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캣맘입니다.

정확히 알고 싶네요. 조회수 : 1,137
작성일 : 2018-10-04 11:10:57
관리소에서 입주민중 불만이 많다고 밥주지말라고 다시 주의를 주는데 이번엔 고소까지 한다고 해요.
겨울이 되면 고양이들이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는데 차 위로 올라가기도 해서 흠집이 난다며 사진찍은걸 보여주네요.
잘 알아보진 못했지만 그게 정확한건지 밥을 안준다고 해서 고양이가 여기 안오지않을텐데 그렇게까지 하냐니까 다른데로 갈거라고 쌀쌀맞은 소리를.. 당장 약을 사올거라며 기가 막힌 소리까지..
동물농장같은 프로그램에서 조금 더 적극적적으로 이런것 좀 실험해보면 어떨지요? 
진짜 흠집이 나나 안나나..
IP : 1.246.xxx.1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수풍경
    '18.10.4 11:15 AM (118.131.xxx.115)

    고양이가 걸을땐 사뿐사뿐 걷는데요...
    뛰어 오르거나 하면서 구름판 구르듯이 찍으면 흠집 날수도 있을거예요...
    창틀에서 내려가면서 침대 굴러야 되는데 내 팔뚝 긁어서? 흉터 남았어요...
    다들 보고 놀랠정도로요...
    내 살성이 예민해서 그렇지만요... ㅡ.,ㅡ

  • 2. 호수풍경
    '18.10.4 11:25 AM (118.131.xxx.115)

    그나저나 사람들 참 야박하네요...
    같이 살면 좋을텐데... ㅡ.,ㅡ

  • 3. 고양이
    '18.10.4 11:45 AM (121.146.xxx.178)

    저도 애견인이고
    고양이 또한 좋아하는 사람 입니다
    내가 캣맘 이라고 대다수의 입주민이 싫어하는 일은
    하지 마세요
    주택가도 아니고 더구나 아파트 공동시설에서
    통영시장이 통영어디 섬에 고양이섬을 만든다고 했다고
    다들 반기는 분위기예요
    저희도 일본처럼 고양이섬 원숭이섬이 있어서
    좋아하는 사람들은 일부러 찾아가는 관광지로 만드는 거
    좋은 거 같아요
    내가 좋다고 남들에게 이해를 바라는 건
    너무 이기적인 거 같아요
    그들은 뭔 고통인 지

  • 4. 쓸개코
    '18.10.4 12:07 PM (218.148.xxx.166)

    저 사는곳 지역카페에 그런글들이 가끔 올라와요.
    고양이가 차 지붕에 올라가 다 긁어놨다고;
    고양이들도 올라가는 차에만 올라가나 보더라고요.
    어쩌지도 못하고 꾹 참는다고..
    말씀하신 분도 부풀려 말한건 아닐거에요.
    저도 매일은 아니더라도 밥주고 있는데 사유재산이라 참아라만 할 수도 없고;
    주차장에 밥 거의 안주고 겨울에도 주차장 입구정도에만 주고 있어요.

  • 5. 함께
    '18.10.4 12:11 PM (211.227.xxx.137)

    고양이가 차에 흠집을 내다니 정말 상위 0.0001% 안에 드는 녀석인가 봅니다.

    모든 생명이 함께 삽시다요.

  • 6. 네즈
    '18.10.4 12:47 PM (118.46.xxx.154)

    저 시골에서 마당냥 키우는 집사에요.
    주차해 둔 저희 차 위에 수시로 올라가는데 흙 발자국만 남지, 스크레치는 1도 없어요.
    근데 타이어에 스크레치 하는 애들도 있다고 듣긴 했어요..;;;

    저희 집 냥이들은 집 안과 밖을 자유롭게 드나드는 녀석들이라,,,
    오래 안아주고 물빨하고 나면 벼룩에 물리기도 해요.
    고양이 털에 딸려온 야생 진드기가 제 옷에 묻어날 때도 있고요.
    그래서 샤워하기 전에만 안아줘요. 안아주고 나면 바로 옷 벗고 샤워하고요.

