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변에 로또 2등.. 아니 3등이라도 당첨된사람 본적있나요?

로또 당첨이 소원 조회수 : 4,833
작성일 : 2018-10-03 10:05:14
저희 외할아버지는 85살 돌아가실때까지 매주 복권을 사셨는데 

결국 안되시고 돌아가셨어요..

저희같은 서민은 복권당첨이 아니고서는 살림이 필 날이 없을것 같아서..

일주일에 2000원 3000원의 낭비는 하면서 살고있습니다.. 

매주 복권을 사지만 참 5000원 당첨이 하늘에 별따기네요..

주변에서 3등도 저는 본적이 없어요..

휴~~ 

제 평생 당첨은 되보고 죽게 될까 싶네요..


IP : 122.38.xxx.15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3 10:09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어 어릴때 친척이 당첨됐었구요.
    은행갔다가 복권당첨됐다며 복권 손에 쥐고 흥분해서 뛰어들어온 택시기사님 본 적있어요.
    여름이였는데 한 손에는 복권을 자유의 여신상 횃불처럼 들고 늘어진 셔츠에 맨발에 슬리퍼
    한쪽다리는 바지 둥둥 접어올린 차림으로
    저 복권 당첨됐어요 라고 소리치며 들어오심

  • 2. ㅁㅁ
    '18.10.3 10:09 AM (110.70.xxx.50) - 삭제된댓글

    그게 되는이만 되더라구요
    퇴사한 남직원 대딩때 주택복권1등됐는데
    엄마가 갑자기 아파 수술비로 다 들어 갔다고

    지금도 그냥 사고 싶은맘 생기면 불쑥 들어가 사는데
    3등이 일년에 대 여섯번 되기도

  • 3. ..
    '18.10.3 10:10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어 어릴때 주택 복권에 친척이 당첨됐었구요.
    당첨 된 후 가족들한테 다 뜯김
    은행갔다가 복권당첨됐다며 복권 손에 쥐고 흥분해서 뛰어들어온 택시기사님 본 적있어요.
    여름이였는데 한 손에는 복권을 자유의 여신상 횃불처럼 들고 늘어진 셔츠에 맨발에 슬리퍼
    한쪽다리는 바지 둥둥 접어올린 차림으로
    저 복권 당첨됐어요 라고 소리치며 들어오심

  • 4. 1년전
    '18.10.3 10:12 AM (223.62.xxx.24)

    숫자 하나 틀려 3등 당첨된 적 있어요. 당시에는 3등 당첨도 신기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아쉬움이 커져요.ㅠ

  • 5. 헤라
    '18.10.3 10:13 AM (119.204.xxx.245)

    저요
    수동으로 3등당첨이요 번호5개맞은거죠 ㅠㅠ 하나만 더맞은면 1등인데 ㅎㅎ 세금제하고 150정도받은거같아요
    그리고 저희남편도 3등 자동으로 된적있어요 그때도 150정도 그런데 저는 가끔 꿈자리가 좋으면 사구요 매주 안사요 하지만 남편은 매주 만원정도사요 내가 뭐라구 하면 이것도 투자라고 복권을 사야 당첨도 되는거라고 하네요

  • 6. 햐~
    '18.10.3 10:16 AM (122.38.xxx.154)

    말만 들어도 정말 신기하네요..
    벼락맞을 확률이라는데..
    우리나라 로또 당첨자들은 매주 왜이렇게 많이 나오나요?
    지난주도 1등이 9명인것 같던데..
    이것도 정말 이해안돼요..
    미국복권은 당첨자들이 안나오기도 하던데..
    우리나라복권은 초장기에 400억 500억 하더니
    요즘엔 하도 많이 나와 십몇억씩 7~8명 매주 1등 당첨자가 나오니..

    참..

  • 7. 저도 3등
    '18.10.3 10:32 AM (59.20.xxx.163)

    지금은 1게임에 천원이지만 2천원이었을때
    (첫애 태어나기 전이니까 2003년 쯤)
    2게임 4000원 주고 자동으로 샀어요.
    친정 아버지가 로또 사는게 취미신데 한번도
    되는걸 못봐서 전 로또 잘 안사고 사기 싫었어요.
    전날밤 꿈이 이상해서 남편에게 말했더니
    로또 사야 한다고 성화라 마지못해 샀죠.
    로또 방송도 안보고 있다가 한밤중에 잠이 안와서
    번호 맞추었더니 5개 번호가 맞아서 3등!!!
    지금이라면 절대 안그랬을 텐데 양쪽 부모 형제에게
    알려서 백만원 정도 쓴것 같아요.
    당첨금은 그때 3백만원 좀 넘게 받았는데
    남편과 저 둘다 실직 상태였던지라 가뭄에 단물 같았어요.

  • 8. 마나님
    '18.10.3 10:34 AM (175.119.xxx.159)

    실제 저희 오빠가 로또 2등 당첨됬어요
    그때가 당첨자가 많아 총금액이 1억3천
    세금떼고 받은게 9700 정도 였어요
    14년전이였어요
    그때 각집당 100 만원 받았어요~~ㅋ
    예전엔 서울 신한은행가서 받았데요

  • 9. ㅁㅁ
    '18.10.3 10:35 AM (110.70.xxx.50) - 삭제된댓글

    저도 3등님
    그건 남편에게도 말 안하고 삿으면 1등인데 ㅠㅠ

  • 10. 저도 3등
    '18.10.3 11:36 AM (39.113.xxx.112)

    숫자 하나 틀려 3등 ...가족과 맛난거 사먹었어요

  • 11. 미국은
    '18.10.3 11:37 AM (39.113.xxx.112)

    나오기 힘들어요 .숫자도 많고

  • 12. ee
    '18.10.3 11:50 AM (223.62.xxx.137) - 삭제된댓글

    저요!! 로또 3등 당첨된적있어요.
    20대초반에 숫자가 자꾸 맞을수록 두근두근
    마지막 숫자 1개 남겨놓고 기도했네요.

