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스터 션샤인 3회를 보앗어요

tree1 조회수 : 2,227
작성일 : 2018-10-05 11:54:24

2회는 놓쳤네요

그것은 오후에 보던가


일단 3회부터 보았어요


저는 정말 대충 보아서

내용을 거의 몰랐네요


동매 첫등장씬에


간지가 있었어요

그때는 수염도 업네요

옷도 빨갛지 않네요...


ㅎㅎㅎ

동매가 생각보다 너무 고통많은 삶을 살았네요


이 배우가 저는 되게 잘 생겨 보이는데


특히 발음 발성이 좋아요

대사를 치면 색기가 있어요

목소리에요

그리고 대사가 리듬감잇게 되게 잘 들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도 잘 생기지 않았나요??


연기는 뭐 동매 자체라 할수도 있지만

몰입도가 높지는 않은거 같던데

내면에서 나오는 포스가 별로 없어요

그래서 연기 잘한다는 생각을 못하는거 같애요...


교수아드님이라

고통을 많이 몰라서 그런가

아무튼 목소리와 얼굴에 색기가 있어서 저는 좋아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매는 평생에 한번 해보고 싶어할 그런 역할 아닙니까

대놓고 환타지

대부분의 면에서

인생을 그렇게 치우쳐서 극적으로 사는 사람이 있나요

마음속에서 아 나도 저렇게 한번 ㅅ ㅏㄹ아봤으면

하지만

현실을 보면 균형을 잃고 내 어찌 저리 살수 있을까

하는 그냥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기만 하는


간지 그 자체의 삶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이 어떻게 안 좋아하겠어요??

보면 미치지..

현실의 탈출구인데...


거기다 긴머리

풀어헤친 가슴팍

드레쉬한 의상

좋은 목소리

액션


기타 등등..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유진과 애신이ㅡ 배타는 신도 좋았어요

잔잔하면서 지적인??대화

유진의 눈빛

애신은 그렇게 연기 잘하지는 않지만

역할이 너무 귀여워서...


김은숙은 저런 장면을 참 잘 쓰는거 같애요


보통 다른 작가는 내 오글거려서 어찌 저런 장면을

하는걸

과감하게 쓰면서

그게 자꾸 발전해서 이제 예술성까지 갖고 되고

뭐 이런경로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IP : 122.254.xxx.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팝나무
    '18.10.5 11:57 AM (121.178.xxx.235)

    마지막 회 다 볼때까지 회차마다 감상문을
    쓰실거에요?

  • 2. tree1
    '18.10.5 11:57 AM (122.254.xxx.22)

    네 그럴건데요
    쓰면 안되나요??

  • 3. 이팝나무
    '18.10.5 12:01 PM (121.178.xxx.235)

    머..안될것은 없지만 님의 글이 타인에게
    어떻게 비쳐질까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글에도 감정과 얼굴이 있다는건 아시지요?

  • 4. tree1
    '18.10.5 12:03 PM (122.254.xxx.22)

    인터넷 자게에 글쓰면서 그런거까지 다 생각해야 하나요???

  • 5. ㅇㅇ
    '18.10.5 12:06 PM (218.38.xxx.15)

    전 감상문 재미있는데....

  • 6. ㅋㅋㅋ
    '18.10.5 12:32 PM (109.12.xxx.10)

    귀여운데 왜요? ㅎㅎ
    참고로 개인적으론 그 드라마 전 오글거려 못보겠더라구요 최소한 신파만은 그만보고싶은 마음.

  • 7. 좋은데
    '18.10.5 1:04 PM (175.193.xxx.40) - 삭제된댓글

    감상문 좋은데요... 이렇게도 볼수있구나 하고

  • 8. ㅎㅎ
    '18.10.5 3:20 PM (175.223.xxx.10) - 삭제된댓글

    t1인지 모르고 열었는데 역시나 ...

    뭐 좋아하는 글은 아니지만

    글 쓰는걸 태클 걸 자격이 우리에게 있나요? 이 사람 자유지.
    공산당도 아니고 다양성 인정 안 하는 사람들 갑갑해요

  • 9. 글 잘 읽었어요
    '18.10.5 3:46 PM (118.32.xxx.249)

    내가 좋아하는 이팝나무.....님! 당신은 무례합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함부로 대할 자격이 있을까요? 당신이 안타깝네요.

  • 10. 웃겨
    '18.10.5 4:24 PM (223.33.xxx.178)

    안타까운건 님들이네요. 친일 글이나 쓰는 사람 글에 누구더러 무례고 나발이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27 21년전 김완 기자와 주진우기자. ㅋㅋ 00:34:52 95
1823026 주사 맞고 숨진 30대 여성…숙박업소서 무슨 일 1 .. 00:31:11 384
1823025 신기한 내 아이.. 4 신기 00:29:28 275
1823024 아이디어스 회원이신분 계세요? 추천인 코드 2 줌인아웃 00:26:31 87
1823023 인생 첫 사기를 당한 줄도 모르는 아기 2 ... 00:20:37 436
1823022 한국자산관리공사 오O석 씨 최종 국민신문고 답변 3 524 00:04:52 558
1823021 김민석.. 봉확*좌 만났네요.jpg 5 .. 2026/06/30 633
1823020 국힘, 전원 상임위 사임·보이콧…"그토록 원하니 다 가.. 9 ... 2026/06/30 499
1823019 카 체이싱에 잠깐 휘말렸습니다. ㅇㅇ 2026/06/30 266
1823018 김호중 나이가… 젊네요? 3 아니 2026/06/30 610
1823017 한국야구 배재고없인 굴러가도 광주일고 없인 못굴러간다. 아냐 아.. 6 아멘 2026/06/30 615
1823016 치매증세 중에 도둑망상 3 질문 2026/06/30 710
1823015 매불쇼애 강유정나와 쉴드 열심히 했네요? 9 .... 2026/06/30 572
1823014 美주식..양도세..내면//// 차익이 소득으로 잡히는건가요???.. 4 소득 2026/06/30 446
1823013 손흥민의 위대함이 이정도예요 5 2026/06/30 907
1823012 티비 사려는데 qled가 확실히 좋은가요? 티비 2026/06/30 135
1823011 낼 국장 분위기 좋겠네요 3 ... 2026/06/30 1,900
1823010 칼럼] 유시민 비판인가, 집단 린치인가 7 일독권함 2026/06/30 661
1823009 2021년에 이재명 선거 캠프 출신 간부, 숨진 채 발견 ........ 2026/06/30 544
1823008 마당냥 사고 후 거액의 수술비 지출 후유증 10 새집좋아 2026/06/30 639
1823007 김부장 저는 무서워서 보다가 포기했어요 6 2026/06/30 1,692
1823006 여자들 모인 그룹에서 12 asdagw.. 2026/06/30 1,180
1823005 서울 아파트 상급지가 그렇게 비싼게 합리적인가요? 15 아파트 2026/06/30 917
1823004 중국 헌지우이치엔 오이탕탕이 레시피가 너무 궁금해요. 8 오이야사랑해.. 2026/06/30 537
1823003 자식이나 가족이 내 목숨지탱줄 같은데.. 없으면 지칠때 뭘로 다.. 4 2026/06/30 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