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짜뉴스 척결을 지시한 이낙연 총리

응원합니다. 조회수 : 1,311
작성일 : 2018-10-02 11:14:40
"지금부터 제42회 국무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가짜뉴스가 창궐합니다. 유튜브, SNS 등 온라인에서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가짜뉴스가 급속히 번지고 있습니다. 개인의 사생활이나 민감한 정책현안은 물론, 남북관계를 포함한 국가안보나 국가원수와 관련한 턱없는 가짜뉴스까지 나돕니다.

가짜뉴스는 표현의 자유 뒤에 숨은 사회의 공적입니다. 가짜뉴스는 개인의 인격을 침해하고 사회의 불신과 혼란을 야기하는 공동체 파괴범입니다. 개인의 의사와 사회여론의 형성을 왜곡하고, 나와 다른 계층이나 집단에 대한 증오를 야기해 사회통합을 흔들고 국론을 분열시키는 민주주의 교란범입니다.

그동안 정부와 민간이 가짜뉴스를 없애려고 노력해왔으나, 노력은 미흡했고 사태는 더욱 악화됐습니다. 더는 묵과할 수 없습니다.

기존의 태세로는 통제하기에 부족합니다. 검찰과 경찰은 유관기관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해서 가짜뉴스를 신속히 수사하고, 불법은 엄정히 처벌하시기 바랍니다.

악의적 의도로 가짜뉴스를 만든 사람, 계획적 조직적으로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사람은 의법처리해야 마땅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련부처는 가짜뉴스의 통로로 작용하는 매체에 대해 필요하고도 가능한 조치를 취해야 옳습니다.

각 부처는 소관업무에 관한 가짜뉴스가 발견되는 즉시 국민들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국민의 혼란을 막고, 위법한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수사를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는 온라인 정보의 생산, 유통, 소비 등의 단계별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선진국들의 법적 기술적 규제 움직임을 참고해서 입법조치가 조속히 완료되도록 국회와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과 SNS는 실질적으로 언론의 기능을 수행합니다. 따라서 그에 합당한 책임의식을 가져야 마땅합니다. 가짜뉴스를 걸러내고 차단하는 자율적 규제를 강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들께서도 성숙한 시민의식과 냉철한 판단으로 가짜뉴스에 현혹되지 말고 배척해 가짜뉴스가 발붙이지 못하는 사회를 만들도록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IP : 116.44.xxx.8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총리님 화이팅
    '18.10.2 11:21 AM (221.157.xxx.120)

    아무리 문정부가 열일해도 똑바로 보도하지않는 기레기,
    가짜뉴스 퍼뜨리는 종자들에 의해 국민에게 전달되지않으면
    소용없는 일
    보다 강력하게 대응했으면 좋겠어요

  • 2. ㅇㅇ
    '18.10.2 11:26 AM (82.43.xxx.96)

    이낙연총리님
    박광온의원님 응원합니다.
    가짜뉴스법 꼭 만들어져서 국민들을 이렇게 혼란에 빠지게 하는 일은 없어야합니다.

  • 3. 정말
    '18.10.2 11:32 AM (219.92.xxx.59)

    가짜뉴스 엄벌에 처해야합니다.

  • 4. ㅇㅇㅇ
    '18.10.2 11:47 AM (61.98.xxx.15)

    문재인정부에 든든한 총리님

  • 5. ...
    '18.10.2 11:49 AM (49.161.xxx.208)

    가짜뉴스 정말 처벌해야 해요

  • 6. 지지합니다
    '18.10.2 12:11 PM (97.70.xxx.230)

    가짜뉴스 처벌 진짜 시급합니다

  • 7. ...
    '18.10.2 12:24 PM (175.223.xxx.59)

    단호한 의지가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47 넷플릭스 터미네이터 1의 화질 아주 좋네요 ai 03:07:43 104
1823046 518유공자 명단까라는 무식한 벌레들 6 .. 03:01:35 181
1823045 가야지 가야지 가스실 가야지~ 11 .. 02:29:38 584
1823044 시카고 피자를.... 아세요 ? 2 피자 01:21:46 784
1823043 스타벅스 구호를 외치지 않은 학생도 있을 텐데요. 24 야구선수들 01:13:26 1,403
1823042 한국은 AI 시대의 표준이 되고 있다 매불쇼 01:05:32 427
1823041 방귀가10~30분마다 나옵니다....최근 7 가스 01:03:19 898
1823040 오늘 바빠서 주식 신경도 못썼어요 ㅇㅇ 00:56:25 645
1823039 봉지욱 ..인간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이대통령은 새겨듣기를!.. 8 그냥3333.. 00:55:16 1,231
1823038 피자맛집 알려주세요 9 .. 00:13:39 689
1823037 정청래, 당대표 여론조사 급등.. '1위로 역전' 11 ㅇㅇ 00:12:54 1,527
1823036 누가 국민연금 '국내 주식 비중 상향' 이끌었나… 8 .. 00:10:45 1,153
1823035 ㅂ비 1 레인보우 00:09:22 472
1823034 맨발걷기 권장 의사 3 00:07:51 1,876
1823033 명언 - 영원히 청년 1 함께 ❤️ .. 00:07:01 325
1823032 일생에 한번은 빡세게 공부할 날이 오던데요 9 큰거 온다 00:02:33 1,073
1823031 이재명대통령 경계인물 성지순례 댓글 모음 19 ㅎㅎ 2026/07/03 1,220
1823030 전지현은 무슨 저런인생이 있나요? 14 노모어 2026/07/03 5,214
1823029 삼양 1963 라면 맛있네요 5 .... 2026/07/03 997
1823028 오늘 단식성공이요. 3 2026/07/03 602
1823027 기초연금을 65세에서 75세로 상향하면 세수 603조를 절약한다.. 12 마란쯔 2026/07/03 2,660
1823026 가족일에 나만 고민하며 사는데 5 2026/07/03 974
1823025 아파트 인테리어할때 엘리베이터 내부커버. 11 ㅇㅇㅇ 2026/07/03 973
1823024 가족에게 큰 시련이 닥쳤어요. 10 가족 2026/07/03 3,873
1823023 동네 엄마에 대한 서운함 42 휴먼 2026/07/03 3,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