    제발 1등 안되게해주세요.
    1등되게 해주실거면 나이 더 먹어서 필요할때 해주세요.

    그때 1등되면 제가 제 인생을 제대로 살수 없을것같았어요.
    3등 되고 오히려 안심되고, 2등까진 괜찮은데 라며 아쉬워했네요.

  • 13. YJS
    '18.10.3 12:17 PM (211.201.xxx.10)

    로또 조작이에요ㅎㅎ

  • 14. ..
    '18.10.3 12:45 PM (222.237.xxx.88)

    저희 남편도 3등
    1등은 23번
    남편은 24번
    행운의 번호는 25번.
    돌아버리겠죠? ^^
    그 당시 250쯤 받아 저랑 반띵했어요.

  • 15. 이거
    '18.10.3 2:00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생방이면 시청률 대박일텐데 안하는 이유가뭘까요?

  • 16. 친구
    '18.10.3 2:40 PM (110.11.xxx.205) - 삭제된댓글

    친구 시누이가 로또 이월되어서 금액 높아진거 1등 됐어요 세금떼고 58억인가 받았댔어요 그집 동생이 국민은행 다녀서 정확히 확인된거구요 암튼 맨날 본인 남편만 장남역활한다고 불만이었는데 ㆍ그 집 시누이가 온갖 시댁일 자기가 다 돈으로 해결하고 돈 팡팡쓰니 다들 행복하게 살더라구요 그 친구 진짜 시집잘간거 같아 부러웠어요 나이 40에 돈 이백만원들고 시집갔고 혼자사는 친정엄마랑 5분거리 옆에끼고 다 챙기며 살고 남편 대기업에 키크고 준수한스탈 ㆍ시댁도 양반 ㆍ시누이는 로또되어 자기집일 다 챙기고ㆍ 솔직히 내친구 진짜 못생기고 능력없고 돈도 없어서 제대로 된 남자 한명 못 만나고 제대로된 회사 한번 못다니다 나이만 들었는데 순진한 총각 소개받아 나이도 한살차이 남자랑 서울서 잘 살아요 큰소리 떵떵치면서ㆍ남자가 하도 착해서리ㆍ암튼 로또 1등 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305 당근에 가구 나눔했는데 텀블러는사랑.. 16:23:56 5
1787304 제2의 푸바오 안됩니다 1 뭣하러? 16:23:17 31
1787303 이번 겨울 왜이리 저는 춥죠 콩ㅇ 16:23:13 14
1787302 백화점 화장품 매장 질문이요 ... 16:23:04 7
1787301 현대해상 지점서 차보험 들었는데 이상하다 16:22:58 9
1787300 부산 분들 보세요, 이번 주 촛불대행진 공지 1 부산시민(임.. 16:22:05 38
1787299 코인은 가망 없나요 2 ㅠㅠ 16:12:16 443
1787298 어린애들까지 남녀 갈라치기로 서로 헐뜯는 거… 솔직히 너무 답답.. 9 ㅇㅇ 16:11:45 166
1787297 밑에 아이스크림 글 보니 3 먹고싶다 16:11:30 188
1787296 2억 2년 어디에 넣을까요? 3 투자 16:10:16 361
1787295 버츄오 팝 커피머신 사용하시는분들 계신가요? 레몬 16:08:37 50
1787294 여행의 풍요와 음식으로의 풍요 6 트라이07 16:07:23 308
1787293 에어비앤비 어디서 예약하세요? 1 여행 16:06:28 109
1787292 댓글부대들이 10대 여중생인척하며 남녀 갈라치기에 아들맘까지 10 글쎄 15:57:55 308
1787291 피곤한 인간관계 4 ..... 15:57:43 580
1787290 이 대통령 “한국 영화 안 틀고, 한국 공연 잘 못하게 하지 않.. 3 ㅇㅇ 15:55:56 545
1787289 '현금부자 로또' 비판한 이혜훈,원판타스 청약 당첨 '35억 차.. 2 그냥 15:54:24 324
1787288 머릿결 안상하게 셀프염색 하시는 팁 있나요 2 동글이 15:51:11 299
1787287 이대통령 중국에 석사자상 돌려주고 판다대여요청 18 석사자상 15:47:49 814
1787286 요새 이런 화장이 유행인가요 ? 26 깜짝 15:41:52 1,829
1787285 李대통령, 시진핑에 “판다 한 쌍 광주 우치동물원에 대여해달라”.. 4 .... 15:41:36 467
1787284 상설특검, '쿠팡 퇴직금 사건' 김동희 검사 첫 소환 2 ㅇㅇ 15:38:33 246
1787283 부자들만 먹는 아이스크림 10 15:37:42 1,621
1787282 미국의 연봉 수준 자료는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2 궁금 15:37:11 165
1787281 매직과 흰머리염색 둘 다 하시는 분들 도움 구해요. 2 궁금 15:37:09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