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며 모진 고문에도 저리 말하고 죽은 희성이.. 감동입니다. 글의힘을 보여준 김은숙작가님 고맙습니다. 글을 이렇게 올바로 써주시니 또한 감사하구요.
씨티홀, 잊지 않고 있고요. 다른 작품들은 그냥 말장난 즐기다가 도깨비에서 인간에대한 통찰과 사랑을 보여주어서 김작가가 참 깊어진다 했습니다.
의병.. 참으로 아름다운 이름 .. 잊지 않겠습니다
고애신, 황은산.. 참으로 아름다운 이름
첫번째 조회수 : 2,616
작성일 : 2018-10-01 07:48:06
IP : 1.11.xxx.12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제글
'18.10.1 7:50 AM (211.245.xxx.178)댓글읽고있는데 씨유어게인이 이렇게 슬픈 말인줄몰랐어요.
씨유어게인만 읽어도 눈물이 줄줄나네요.
희성이는 살줄알았는데.ㅠㅠㅠ
어린 도미 수미 산걸로 위안삼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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