 엄마냐고 알아 들어요?
    고객한테 어머니라 하는 건 잘못되고 프로 느낌이 없긴 해도 그 어머니가 니가 내엄마다란 뜻은 아니잖아요

  • 10. 단골 미용실에선
    '18.10.6 8:57 PM (223.33.xxx.133)

    나한테는 언니
    울신랑한테는 사장님
    울딸한테는 이모라고 합니다
    우찌 된겨 ㅎ

  • 11. 윗님
    '18.10.6 8:58 PM (39.7.xxx.64)

    부른 사람 엄마가 아니란거 누가 몰라요
    어머니는 우리 아이한테나 어머니인거지
    학교도 학원도 아니고 애도 옆에 없는데
    왜 내 자식이 부르는 어머니로 부르냐는거죠
    영업하면서 고객호칭 체계도 없는건지..

  • 12. ..
    '18.10.6 9:05 PM (223.33.xxx.100) - 삭제된댓글

    175 당신보단 다른 사람들이 더 똑똑해요.
    내가 왜 니 에미냐 이렇게 말하는 건 이해력이 떨어져서가 아니고 그런 단어 자체를 쓰지 말라고 제지하는 유희적 반격이에요.
    영업관계에서 공사구분 못 하는 수준 떨어지는 호칭 쓰지 말라는 거예요.
    은행은 말 할 것도 없고 병원도 의사 격 떨어지는 데나 어머님 아버님 그러고 있어요. 그냥 000님 이러면 서로 사무적이라 진상 발생 비율이 더 낮아질 겁니다.

  • 13. 175120님
    '18.10.6 9:26 PM (125.30.xxx.44)

    어머니 본래뜻은
    자식이 있는 사람
    이에요

    그 뜻을 멋대로 확장시켜서
    조금이라도 나이있어 보이면
    어머님 어머님 한다는거 이상한거 맞구요

    그리고 지금 문제점은 그게 아니에요

    서비스업종에서 어머님이라는 호칭이
    극존칭이라고 착각을 하고
    일부러 더더 사용한다는게 문제죠
    우리는 이렇게 격이 있다 이런 식으로 어필하려는 모양인데


    극존칭이 아니라
    많은 여성들을 불쾌하게 하는
    잘못된 경어라는 걸 알려주고 싶네요

  • 14. 저도 윗님
    '18.10.6 9:27 PM (175.193.xxx.39)

    지칭을 자식이 있을법한 나이로 보인다고 어머니 하는게 싫다니까요
    부담스럽다고요

  • 15. dlfjs
    '18.10.6 10:40 PM (125.177.xxx.43)

    극존칭이랍시고 다들 그리 부르는데 기분 별로에요

  • 16. ...
    '18.10.7 8:56 AM (175.223.xxx.212)

    어머님, 아버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부르는 호칭..

    보통은 남녀 구분없이 선생님이라고 해줍니다..
    존중한다는 의미로..
    사업하는 분들은 전부 사장님으로 부르구요..

    존중해주겠다고 일부러 그리 부르는건데
    기분 나쁠 사람은 없겠거니.. 혼자 생각합니다.

    아이와 동행한 경우는
    누구어머니.라고 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818 강득구의원에 대해 재미있는 걸 발견했어요 1 .. 17:53:33 24
1793817 청년주택, 원룸 ㅜㅜ 하느리 17:50:38 145
1793816 옆집 할머니가 제 욕을 하고 다닌다는걸 알았어요 4 ㅇㅇㅇ 17:46:18 432
1793815 김민석, 강훈식: 입법 좀 해라, 일 좀 해라 3 ㅇㅇ 17:46:12 138
1793814 아이가 타일이나 배관 배운다는데 전망 어떻게생각하시나요 15 ㅇㅇ 17:45:43 325
1793813 최근에 어느분 추천 영화? 1 찾아요 17:43:17 141
1793812 펌이 이런 경우도 있나요?? 2 .. 17:42:40 161
1793811 당정청 회의 5 당정청 17:40:39 139
1793810 강아지가 제 입술 핥자마자 닦아내면 강아지가 싫어할까요? 1 저기 17:38:40 436
1793809 너무 기특한 AI ㅇㅇ 17:34:52 243
1793808 록시땅 샤워크림 개봉전 유통기한이 지났는데요 1 ... 17:32:59 134
1793807 국힘정권일때는 생명의 위협까지 느껴요. 4 .. 17:32:30 213
1793806 삼성전자 월요일에 괜찮을까요? 5 내일 17:31:40 550
1793805 (기사) 잠실 '엘리트' 급매물 증가 3 급매 17:30:19 632
1793804 업무적으로나 나를 알아가고 싶을때 쳇지피티 써보니 푸른당 17:29:36 125
1793803 지금 sbs미우새 재방송에(17;10) 6 나우 17:18:48 1,093
1793802 12월 중순 12일 스페인 가려 하는데요 3 klp 17:18:00 306
1793801 딸 결혼 앞두고 질문드려요 19 궁금 17:15:33 1,506
1793800 급매가 쏟아져나온다는 동네가 어딘가요?(여긴잠실) 9 도대체 17:14:43 1,225
1793799 새마을금고 정기예금 만기시 타지점 인출 가능한가요? 2 .. 17:13:01 425
1793798 민주당 정권일때 삶이 불안정하고 우울해요 31 ... 17:10:17 1,020
1793797 내과가도 우울증약 주나요? 6 내과 17:09:27 549
1793796 우리 푸들이가 가죽.천 쿠션을 아작을 내는데 2 애기 16:59:55 444
1793795 신발장 욕실 조명 어떤 색으로 하셨나요 ... 16:58:04 74
1793794 엡스틴 화일에 나온 엘리트의 모습 7 ㄷㄷㄷ 16:53:36 1,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