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서 긴장놓기 시작하면 끝도없는분?

ㅇㅇ 조회수 : 1,869
작성일 : 2018-09-26 00:26:21
미혼이고 독립해서 사는지라
집안일 등 의무감에서 자유로워요
준비하는 시험이 있어 공부중인데
가끔 한번 쉬는날이 있으면 밀린 집안일을 한다기보다
종일 티비 돌리고 먹고 반복합니다
예를 들어 공부를 쉬는날 3~5시간 정도 할 수도 있고
못했던 집안일을 할 수 있는데
그냥 맥이 풀린 사람처럼 아무것도 안합니다

그렇다고 공부할때 설렁설렁 하지 않아요
12시간 이상 공부하는곳에 가있고 집에 와서도 쪼개서 집안일합니다
그런데 추석 연휴처럼 한번 맥이 끊기면
나무늘보처럼 아무것도 안해요
번아웃 증후군이라기에는 일주일에 하루정도는 쉬는편이고
집중력은 좋으나 힘든데 몰아부치며 하는 스타일은 아니거든요

한번 흐름이 끊기면 집에서 긴장 풀어지는 정도가 너무 심하고
추석때 집 다녀와서 그게 2~3일 지속되니 무기력하고 힘드네요
잠시 갓길에 차 세운건데 다시 시동이 안걸린(안거는?) 느낌
혹시 저같은 분들 계시는지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IP : 110.70.xxx.1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18.9.26 12:37 AM (222.101.xxx.249)

    정말 지쳐서 그런거라. 일단 그냥 계속 자요. 머리가 맑아지면 뭐든 다 빨리 빨리 잘 되더라고요.

  • 2. 저두요
    '18.9.26 1:22 AM (114.244.xxx.239)

    요즘 딱 그런 시기네요. 내일은 기운차리고 열심히 해야지 하는데 점점 더 무기력해져요. 심호흡 크게 한 번 하고 진짜 다시 집중해야겠어요.

  • 3. 직장맘
    '18.9.26 7:13 AM (175.116.xxx.169)

    살림있고 직장있는데도 저는 그래요
    그냥 안하고 내쳐 자요
    살림은 알아서 돌아가고 그러다가 강제적으로 돈 받는 곳에 나가야 할때나 되어야 눈 뜨고 나감..;;;;

  • 4. ....
    '18.9.26 4:30 PM (125.186.xxx.152)

    혼자 살아서 그런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638 요즘 식재료 싼게 많네요 1 111 07:14:09 168
1809637 나의 가치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3 질문 07:07:12 208
1809636 S오일, 최고가격제에도 1분기 영업익 1조2천억 '깜짝 실적' ㅇㅇ 06:58:37 260
1809635 부모님 돌아가신후 직장 답례품 5 궁금이 06:55:56 439
1809634 부모에게 만만한 자식은 5 ㄴㄴ 06:50:44 625
1809633 치아바타 샌드위치 핫딜 7 치아바타 05:50:58 1,349
1809632 잘어울리던 검정색이 이젠 안어울려요 5 .. 05:26:36 1,613
1809631 니솔31기 봤어요 1 안구건조 무.. 04:11:39 1,993
1809630 전세 매매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집주인 03:37:22 1,079
1809629 허수아비 1화에서 11 질문 02:37:41 1,639
1809628 시골텃세글 다른 커뮤에서 돌아요. 8 유리지 02:25:11 2,396
1809627 206억 혈세..여론무시 강행.베일벗은 감사의 정원 2 그냥3333.. 01:53:37 1,497
1809626 모자무싸 캐릭터들 중에서 5 동만이 01:36:55 1,723
1809625 오늘 생일이에요 6 아프니까 갱.. 01:34:03 538
1809624 무한리필 음식점 거지들 7 @@ 00:43:32 3,474
1809623 나홍진 신작 손익분기점이 관객 2천만명이래요 8 ........ 00:43:09 2,703
1809622 혹시 손무현씨 좋아하는 분들 있나요 9 ... 00:40:30 1,837
1809621 세입자 낀 1주택자도 집 팔 기회 주신답니다 49 1주택자 00:30:47 3,407
1809620 보테가 백을 사려고 하는데 죽전신세계와 판교 현백 어디가 나을까.. 2 ..... 00:15:04 1,399
1809619 오늘 시드 70% 날렸어요.ㅠㅠ 10 ..... 00:10:10 7,266
1809618 80년생 폐경됬는데....완경이라고 하기엔 뭐 슬퍼서..몇달간 .. 4 ㄴㄹㅎ 2026/05/11 2,398
1809617 김용남,14일 김용과 평택 북콘서트…'친명계'세과시 18 ㅇㅇ 2026/05/11 967
1809616 잇몸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6 ... 2026/05/11 820
1809615 삼전 주가는 종일 꼼짝 않던데 왜 그럴까요 4 닉스보다가 2026/05/11 3,903
1809614 멜라토닌 부작용 10 .. 2026/05/11 2,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