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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약 장기복용

.. 조회수 : 2,970
작성일 : 2018-10-06 14:33:56
친구가 공황장애로 정신과 약을 10년넘게 복용중인데요
최근 1년새에 조금 달라지는게 느껴지네요
같이 사진을 찍어보면 눈동자가 흐릿하게 풀려있고
일상적인 대화도 약간 나사가 풀린듯 느껴져요
매번 엉뚱한 질문이나 대답을
느릿느릿한 말투로 하기도 하고

왜그럴까 생각해봤는데
이게 정신과 약을 오래 복용해서 그런가 싶더라고요
이런사례가 있나요?

가족이라면 솔직하게 얘기해주고
병원갈때 같이가서 담당의사에게
상태설명을 해줄수있겠지만
친구가 그렇게까지 하는건 자존심 상하게 생각될수도 있으니..

정신과 약
장기복용이 이런 부작용이 생길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IP : 119.204.xxx.20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8.10.6 2:41 PM (59.11.xxx.194)

    생길 수 있어요. 약이 마약성인 경우도 많은데
    장기복용하면 눈빛이 좀 풀리거나 그럴 수 있어요.
    기억력도 떨어지구요.
    님이 말씀하시진 마세요. 본인도 느끼고 있을텐데
    님이 말씀하시면 자존심도 상할뿐더러 더 힘들고
    속상해질거에요.

  • 2. .....
    '18.10.6 2:41 PM (221.157.xxx.127) - 삭제된댓글

    조현병약 부작용같은 느낌이...

  • 3. ..
    '18.10.6 2:43 PM (125.133.xxx.171)

    본인도알고있어요
    약 끊음 돌아오니 걱정 안하셔도될거에요

  • 4. ㅇ0
    '18.10.6 2:45 PM (122.36.xxx.126)

    모른척해주세요
    본인도 무척힘들답니다

  • 5. 버드나무
    '18.10.6 3:29 P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

    정신과 약때문일수도 있겠으나.
    전 갱년기 때도 그렇더라구요
    여성호르몬제 먹으면서 다시 쌩쌩해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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