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곤란한 선물

곤란 조회수 : 4,555
작성일 : 2018-09-25 22:38:09
저희집 냉장고가 아래칸이 냉동실인
기다란 냉장고예요. 용량 적은..
두 식구라 쟁여놓지 않아요.


친구가 소꼬리를 추석선물로 주겠다고
자꾸 보자 하는데
저희는 그걸 끓일 솥도 없고
냉동할 공간도 없는데
어떻게 거절하죠?

벌써 두 번 은근히 돌려 말했는데
내일 또 갖다줄까 묻네요.
부담스럽고 곤란한 선물은 난감해요.
IP : 183.101.xxx.21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8.9.25 10:40 PM (49.172.xxx.114) - 삭제된댓글

    남편이 그런 음식 싫어해서 집에서 못한다하세요

  • 2. 그냥
    '18.9.25 10:40 PM (211.48.xxx.170)

    끓여 먹기도 힘들고 끓여 봐야 먹을 사람도 없다고 마음만 받겠다고 솔직히 말하세요.

  • 3. 냉장고
    '18.9.25 10:41 PM (223.62.xxx.57)

    작아서 받을수 없다고 하세요.
    전 꼭 그래요.

  • 4. 남편도
    '18.9.25 10:41 PM (183.101.xxx.212)

    싫다 하고 저도 안 좋아해요.
    제가 솔직히 말하니 (솥도 없고 냉동실 좁다)
    끓여서 가져다줄까? 그러는데 진짜 난감하네요.

  • 5.
    '18.9.25 10:43 PM (121.167.xxx.209)

    안 먹는다고 하세요

  • 6. ....
    '18.9.25 10:48 PM (210.210.xxx.17)

    아파트 사신다면 경비실에..
    관리실에 갖다 드려도 알아서 처리해요.
    주택가라면 옆집에 드리면 대환영 받을텐데..

  • 7. ㅇㅇ
    '18.9.25 10:48 PM (61.77.xxx.206) - 삭제된댓글

    그럼 받아서 님 친정이나 시가에 주세요

  • 8. 이걸 받으면
    '18.9.25 10:50 PM (183.101.xxx.212)

    분명 끓여서 먹는 걸 확인하는 친구라...
    그리고 주택가이기도 하고 아는 이웃도 없어요.
    계속 거절하는 걸로 해야겠어요.
    댓글 조언 감사합니다.
    정말 이런 건 안 주면 좋겠어요.

  • 9. 받지마세요
    '18.9.25 10:50 PM (125.190.xxx.161)

    소꼬리가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받으면 빈손으로 보낼수는 없잖아요 그 사람이 원글님께 바라는 뭔가가 있나보네요

  • 10. ...
    '18.9.25 11:04 PM (175.112.xxx.58)

    원글님 은근 고구마 먹이신다.
    맘은 고맙지만 안좋아한다 라면 되지
    솥하고 냉장고 핑게대지 말고
    안좋아한다 하세요

  • 11. .....
    '18.9.25 11:05 PM (110.11.xxx.8)

    미안하지만, 남편도 나도 그거 안 좋아해....끓여서 줘도 분명히 나중에 버릴거야!!!
    라고 딱 잘라 말해야 할듯 합니다.

  • 12. 싫으면
    '18.9.25 11:07 PM (222.106.xxx.22)

    싫다고 분명하게 말하면 되지 뭐하러 돌려서 말해요. 그것도 두 번씩이나요.
    누가 옆에 있으면 이런 불평할 거고 어쩌다 친구 귀에 들어가 문제가 생기면 누구한테 물어봤더니 그렇게 하라고 해서 그랬다 하면서 남한테 책임 전가할 거죠?
    님같은 성격은요 남들한테 피해줄 수도 있어요.

  • 13. ...
    '18.9.25 11:37 PM (119.69.xxx.115)

    안좋아해~ 보내지 마~ 맘만 받을게.

    이 말하는 게 그리어렵나요? 친구를 탓하지말고 거절도 못하는 님 성격을 탓하세요.

  • 14. 거참
    '18.9.26 12:08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거절하는데도 꾸역꾸역 주겠다는
    그친구도 이상하네요.

  • 15. ..
    '18.9.26 12:47 AM (112.144.xxx.32)

    솔직하게 말 못하고 거절못하는것도 병임

  • 16. 솔직하게
    '18.9.26 7:05 AM (59.6.xxx.151)

    우리 잘 안 먹어
    마음만 받을께 고맙다

  • 17. ..
    '18.9.26 8:50 AM (223.39.xxx.226) - 삭제된댓글

    끓일 솥이 없다라고하면
    (먹고 싶지만 ) 솥이 없다.. 로 들리죠.
    솔직하게 좋아하는 사람 없어서 안먹는다고 말하세요,
    친구 피곤하게 하지마시고.

  • 18. 거절은
    '18.9.26 6:12 PM (223.38.xxx.238) - 삭제된댓글

    담백하고 산뜻하고 확고하게 하세요.
    상대의 이해를 구하는 설명 더덕더덕 붙이지 말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151 정원오 43.0%·오세훈 42.6%… 오차범위 내 ‘초박빙’ ... .. 16:07:13 4
1812150 그렇게 올려도 30만을 못넘군요 2 막랑스이모 16:03:53 243
1812149 2박3일 국내여행 갔다왔는데 인사전화 없다는 시모 2 ... 16:02:28 183
1812148 나이들어서 부모탓 말라하지만 1 16:01:58 146
1812147 대구 동성로 스벅 3 eE 15:55:37 617
1812146 “국가폭력 피해자 조롱·모욕하는 독버섯 반드시 뿌리 뽑겠다” 이.. 6 15:55:00 152
1812145 달랑 3주 수익 30만원 4 ** 15:48:46 958
1812144 부산 사시는 분들 여쭤봐요 1 15:46:37 264
1812143 도 넘었다는 李 비판 이후 진짜 '도 넘은' 이스라엘…구호 활동.. 1 ㅇㅇ 15:43:06 490
1812142 유부초밥 지금 해놓고 저녁에 먹어도 될까요? 2 ,, 15:43:04 212
1812141 쌍욕하는 영어원장 6 비디 15:40:50 558
1812140 닭냄새 해결 2 딩딩가 15:40:05 368
1812139 강미정 1 봄비 15:39:09 360
1812138 증권사들 주가전망 그냥막 써놓은건가요~ 4 로즈 15:35:18 852
1812137 친구들 시어머니 90 넘으신 분이 벌써 몇분인데 2 밑에 부조금.. 15:33:24 1,067
1812136 내일 국민성장펀드 출시하는데 가입하시나요? 6 궁금 15:30:34 934
1812135 완두콩 껍질째 받았는데 4 완두콩 15:27:30 333
1812134 삼전노조 욕심이 과하네요 13 ㄱㄴ 15:25:59 1,193
1812133 신세계.이마트.스벅 안가야겠습니다 6 ㅇㅇ 15:22:14 715
1812132 우리아파트 입주민카페는 딴세상이네요 4 ... 15:20:53 1,589
1812131 유투브에서 명품 자랑하는 사람 보면 우스워요 3 베이나 15:19:00 525
1812130 오랜된 냉동 닭다리살 ㅜㅜ 4 ㄷㄷ 15:07:50 430
1812129 강미정 대변인 30 ㅇㅇㅇㅇ 15:06:23 1,698
1812128 지금 다들 뭐하세요? 28 스몰토크 14:58:20 2,170
1812127 이럴땐 얼마를 내야하나요?... 8 부조금 14:57:38 1,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