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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결혼식(펑)

방울방울해 조회수 : 5,865
작성일 : 2018-10-05 17:55:50
조언 감사합니다
IP : 223.39.xxx.10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8.10.5 5:58 PM (61.73.xxx.251)

    그래서 가기 싫단 거예요? 부조하고 사진 찍고 앞으로 보지 마세요. 자기 결혼식에 부르고 감사 인사도 없이 안 봤다니 원글님도 잘한거 없어요.

  • 2. ..
    '18.10.5 5:59 PM (221.167.xxx.109) - 삭제된댓글

    윈글님 결혼할 당시 친구는 결혼때문에 스트레스 받았을 지도 모르죠. 내 결혼식에 왔으니 의무적으로 간다 생각하고 형식적으로 축하한다 하면 될듯요.

  • 3. ...
    '18.10.5 5:59 PM (119.69.xxx.115)

    님 결혼식 와 줬다면서요. 가서 축하해주고 사진찍고 오세요.. 그러고 나서 서서히 멀어지시면 되죠.. 내 결혼식에 온 사람 결혼식은 가 줘야죠.

  • 4.
    '18.10.5 6:00 PM (49.167.xxx.131)

    다른건 모르겠고 결혼하면 미혼친구랑 멀어지더리구요 서로 대화도 안통하고 ㅠ상대도 혹시 여러모로 맘이 불편했을지도 모르고요 절친은 결혼했는데 본인이 결혼못했음 속상한 마음이 있을수도 있고요ㅠ 친구가 참석했으면 참석하세요ㅜ

  • 5. 네편
    '18.10.5 6:01 PM (58.126.xxx.52)

    정말 악담을 들은 느낌일거 같네요.
    그때 그. 친구분이 결혼하고 싶은데 잘 안되니 맘 속에 화가 나서 그런거 같은데요?
    그걸 님에게표출하고..
    정 내키기 않으면 축의금만 보내고 가지 마셔요.
    아님 누가 결혼하고 싶어하냐며 쏘아붙이더니 왠 결혼이야? 라고 한소리하시던가요

  • 6. 그당시
    '18.10.5 6:01 PM (116.36.xxx.35)

    기억하면 보고싶진 않을꺼같아요
    그래도 결혼식은 가줘야죠. 부주도.
    님의 진심은 안보일테니 걱정말구요

  • 7. 그게
    '18.10.5 6:03 PM (182.227.xxx.92)

    정말 기분 나빴으면 그때 '너 내 결혼식에 오지 마라' 했었어야지요. 속상한 것은 속상한 대로 남기고 친구 결혼식은 가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뒤로 연락을 하고 싶지 않으면 그건 원글님 자유구요.

  • 8. 때인뜨
    '18.10.5 6:06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그당시 사귀던 남자랑 결혼했나요? 그 친구

  • 9. 나때
    '18.10.5 6:11 PM (203.81.xxx.47) - 삭제된댓글

    왔음 가야죠
    가서 결혼 왜하냐며? 니는 왜하냐 지지배야~~
    잘살아보세~~하고 밥 맛나게 먹고 오세요

    여자들이야 한달한번 그분이 영접해도 별거 아닌거로
    승질내고 별일 아닌거에 지랄떨고 그러다
    갑자기 붙들고 쳐 울때도 있고 그러잖아요

    식장가서 진심 반가워하면 쭉 가는거고
    아니다싶음 내 도리는 했다 치세요

  • 10. 방울방울해
    '18.10.5 6:11 PM (223.39.xxx.108)

    네네 그 남친이랑 결혼해요~
    몇번 만났다 헤어졌다 하더니 결국하네요

    댓글들 보니 제가 모르는 사정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표출했을 수도 있겠네요
    결혼식은 꼭 가야겠어요

  • 11. 친구가
    '18.10.5 6:11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그와중에도 님 결혼식가서 사진까지 찍었으니
    님도 이와중에 친구결혼식가서 사진찍고 오시고 욕하세요

  • 12. 깡텅
    '18.10.5 6:14 PM (49.174.xxx.237)

    세월 지나고 돌아보니.. 대학 졸업 즈음부터 결혼 전후, 그 시기가 뭔가 미래를 알 수 없다보니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시기였던 거 같아요. 사춘기도 아닌데 말이죠 ㅎㅎ 그러다보니 미숙한 결정과 행동들도 했던 거 같고.. 그래서 그 시기에 서로들 알게모르게 예민해있지 않았나 해요. 대학까지 그저 물흐르듯 흘러흘러 왔다가 취직과 결혼이란 큰 관문이 있으니 좋게 지내던 오랜친구들끼리도 서로 경쟁 질투 같은 게 보이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도 많은 소중한 친구들과 소원해지기도 했고요. 지금도 그 시기에 틀어져서 연락않는 몇 친구들이 있는데 그 시간들이 후회스러워요. 조금 넓은 마음으로 친구를 대해보세요..

  • 13.
    '18.10.5 6:15 PM (49.167.xxx.131)

    다녀오세요 둘다 유부됨 혹 급절친될수도 있어요. 원글님이 마음 넓으시니 그냥 그랬구나 이해주세요. 저도 늦게 결혼했고 절친 먼저보낼때 배신감 불안감 두려움 교차했어요ㅠㅠ

  • 14. ..
    '18.10.5 6:21 PM (222.236.xxx.17)

    가야지 그친구 내결혼식에 왔는데 기분나쁘다고 거기를 안가나요...

  • 15. ㄴㅁ
    '18.10.5 6:24 PM (222.118.xxx.71)

    결혼식 와준 친구들한테 인사도 안했어요?

  • 16. 방울방울해
    '18.10.5 6:25 PM (223.39.xxx.108)

    인사는 했어요
    그리고 나서 연락 안했구요ㅠ

  • 17. @@
    '18.10.5 6:25 PM (121.182.xxx.91)

    원래 친구랑 그리 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냥 그려려니.....
    우선은 덤덤한 마음으로 결혼식에 참석은 하되 마음이 치유될때까지 그냥 멀리하세요..
    그러다보면 또 괜찮아지기도 하더군요.

  • 18. 아마
    '18.10.5 6:26 PM (1.234.xxx.99)

    본인은 남친하고 잘안되는데 괜히 님에게 화풀이한거같네요.ㅠㅠ
    근데 정말 앙심품고 질투했다면 원글님 결혼식 안갔을거예요.
    속이 엉망인데도 축하해줬었구나, 원글님도 가서 축하해주고 사진찍고 오세요.
    기집애! 결혼 안할것처럼 굴더니~~~ 웃으며 한마디 하시던지요.

  • 19. 방울방울해
    '18.10.5 6:27 PM (223.39.xxx.108)

    좋은 댓글들이 많네요
    깡텅님 조언 감사해요~
    여자들은 친해도 미묘하게 질투 이런게 있는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죠?

  • 20. 속으로
    '18.10.5 6:42 PM (175.223.xxx.141)

    찌질한 것 하세요
    냅둬요
    심심하면 연락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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