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현재 30대도 시집에서 네네 하는편인가요..???

... 조회수 : 2,695
작성일 : 2018-09-26 14:42:18
시댁스트레스 받는 분들은 보통 연세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기도 해서요.. 
저희 올케는 자기 할말 그리고 표현을 정확하게 하거든요...
저한테도 정확하게 자기표현을 해요... 제가 모르고 하는 행동들도 있을거 아니예요...
그럼 언니 그건 아닌것 같다고.. 대놓고 하기도 하구요....
근데 정확하게 표현해주니까 저는 편안하거든요..근데 저희아버지한테도 그렇게 말해요....
저희 아버지도 그냥 수긍하시는편이예요.. 저희 아버지도 좀 순한 사람이라서 
자식들 이야기는 저희 어릴때 부터 말 잘들어준 스타일이었거든요...
근데 며느리는 남의집 딸이니까 훨씬 더 잘듣죠...
근데 경우도 바르고 또 시댁에도  똑소리나게 해서 그런지 반발하는 사람은 없긴 한것 같기는 해요..
전 아직 미혼이라서.. 만약에 결혼을 하게 된다면 올케처럼 행동을 해야지 하는것들도 있구요...




IP : 222.236.xxx.1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6 2:49 PM (221.151.xxx.109)

    그걸 좋게 보고 받아들이는 집이 있고
    어디서 며느리가...이런 집이 있죠
    후자가 많아서 문제

  • 2. sewingmom
    '18.9.26 2:55 PM (223.39.xxx.189)

    40중반인데..
    결혼한지 어언 20년차지만 신혼때부터도 아닌건 아니라고 말씀드렸어요.
    시부모님도 수긍하시고 이해하시는편.

  • 3. ..
    '18.9.26 2:56 PM (117.111.xxx.107)

    네네만 하고 안 합니다..

  • 4. ...
    '18.9.26 2:58 PM (222.236.xxx.17)

    네저희집이 30대라서 저희 또래 친구들도 그렇게까지 스트레스를 많이 받나 궁금하더라구요.... 제주변에서는 그렇게 스트레스 받는 친구들은 없고 뭐 말을 안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요..

  • 5. ㅇㅇ
    '18.9.26 3:02 PM (117.111.xxx.107)

    애이름 문제로 한바탕하고 나서 말 통할 사람들이 아니란 걸 느끼고 뭔갈 시도도 하기 싫어졌어요
    손주 이름으로 자기 아들한테조차 어딜 감히 절대 안 된다 이런 식으로 나오는데 대화를 하고 싶을까요
    안 해요

  • 6. 이건
    '18.9.26 3:07 PM (61.84.xxx.40)

    경제력이나 인품에 따라 케바케인거죠.
    친한 언니 딸 보니까 언니 딸도 엄친딸인데
    시집이 워낙 부자니까 이런저런 갈등 끝에
    이혼까지 당하던데요.

  • 7. 88
    '18.9.26 3:27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82는 일종의 상담소역할을 합니다.

    정신병원 앞에서 왜 이리 미친 사람이 많아하지 않고
    공중화장실 앞에서 왜 사람들이 하루종일 똥을 싸냐고 물을 필요없어요.

    요즘 며느리들(특히 경제력있는) 시부모 어려워하지 않고 이기적으로 잘 삽니다.

    오히려 직업없고 가진거 없는 시어머니들이
    며느리뿐 아니라 아들, 남편 딸 모두에게 존중받지 못하고 무시당하는 경우가 더 많지요.

    여자, 남자, 노인 젊은이 따질필요없이
    권력은 돈, 명예, 실력, 지식을 가진 사람이 가집니다.

    혼자서 잘 살수 있는 여자들이 뭐하러 병신처럼 네, 네 하면서 살까요?
    자립 못해 의지해 살아야 하는 여자들이나 네, 네 하고 살면서
    본인이 존중받지 못하는 삶 살면서 남편 돈버는 기계 취급한다고 극악떨며 정신승리하는 거지요.

    제 주위 30애들은 시어머니 이겨먹으며 잘 살아요.
    시어머니 맘에 안들면 아들하고 이혼한다고 협박하면서요.

