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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하다네요.. 한번봐주세요.

제가 조회수 : 7,442
작성일 : 2018-09-25 11:29:59
친정엄마가 원룸한채를 막내 남동생앞으로 해줬어요. 몇년전에..
전 몰랐어요. 당연히 엄마앞으로 했겠지 생각했는데 ...제가 누나고 동생과 사이는 좋습니다만 엄마가 제게 말을 안해준게 서운하고 제가바보된 기분이예요. 오늘 드디어 이얘기를 하니 엄마가 저보고 예민하데요.
IP : 117.111.xxx.20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5 11:31 AM (39.121.xxx.103)

    엄마돈인데 꼭 원글님이 알아야하나요?

  • 2. 그럼
    '18.9.25 11:32 AM (110.14.xxx.175)

    원글님도 원룸하나 해달라고하세요
    남동생만해주면서 말도없었으면 섭섭할일이죠

  • 3. ㅇㅇ
    '18.9.25 11:33 AM (49.1.xxx.120)

    기분이야 그럴수 있지만 뭐 어쩌겠어요. 앞으로 원글님도 엄마 믿지 말고 원글님일은 원글님만 알고 계시고
    돈 열심히 잘 모으세요.

  • 4. 엄마
    '18.9.25 11:34 AM (118.47.xxx.237)

    예민 한 건 모르겠고
    섭섭 할 순 있죠
    동생이랑 사이 좋은 데
    동생은 왜 이야기를 안 했을 까...
    좀 섭섭 하긴 하겠어요

  • 5. 원글이
    '18.9.25 11:36 AM (117.111.xxx.204)

    제가 말을 한게 실수일까요? 친정올때마다 그생각에 기분이 안좋아서 그냥 말해버렸어요.

  • 6. 미안
    '18.9.25 11:37 AM (218.236.xxx.209) - 삭제된댓글

    엄마가 미안하단 말하기 싫으니
    원글님이 예민하단 식으로 몰아가는 거죠.

  • 7. ㅠㅠ
    '18.9.25 11:38 AM (211.172.xxx.154)

    전 집에서 딸인 저만 도와줘요. 아들은 알아서 살거라고..

  • 8. 저라면
    '18.9.25 11:39 AM (1.226.xxx.227)

    화날일인데요.

    엄마돈인데 왜라뇨.
    이거 다 상속이잖아요.

    그게 다 돈때문 아니겠어요.
    알면 서운하고 화날 줄 아니까 말 안한거고요.

    막말로다가...그 원룸이 유산의 전부라면..
    라디오 청취자 상담글에..이 원룸에 지분 요구를 할 수 있나요? 라고 변호사 상담 보낼만한거 아닌가요?

  • 9. ..
    '18.9.25 11:40 AM (58.233.xxx.5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의 서운하고 바보된 느낌은 너무 자연스러운 느낌이죠. 엄마와 동생은 당연히 원글에게 말 했어야 합니다.

  • 10. MandY
    '18.9.25 11:41 AM (121.175.xxx.165)

    어머니가 미안하니 원글님 탓하는거죠 예민한 문제 맞구요 원룸 아니라 돈 백만원 몰래줬대도 화날일이죠 왜 몰래주냐구요 몰래줬으면 끝까지 모르게 하던가요

  • 11. ㅡㅡ
    '18.9.25 11:42 AM (27.35.xxx.162)

    시어머니만 해외여행 보내드리고 친정엄마는 나몰라라하면
    그건 섭섭하다 안하실지..

  • 12. ..
    '18.9.25 11:44 AM (58.233.xxx.58)

    원글님의 서운하고 바보된 느낌은 너무 자연스러운 느낌이죠. 엄마와 동생은 당연히 원글에게 말 했어야 합니다. 원글님은 투명인간 취급 받은 거죠

  • 13. 음....
    '18.9.25 11:45 AM (121.182.xxx.91)

    단어사용이 부적절...
    예민한게 아니고 섭섭하고 화날 일이죠.
    너무하심...

  • 14. 예민해야할
    '18.9.25 11:48 A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당연히 서운하고 기분 나쁜일 이죠.
    옷을 사더라도 내것은 없고 남동생것만 사주면 기분나쁜데..원룸을...
    난 언제 사줄거냐고 웃으며 물어보세요.

  • 15. 예민아니고
    '18.9.25 11:50 AM (211.36.xxx.53)

    화날일이죠

  • 16. Dma
    '18.9.25 11:51 AM (124.49.xxx.246) - 삭제된댓글

    화나죠 당연히...

  • 17. ....
    '18.9.25 11:52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친정어머니 면전에서 시어머니만 여행보내드리고
    고가의 선물한다고 해 보세요
    역지사지할 기회를 주셔야죠~

  • 18. 엄마도
    '18.9.25 11:53 AM (1.226.xxx.227)

    뭐가 문제인지 아시면서 일부러 딸한테 예민하다 애매한 단어로 성격 낙인 찍은거죠.

    남은 재산은 다 원글님꺼라고 못 박으셔요.
    특히 의 좋은 동생한테요.

