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시어머니한테 이상한 말 쏟아내는 윗동서 참
자기네도 월세가 백도 넘게 들어와서 애들해달라는거 자 해주며 살면거
우리지 한채 아파트 있는거 집값 올랐다고 어머니한테 얘기해서. 한소리 듣게만드는 우리가 강남에 사는것도 새아파트도 아닌데
아무튼 늘 그 입이 문제다 나 콜레스테롤 심해서 살뺐다하니 칭찬은 못해주고 지는 너무 정상이라며 자랑질 ㅠ 검사결과지 가져오겠다는걸
겨우 말렸다 에휴 열등감쩌는 여자
지네는 월세가 백이 넘게 들어오면서 우리집값 올랐다고 시엄니한테 얘기한 윗동서
.. 조회수 : 2,218
작성일 : 2018-09-26 12: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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