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이 콘도지만 너무하네요.
리조트 프론트에 한시간전에 전화해서 연락해서 연락은 갔을텐데
쉬러온 곳에서 너무하네요.
종일 놀다가 체크인 9시에했으니 아주 오래된건 아니지만
힘드네요.
지금도 초딩 제 아들이 옆집에서 천둥소리 난다고 그러네요.
애들이 안자고 노는거
어른들 술마시고 노는건
말소리 들리는건
놀러왔으니
그러려니하지만
저렇게 애셋정도가 날뛰는데 안말리네요.
돈주고 소음방을 얻었네요.
진짜 휴양지라도 이러지맙시다ㅜ
놀러왔으면 방에서 천둥치는것처럼 뛰어도 되나요?
아놔 조회수 : 1,313
작성일 : 2018-09-26 00:05:25
IP : 183.78.xxx.1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9.26 12:08 AM (211.204.xxx.128)그집 미친거 아니에요?
이 시간에 애도 안 재우고
부부가 개념없네요2. 얘기해도 안되니
'18.9.26 12:09 AM (183.78.xxx.153)이어폰 끼고있어요.
잠은 다 잤네요.3. 체념 하심이ㅠㅠ
'18.9.26 6:43 AM (59.6.xxx.151)놀러 온 거야 다른 사람도 놀러간거고
놀면 공공질서도 노는 건지ㅠ
전 애들 시끄러운게 나아요
술 먹고 밤새 왁자지껄
문 열어놓고 떠들고
아니면 밤새 문 쾅쾅
두 번 가고 다시는 콘도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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