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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긴장놓기 시작하면 끝도없는분?

ㅇㅇ 조회수 : 1,826
작성일 : 2018-09-26 00:26:21
미혼이고 독립해서 사는지라
집안일 등 의무감에서 자유로워요
준비하는 시험이 있어 공부중인데
가끔 한번 쉬는날이 있으면 밀린 집안일을 한다기보다
종일 티비 돌리고 먹고 반복합니다
예를 들어 공부를 쉬는날 3~5시간 정도 할 수도 있고
못했던 집안일을 할 수 있는데
그냥 맥이 풀린 사람처럼 아무것도 안합니다

그렇다고 공부할때 설렁설렁 하지 않아요
12시간 이상 공부하는곳에 가있고 집에 와서도 쪼개서 집안일합니다
그런데 추석 연휴처럼 한번 맥이 끊기면
나무늘보처럼 아무것도 안해요
번아웃 증후군이라기에는 일주일에 하루정도는 쉬는편이고
집중력은 좋으나 힘든데 몰아부치며 하는 스타일은 아니거든요

한번 흐름이 끊기면 집에서 긴장 풀어지는 정도가 너무 심하고
추석때 집 다녀와서 그게 2~3일 지속되니 무기력하고 힘드네요
잠시 갓길에 차 세운건데 다시 시동이 안걸린(안거는?) 느낌
혹시 저같은 분들 계시는지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IP : 110.70.xxx.1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18.9.26 12:37 AM (222.101.xxx.249)

    정말 지쳐서 그런거라. 일단 그냥 계속 자요. 머리가 맑아지면 뭐든 다 빨리 빨리 잘 되더라고요.

  • 2. 저두요
    '18.9.26 1:22 AM (114.244.xxx.239)

    요즘 딱 그런 시기네요. 내일은 기운차리고 열심히 해야지 하는데 점점 더 무기력해져요. 심호흡 크게 한 번 하고 진짜 다시 집중해야겠어요.

  • 3. 직장맘
    '18.9.26 7:13 AM (175.116.xxx.169)

    살림있고 직장있는데도 저는 그래요
    그냥 안하고 내쳐 자요
    살림은 알아서 돌아가고 그러다가 강제적으로 돈 받는 곳에 나가야 할때나 되어야 눈 뜨고 나감..;;;;

  • 4. ....
    '18.9.26 4:30 PM (125.186.xxx.152)

    혼자 살아서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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