  • 19. ㅇㅇ
    '18.9.25 11:54 AM (175.223.xxx.171)

    님이 예민한게 아니라
    해당 사건이 예민한 문제인거죠

  • 20. ....
    '18.9.25 11:56 A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이건 좀 화낼만한대요?
    님도 한 채 해달라 하셔야죠~

  • 21.
    '18.9.25 12:01 PM (39.7.xxx.185)

    차별받는건데 당연 기분나쁜거 아닌가요?
    아들 다 주고 힘없고 늙으면 딸한테 의탁하는 거 아닌지-_-
    저라면 당연 거리둡니다. 너무 서운해서요
    요즘 시골 노인들도 재산 특정 자식만 주는 건 자식들 이간질 하는거라고 다 알던데요? 그런 케이스보면 바보 같다고 흉보던디~~~~

  • 22.
    '18.9.25 12:07 PM (175.117.xxx.158)

    여기나 남녀평등이지ᆢ노후 책임지는거에 님이 일조할것있음 몰라도 입으로만 엄마생각하는 딸도 많아서 늙어서 임종까지 거둘 아들에게 뭐라도 미안해서 주려합니다 죽고나서 제사도 있을것이고 ᆢ딸은 받기만하고 그집시댁가서 일하는게 현실이라ᆢ줄것많은집은 나누고 줄것없음 ᆢ나죽어서 손많이 가니 아들에게 갑니다

  • 23. 88
    '18.9.25 12:07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엄마 재산 엄마 맘대로 하는겁니다.
    원글님도 님 재산 엄마 모르게 맘대로 하셔도 되는거구요.
    심지어는 부부간에도 생활비나 공용재산은 합의가 필요하지만
    각자 상속받은 재산은 터치 안하는게 보기 좋구요.

    나중에 상속할때 내 재산될거라는 말은 틀렸지요.
    상속은 ...대부분 자녀에게 가지만.. 소유자가 지정하는 곳으로 가는겁니다.
    부모재산을 자녀와 상의하라는 건 성인자녀 재산을 부모와 상의하라는 것과 똑같이
    82에서나 통할법한 억지!

    엄마 재산 엄마 맘대로 하는거지만
    서운한거는 맞고...엄마한테 항의할수도 있지만...
    원글님의 처신이 정당한 건 아님.

    그냥 부모재산 욕심내는 거이거나...
    차별이라고 뒤집어 씌어 부르르~~ 하는 거뿐임.

    내 돈은 내 맘대로임.
    그거 간섭하는 인간이 버릇없는 거임.

  • 24. ㅡㅡ
    '18.9.25 12:23 PM (119.70.xxx.204)

    자식이라고 왜 둘을낳아서차별을할까요
    그럴꺼면 하나만낳고말지
    법으로도 상속권을지켜주는이유죠
    부모는 법적으로도 자식을 차별할수없다는거예요
    엄마이상해요

  • 25. ...
    '18.9.25 12:30 PM (14.39.xxx.182)

    몰래 아들만 주고 괜히 민망하니 그렇게 말하는거죠.
    원룸 건물 한채면 집값과 임대료가 꽤 비쌀텐데
    같은 자식으로서 당연히 속상하고 억울하죠.
    앞으로 부모님 노후와 제사 등은
    남동생이 다 책임지라고 하세요.

  • 26. 남자여자
    '18.9.25 12:58 PM (182.221.xxx.13)

    저희랑 비슷한데 결국 형제들 간에 어떤 이유든 등지게 되요 우리집은 아들건물 주고도 대접 못 받고 딸들은 어이 없네요 잘 했던 딸도 거리 두네요

  • 27. --
    '18.9.25 1:10 PM (211.218.xxx.110) - 삭제된댓글

    엄마재산 엄마 마음대로 한다는 쿨병 걸린 사람들은 한번 경험해 봤으면 해요~ 내 주변도 많은 재산 아들에게 다 증여하겠다고 선언했는데... 그 아들이 제일 잘 살아요. 딸들은 지지리 궁상인데도 아무도 말하는 사람이 없데요. 참 그런거 보면 부모들이 딸들을 잘 세뇌시킨 것 같아요..부모 병원 간병. 등등 뒤치다거리는 다 딸들이 하면서도.. 신기해요 어떻게 키웠길래 불합리한 상황을 그냥 받아들일 수 있는지

  • 28. 왜요억울한가요
    '18.9.25 1:44 PM (223.38.xxx.9) - 삭제된댓글

    남녀 자식차별 당하시니 억울하신듯
    ...
    한두해 일이 아니실 듯 한대요.
    이젠 엄마에 대한 기대 포기 하시죠.

  • 29. ..
    '18.9.25 1:58 PM (106.253.xxx.14)

    저희집도 그래요...한두해도 아니고...아들한테는 벌써 5억이 갔어요 저한테는 뭐....그동안 집안살림에 손하나라도 보탠건 딸인데 말이죠...저희집안 남자들 손하나 까딱안하거든요..코앞에있는 안경도 가져다 바쳐야함. 그런데도 이러니 뭐....허무하달까...그러네요..

  • 30. ....
    '18.9.25 2:54 PM (218.52.xxx.58)

    전 엄마 입장인데요. 백단위 이상은 항상 공개해요. 못사는 자식 더 주고 싶어도 다른 자식이 허용 안하면 실행 안할거구요. 아들 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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