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쎄컨하우스

쎄컨하우스 조회수 : 2,534
작성일 : 2018-09-26 16:19:53
저희도 별장을 마련했습니다
한달에 한번은 시동생과 시어머니가 오시는데
올해부턴 명절을 아예 저희 별장에서 지내기로 했습니다
거기까진 좋은데 추석에 2틀을 자면서 저에게는 아무도 애기를 안한거예요 제남편도
당연히 하루만 있다가는줄 알고 추석날 가시면서 장보고 가시라고 했어요
저는 몰랐으니 황당했고 표정관리가 안된거죠
그랬더니 남편이 난리가 났네요
입나와 있다고
나이는 56세 낼모레 며느리 볼사람이 그런다고
며느리 볼때는 볼때고 이건 예의가 아닌거죠?
남편좀 보여줄려구요
IP : 121.171.xxx.8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6 4:23 PM (39.121.xxx.103)

    우리 부모님 세컨하우스가 있어요.
    제가 국민학교때 사셨으니 30년이 넘었는데
    바로 바닷가앞으로 경치도 좋고 그래요.
    근데 친척들..부모님 친구들..친구의 친구..다들 빌려달라고해서.
    우리 부모님이 뭐낙 순한 분들이고 비어있는집 어떠냐..하시며
    다 빌려주고.
    그리되지않게 조심하세요.
    돈을 얼마라도 받아야한다 생각해요.
    그래서 진상이 그나마 걸러져요.

  • 2. 저희는
    '18.9.26 4:27 PM (121.171.xxx.84)

    시댁식구들만 와요
    저희 동갑 사촌들을 데려왔더니 시기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휴지 한조각 안사오구요
    친정은 오빠가 별장이 있어서 갈일도 올일도 없구요

  • 3. ...
    '18.9.26 4:31 PM (59.7.xxx.142)

    하루 더 자면 안되나요?

    그냥 .. 궁금해서.

  • 4. ..
    '18.9.26 4:32 PM (222.237.xxx.88)

    주부가 나름 스케쥴을 세워 준비해서
    세컨하우스에 손님을 맞이하는데
    이틀 묵다 가신다면 미리 그렇다 남편이 말을 해줬어야죠.
    하루 계시다 간다하고 이틀 계시다 간다하고 음식준비부터 소소한것까지 다 같나요?
    이 원글님이 이틀 묵는다 뭐라는게 아니잖아요.
    말만 잘 전했으면 이틀 아니라 사흘이라도 각오했을 원글님을
    이상한 여자로 몰아붙이는 남편분 나빠요! !

  • 5. rosa7090
    '18.9.26 4:32 PM (222.236.xxx.254)

    세컨하우스 명절하러 장만한게 아니라
    한적하고 일상을 떠난 여유를 누리려 장만한 거 아닌가요
    요즘 며느리에게 밥 한끼 얻어먹기 힘든 세상이고
    시어머니가 해서 바치고 시어머니가 며느리 살이 하는 세상에
    왜 나이도 많으신데 시집 뒤치닥거리를 세컨하우스에서 까지..
    이런 용도로 사용하면 더이상 세컨하우스가 휴식과 여유의 공간이 아닐 듯...

  • 6. 상관없죠
    '18.9.26 4:34 PM (121.171.xxx.84)

    나한테만 말을 안한거에 대해서 기분이 나빴던거예요
    그리고
    요즘 누가 2틀씩 있나요?
    친정엄마도 한달전에 돌아가셔서 갈데도 없긴해요

  • 7. 재테크의 일환으로
    '18.9.26 4:38 PM (175.213.xxx.6)

    별장을 사셨나요? 별장은 세금이 많다는 얘기를 들어서 문의드립니다.
    아니면 그냥 아름다운 노후를 위해서요?
    리조트 한 구좌 사는 것과는 다르겠지요?
    원글에서 받은 느낌은 평소 시댁식구들에 대한 감정이 별로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즉, 별장을 제공하시지만 남편과 원글님은 서로 다른 관점이라는 것이지요.
    남편이 가족적이라면 원글님은 외교적, 정치적 뭐 이런 느낌이네요. 남편과 잘
    화해하시기 바랍니다. 세월 지나 생각해보시면 아무것도 아니니까요.

  • 8. 윗님
    '18.9.26 4:42 PM (121.171.xxx.84)

    좋은말씀 감사해요
    새겨 듣겠습니다
    시댁 감정이 좋진 않지만 볼때는 참자 주의예요

  • 9.
    '18.9.26 4:45 PM (27.35.xxx.162)

    별장이 뭔 재테크가 되나요..

  • 10. 아니
    '18.9.26 5:37 PM (118.221.xxx.53)

    왜 말을 안해요? 그럼 당황하는게 당연하지
    뭐? 입나와있다고? 뭔 소린지^^;;

    니는 왜 입을 가지고 말을 안했니 ;; 말해주고 싶어요.
    낼 모레 사위볼 사람이 정신머리가 나갔냐고 왜 말을 안하냐고. ;;

    세컨하우스라도 내 집이니까 안주인인 내가 손님이며 관리하는 게 맞는거죠
    뭔 시어머니 종년도 아니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877 긴급질문)지금 병원가는데요 2 급질문 06:05:09 445
1823876 제가 며느리로써 너무 싸가지없게 표현했나요? 4 입장 05:44:34 795
1823875 카카오 푸치니 05:38:20 202
1823874 길냥이 짠해요. 5 .. 04:54:06 455
1823873 카카오쇼핑 포인트뽑기 1 ㄱㄱ 04:41:53 194
1823872 남편의 말이 이해가 안 될 때가.. 12 흠흠 04:26:37 1,315
1823871 축구 너무 잘하네요 ㅇㅇ 04:13:45 912
1823870 옥주현 글에 .. 03:44:27 1,048
1823869 다단계와 사이비종교 1 지칠줄을 몰.. 02:52:03 389
1823868 등뜨거운 분들, 나비엔 매트 사세요. 두번사세요. 11 ... 02:27:14 2,467
1823867 노무현 자서전 - 김민석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해 정몽준 후보 진.. 9 ㅇㅇ 01:56:27 1,536
1823866 아르헨티나 상대로 이집트가 잘하고 있어요 53 월드컵 01:42:53 1,477
1823865 선호투표제?이중삼중 김민새가 죽어도 되야하는이유 10 ㅇㅇ 01:13:36 757
1823864 인상이 과학이 맞나요? 6 01:07:10 1,919
1823863 정말 세계평화는 요원한 걸까요. 이해영 교수 글 3 .. 00:38:49 818
1823862 배성재도 살 많이 뺐네요 2 통통 00:38:35 1,839
1823861 저 정신 차리라고 해주세요 2 그린 00:38:16 1,606
1823860 위험한 달이네요. AI테크들부터 삼전닉스 실적발표 죄다 몰려있어.. 3 ㅇㅇ 00:30:09 2,341
1823859 주식 어떻게 하면 될까요? 하락빔을 그냥그대로 맞아야 하나요? .. 16 ㅅㅂ 00:15:15 3,327
1823858 와ㅜ 필라델피아 반도체가 7% 빠지네요 9 ........ 00:06:45 2,642
1823857 민주당이 미쳐가네요 2차 조롱 33 일베인가 2026/07/07 3,358
1823856 조선일보가 미는 후보 필요없다-펌 9 판독기 2026/07/07 1,125
1823855 은교 봤는데 놀랍네요 26 넷플에 2026/07/07 7,047
1823854 무자비한 공격을 예상했던 유시민작가 10 2026/07/07 1,557
1823853 바리스타 랑 정리수납전문가 2 전망 2026/07/07 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