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이
그것이 진짜 행복인줄 모르고
제가 가진것에 감사할줄 모르고
그때가 행복이였음이
오늘도 후회와 절망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사지육신 멀쩡한것에 감사해야 되겠죠
공부 못하는 자식들이지만 나쁜길로 가지 않은것도
외벌이 얼마 안되지만 성실히 벌어오는 남편에게도 감사해야 겠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해 보여여
.. 조회수 : 949
작성일 : 2018-10-01 16:09:49
IP : 124.51.xxx.25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What
'18.10.1 5:20 PM (175.121.xxx.163)무슨 일이 있으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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