    그리고 저희 언니가 아토피가 심하고, 청결주의자(?)에요.
    저희 집에 왔다 가면 두드러기가 난대요.
    고양이 알러지인지, 정신적인 스트레스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여튼.. 이렇게 적은 이유는요..
    저희 같은 캣맘이나 집사 입장에서는 고양이가 너무 귀엽고 안쓰럽지만,
    다른 사람 눈에는 쥐와 다를 바 없이 보일 수도 있을거에요.
    본인 차 위에 올라왔다 내려간 것 만으로도 소름이 끼치고, 온 몸이 근질거리는 사람도 있을거에요.

    그렇다고 약을 놓는다는 둥 협박하는건 정말 아니지만...
    우리가 길냥이를 배려하는 것처럼, 이웃들의 말도 신경을 안 쓸 수가 없어요. ㅠㅠ
    참 어려운 문제에요.
    제일 좋은 건 중성화 해서 집으로 들여 키우는 거겠지요...

  • 7. 냥이가
    '18.10.4 1:16 PM (182.231.xxx.132)

    올라가 흠집이 날 정도면 그 냥이가 무쇠팔 무쇠다리 로케트 주먹 냥이거나 알미늄 호일로 만든 차이거나 둘중의 하나.

  • 8. ..
    '18.10.4 2:34 PM (1.241.xxx.219)

    예전 제 차 스크래치 났었어요.
    제가 세우던 자리가 냥이들이 딱 뛰어내리기 좋은 위치라..
    정말 본넷 위로 스크래치가 좍좍..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74 법원, ‘박상용 검사 술판·분변 의혹’ 제기 강미정·최강욱 등에.. 1 ,, 12:21:02 38
1809073 최민수가 이렇게 멋지고 훌륭했군요!! 와 감동 12:17:39 174
1809072 지방사는 친정엄마 3 어버이날 12:14:59 225
1809071 너무 안좋게 보고 있는걸까요? 2 이상 12:13:35 202
1809070 개인 피부과 비립종 제거는 얼마나 하나요 1 .. 12:10:35 138
1809069 세금 572억 원 쓴 세월호 조사, 침몰원인 규명하지 못해 1 돌아보면 12:07:12 213
1809068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 시가총액 top20 1 링크 12:04:32 311
1809067 나도 엄마이지만 2 엄마 12:02:12 358
1809066 한예종이 배우들 덕분에 유명해진게 맞죠? 6 12:00:57 446
1809065 여의도 자산운용사 수익이 낮대요 2 주식 12:00:13 381
1809064 사내커플한테 축의금 얼마가 맞을까요 1 ㅇㅇ 11:55:08 180
1809063 앞으로 은행이 쭈그러들까요? 1 앞으로 11:53:01 373
1809062 주식 현재 벌었는데 대출더 받아서 투자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8 ㅇㅇ 11:49:49 697
1809061 세상은 건강한 사람을 위한 곳인것 같아요 1 .. 11:46:19 460
1809060 어버이날....엄마가 화나는 게 당연할까요 24 ㅇㅇ 11:41:54 1,469
1809059 예전에 다녔던 잘하는 미용실 이전한 곳 알아냈어요 1 ㅇㅇ 11:36:17 469
1809058 식물이 너무 괴물같은데.. 5 결정 11:32:12 874
1809057 어묵탕 2 Ooo 11:29:49 319
1809056 도쿄,후쿠오카에는 남대문시장같은곳?? 2 ........ 11:28:10 188
1809055 챗지피티도 마누라라는 표현을 쓰나봐요 1 82회원 11:24:12 245
1809054 50대 후반 미혼의 미래 계획 13 정리 11:19:11 1,105
1809053 조국혁신당은 국힘 제로라더니 민주당이랑 싸우네요 63 ㅇㅇ 11:16:22 613
1809052 남편과 연애 결혼했는데 2 ... 11:15:51 863
1809051 건성피부인데 유분기 있는건 바르면 뭐가 올라와요 2 ... 11:14:36 246
1809050 그릭요거트 드시는분들요.질문 7 쾌변 11:13:59 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