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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중에 좀 통통한 분이 있는데..

조회수 : 7,962
작성일 : 2018-09-29 23:35:12
본인 입으로 키 163에 67키로 나간다고 하더라고요(안물어봄)
옷 사이즈는 66입는데요(이것도 안물어봄)
근데 외모 자부심이 커요. 눈이 크고 얼굴이 갸름해서 그 몸무게로는 안보이나 통통한 건 맞는데 본인 외모가 매우 뛰어나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살짝 탤런트 김민정 닮긴 했지만 그냥 통통한 아줌마인데..만날 때마다 외모 자부심을 어필하니 뭐라 해줘야할지 난감해요..
IP : 211.179.xxx.8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
    '18.9.29 11:38 PM (211.202.xxx.20)

    무응답으로..

  • 2. 어떤식으로
    '18.9.29 11:38 PM (116.127.xxx.144)

    말을 하는데요?

    근데 자뻑있는 사람 진짜 상대하기 어려워요...
    상대 생각안하고 잘난척을하니......

  • 3. 에잉
    '18.9.29 11:39 PM (223.62.xxx.217) - 삭제된댓글

    외모 부심 부리는 건 심히 거북한 일이지만
    밉게보는 원글님 눈에도
    김민정 닮고 갸름하고 통통하고 예쁜 아줌마라면
    그분 정말 많이 예쁘실 것 같아요 죄송

  • 4. ....
    '18.9.29 11:42 PM (119.198.xxx.229) - 삭제된댓글

    김민정 닮고 갸름하고 통통하고 예쁜 아줌마라면
    그분 정말 많이 예쁘실 것 같아요 죄송22222

  • 5. ..
    '18.9.29 11:45 PM (49.169.xxx.133)

    정말 외모부심 있는 분들 매력없어요.
    금보라씨 닮았다고 어필하는 지인 있었는데 정말 별로.것도 50대 후반.
    금보라면 뭐하나요.정말 금보라도 아니고. 무릎 관절 걱정할 연세에 그럼 정말 피하고 싶어요.

  • 6. ...
    '18.9.30 12:00 AM (223.38.xxx.136) - 삭제된댓글

    그냥 갸륵한 미소를 지어줘요

  • 7.
    '18.9.30 12:05 AM (211.179.xxx.85)

    취미 모임 같이 해서 월1회는 봐요.
    만나면 자기 미모가 아직 통하는지 가게 가면 덤이라도 하나 더 준다든지, 병원 가면 의사선생님이 친절하다든지..
    아..그래요? 좋으시겠어요~그 정도로 응대하는데 계속...
    근데 굳이 제게 더 그러니 이유를 모르겠..특별히 친한 사이 아니거든요.

    김민정 닮은 것도 본인이 계속 얘기해서 세뇌된 듯도 해요. 못생긴 분은 아닌데 오십 바라보는 나이에 왜 저럴까 싶어요ㅠ

  • 8. ...
    '18.9.30 12:09 AM (175.223.xxx.244)

    제멋에 사는 사람 그러려니 하세요
    이 풍진 세상 그런 자뻑이라도 있어 즐겁게 사나보다...

  • 9. 웃겨요.
    '18.9.30 12:51 AM (124.53.xxx.131)

    피부가 좀 흰편이고 뜯어보면 그냥저냥 이목구비가 못생긴 곳이 없긴 한데
    본인이 엄청 예쁘다고 생각하고 있던데
    남들이 지나는 말로 한마디씩 하는걸 진짜라고 철석같이 믿는지..
    오늘은 또 누가 여릿하다 했는지 진짜 자신을 여리게 생겼다고..
    팔은 노동으로 굳어진 남자들 같은 왕팔뚝에 손도 크고 억세게 생기고
    배도 허리도 다리도 왕튼실인데
    얼굴만 살이 빠져 빈약해 보이긴 해요.

  • 10.
    '18.9.30 1:17 AM (49.167.xxx.131)

    그냥두세요 자기만족에 사는걸 어쩌겠어요

  • 11. ..
    '18.9.30 1:19 AM (211.176.xxx.202)

    젊을때 이쁘다는 소리 들었겠죠. 지금도 튼실하긴하나 못생긴 아줌마는 아닐테고 옛생각으로 살겠죠. 저도 이쁘다는 소리 많이 듣고 살았는데 지금은 살도 많이 찌고 별로예요.그래도 가끔 아직 괜찮구나 하며 위로 해요.

  • 12. 그나이에
    '18.9.30 1:39 AM (68.129.xxx.115)

    아직도 외모부심에 의존해 사시는 불쌍한 분이시니까
    안쓰럽게 생각하고,
    걍 무시?

  • 13. ㅇ.ㅇ
    '18.9.30 2:21 AM (59.23.xxx.244)

    그냥 그런 사람인가 할뿐인지
    뭐가 문제인가요

  • 14. 배우 히세요~~
    '18.9.30 2:37 A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지금 데뷔해도 못해도 송혜교급 이라며 만날 때 마다 귀에서 피가 나올 때 까지 말 하세요
    되도록 사람이 많은 곳에서 목청을 높여서요~
    눈만 마주치면 해보세요
    금방 떨어져 나갑니다

  • 15. ...
    '18.9.30 3:53 AM (218.39.xxx.74)

    67이.66이요???.

    제가 키가 63에 몸무게55나가는데...66입는데..

    .뻥같아요..

  • 16. ..
    '18.9.30 10:35 AM (125.177.xxx.43)

    자신감있는건 부럽네요
    보통은 자기 외모 비하하기 쉬운데

  • 17. 원글님
    '18.9.30 11:18 AM (211.36.xxx.67)

    화끈하게 인정하거나 부러워하지 않아서 그런가?
    칭찬하면 무응답 그도 아니면 말 돌리기

  • 18. hap
    '18.10.1 10:17 AM (115.161.xxx.254)

    반응을 하니 그러죠.
    그냥 무응답 눈웃음만 짓던지
    취미생활이라니 눈 안떼고 작업하며
    아네...정도로 해버리면 뒷말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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