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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녀석있고 딸 있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여기 들어와서 글들 읽어보는데 뭐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딸이라고 해서 다 이쁜짓만

저는 남자인데 조회수 : 3,195
작성일 : 2018-10-03 17:15:12
하는게 아니군요.....

딸 키우면서 고생하는 수많은 글들 읽어보니 현타가...
IP : 14.52.xxx.19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3 5:17 PM (59.15.xxx.86)

    딸이든 아들이든 자식은 애물단지에요.
    속 썩이는 자식 있는가 하면
    착하고 속깊고 정 많은 애들도 있는거죠.

  • 2. ㅇㅍ
    '18.10.3 5:19 PM (110.70.xxx.122) - 삭제된댓글

    그걸 이제 알았누
    부모님이 주신 밥을 똥으로만 만들줄 알았지
    지식과지혜를 쌓을 생각을 안하니...
    감옥에 있는 남자들
    술집이나 사창가에 몸파는 여자들
    다 원글님처럼 밥먹고 똥만 싸던 남자나 여자였음

  • 3. 어떤 자식이건
    '18.10.3 5:20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크던 작던 속썩이고 그중 단 몇분 이쁠때 그 행복으로 키우는것 같아요.
    그 행복이 말도못하게 행복함.

  • 4. 때인뜨
    '18.10.3 5:27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윗분 부럽네요. 말도못하게 행복하셨다니...

  • 5. ..
    '18.10.3 5:31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윗님, 거창한 행복이 아니고
    하루종일 속시끄럽게하다가 밥 맛있게 먹고 이쁜 눈으로 바라봐줄때 뭐 이런 아주 사소한것에
    그냥 행복감을 느끼는거예요.

  • 6. 저도
    '18.10.3 5:33 PM (223.62.xxx.203)

    참 행복해요..아기 안고 서로 웃고 ..
    이 행복은 어느 행복에 비할바가 아니죠..

  • 7. 자식은
    '18.10.3 5:36 PM (119.70.xxx.204)

    어릴때나 이쁜거지
    여담이지만 요새
    벤틀리넘이뻐요

  • 8. ㅋㅋ
    '18.10.3 5:46 PM (125.177.xxx.144) - 삭제된댓글

    잘키워 놓으면 벤틀리 안부럽죠
    원빈같은 애 낳으면 대박이니
    아니 평범하게 잘살기만해도 성공인데

  • 9. ..
    '18.10.3 5:50 PM (175.223.xxx.154)

    근데 현타가 무슨말인가요?

  • 10. 저희딸들은
    '18.10.3 6:00 PM (211.36.xxx.136) - 삭제된댓글

    이대, 숙대 나왔는데 adhd예요.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엄마를 제일 힘들게하는 자식일걸요.
    시어머니, 시형제들, 남편, 딸들까지 사람 진을 다 뺍니다.
    다버려야 끝이나는 문제겠죠.
    특수한 경우지만 너무 우울하네요.
    adhd라고 하면 많은사람들이 아들일거라 생각하는데 여자들이 더 많았으면 많았지 적지않아요.

  • 11. ..
    '18.10.3 7:14 PM (183.98.xxx.95)

    그렇죠
    딸이든 아들이든 자식키우기가 세상에서 제일 어렵네요

  • 12. 케바케
    '18.10.3 7:31 PM (210.178.xxx.230)

    남자가 하는 거의 모든 일은 여자도 하더라구요. 다만 그 비율이 다를뿐. 폭군중에서 여황제들 봐도 그렇고 조울증으로 가족에게 패악떠는 자식도 보세요. 여자는 없나.
    결론은 딸이건 아들이건 케바케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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