  • 8. ㆍㆍㆍ
    '18.9.26 3:32 PM (58.226.xxx.131)

    우리아빠도 며느리가 얘기하는거 잘 들으세요. 근데 우리아빠는 평생 가족들 말 안듣고 살던분인데 며느리말은 잘 들으시더라고요. 남의 식구다보니 며느리라도 어려운가봐요. 우리 전부 며느리 말이라도 들어서 다행이다 하고 말아요. 죄진것도 아닌데 서로 할말은 하고 살아야죠. 사실 저도 올케 어렵네요. 불편해요. 사실 내 친구도 지인도 아니고 동생때문에 엮인 관계잖아요. 제 성격상 가깝게 못지내겠더라고요. 서로 필요한 말과 약간의 대화만 하는 사이에요. 번거롭게 여기서 더 가까워지고 싶지도 않고요.

  • 9.
    '18.9.26 3:47 PM (117.111.xxx.254)

    맞는말이면 네
    아니면 제생각말해요

  • 10. .........
    '18.9.26 5:27 PM (39.7.xxx.153) - 삭제된댓글

    시댁이 어렵죠
    대부분
    명절에도 밥해야되구요
    그건 회사생활도 마찬가지죠
    시댁=상사 마인드면 됩니다
    내가 회장아닌이상 네네 해야죠

  • 11.
    '18.9.26 6:28 PM (180.66.xxx.74)

    아는 엄마보면 시댁이랑 너무 밀착되서
    감정적으로 얽혀있고 스트레스도 많더라구요
    전 서로 거리가 있어서 편해요
    만나서 스트레스받아도 그다음에 만나면
    희석될 정도로...그리고 어느정도 상식적인 분들이시고 음식하라고 그런거 시키신적도 없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333 남편이 아이 명의로 주식계좌 만들어서 투자하고 있는데요 ㅇㅇ 14:03:44 12
1798332 몇년째 회복이 안 돼요 2 13:57:16 381
1798331 코로나백신맞고 다들 건강 어떠세요?? 5 ㅅㄷㅈㄹㅂ 13:57:02 185
1798330 우리나라 월급에 친절비용이란건 없는듯. 4 ..... 13:56:22 128
1798329 60,70대인데 여성호르몬제 드시는분 계신가요 1 . . . 13:48:08 172
1798328 호텔에서 간단한 아침 식사 해결 방법 11 출장 13:44:51 665
1798327 부승찬도 탈퇴 7 공취모 13:43:38 965
1798326 헬리오시티 30억 붕괴 급매로 내놔도 거래실종 8 서울경제 13:41:53 745
1798325 현대차 왜 이러나오? 8 ㅇㅇ 13:40:50 1,050
1798324 이잼정부 들어서 스팸전화 확실히 줄었어요 3 ㅇㅇ 13:37:17 225
1798323 청소도우미분 9~12시 6만원드리면 될까요? 5 청소 13:36:28 396
1798322 우리 이잼 어떻게 해요 어머머 13:34:29 572
1798321 진심으로 전세제도가 사라지길 바라십니까? 22 전세 13:33:17 592
1798320 오늘 2시에 개헌 이슈 던진다고 하는데 7 ㅡㅡ 13:33:14 584
1798319 50대 동네 친구 없는 분들은 28 13:32:21 1,272
1798318 대학생아이 국민연금 2 ... 13:30:55 366
1798317 목소리 들으면 기력을 알수 있는거 같아요 4 13:30:04 408
1798316 주식 싫으면 금? 3 ㅇㅇ 13:30:00 483
1798315 두산에너빌리티 원전주 어떻게 보세요? 5 .. 13:29:22 594
1798314 완경 즈음 ..이게 정상혈인지 출혈인지..ㅡㅡ 2 페경 13:28:14 208
1798313 너무나도 듣기싫은 그녀 목소리 6 ... 13:26:08 1,044
1798312 도와주세요.. 포도막염 전문병원 아시는 분 계실까요? 5 ㅇㅇ 13:22:19 316
1798311 코스피 6000 돌파하니 또 기자회견 19 정청래 13:22:04 1,763
1798310 오늘 82하다가 깨달은거 7 익명 13:20:48 728
1798309 포스코홀딩스도 갑니다 3 찰떡 13:20:08 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