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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되서 영어 능숙해지기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 . 조회수 : 5,846
작성일 : 2018-09-25 08:37:56
이민갈일은 없는데
영어회화 독학하는 사람이에요
30대라 머리굳긴했죠..
주변이 영어환경이면 좀 낫겠죠? 상상만 해보네요
가서 꾸준히 어학원도 다니고 이런가정하에
어른다되어서 가면
외국인친구도 사귀고 일상어 능숙해지고
울렁증 극복하고 어느정도 걸릴까요?
IP : 223.38.xxx.1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5 8:42 AM (216.40.xxx.10)

    개인 노력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거의 십년정도 되니 편해졌어요. 그래도 여전히 바짝 곤두서야 하는 게 영어고 스몰톡은 진짜 싫어요.

  • 2. ..
    '18.9.25 8:44 AM (223.38.xxx.11)

    맞아요 곤두서야하는 그런게 있는듯요 전 이방인 서민정 보며 저정도만 해도 좋겠다싶었거든요 추신수부인도 그렇고...

  • 3. ...
    '18.9.25 8:46 AM (131.243.xxx.211)

    열심히 하면 십년. 설렁설렁하면 평생 살아도 안 능숙해짐.

  • 4. ...
    '18.9.25 8:47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주변이 영어환경이어도 본인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영어 안 늘어요
    어느 외국인이 동양인에게 먼저 다가와서 말 걸고 하겠어요...

  • 5. ....
    '18.9.25 8:48 AM (223.38.xxx.11)

    열심히 해도 십년은 잡아야하는군요~

  • 6. ㅡㅡ....
    '18.9.25 9:03 AM (216.40.xxx.10) - 삭제된댓글

    이게 단순히 영어문장뿐 아니라 자연스런 표정, 제스처와 문화배경이 필요해서 일상대화가 더 힘들어요. 차라리 대학에서 발표하고 에세이 쓰고 토론하는게 차라리 편했어요. 동네 아짐들하고 스몰톡 너무 싫어서 멀리 돌아서 다니기도 하지만 애들때매 미국아짐들의 스몰톡을 피할수 없네요. ㅋㅋ

  • 7. 사람
    '18.9.25 9:31 AM (172.58.xxx.61)

    사람 나름이지만요 열살 이 후에 가서 부대끼며 사는 친구들도 고급 영어로 갈 수록 차이는 나요. 그냥 보통 일상생활만 하는 정도의 수준이라면 열심 하면 6-10년 안에 가능 하지 않을 건지.. 본인 지금 공부가 얼마나 됐는지에 따라도 다르지만요. 미국 정치 풍자쇼를 자막 없이 이해 못 하는 단어 없이 볼 수 있고 기사도 그렇게 읽을 수 있다면 그게 정말 잘 하는 영어이지만 일상 생활은 그냥 프렌즈 같은 가벼운 드라마 무리 없이 이해한다면 그정도..?

  • 8. Heavenly1
    '18.9.25 9:48 AM (162.229.xxx.142)

    미국 티비보다는 공용 라디오방송 - 각 지역별로 public broadcast radio (PBS) 방송에 여러가지 음악보다는 인터뷰, 게임, 시사프로그램등 고급영어를 사용하는 시사프로그램이 많이 있습니다. 고급이라봐야 고2-고3 수준의 영어인데 이런 프로그램을 많이 들으면 미국에서 현재 유통되는 시사나 영어에 빨리 귀가 열리게 됩니다.
    TV는 중1-중 2수준. 인터넷으로도 많이 방송되니 이런 프로그램들 들어보세요

  • 9. 엥?
    '18.9.25 10:07 AM (123.222.xxx.10)

    서민정씨는 어릴때부터 외국살았는데요?

  • 10. 내 생각
    '18.9.25 10:10 AM (115.136.xxx.173)

    그 국가 사람들과 함께 초중고학사석사 등 학교를 6년 이상 다녀야 한다고 봅니다.

  • 11. ...
    '18.9.25 10:49 AM (24.36.xxx.253) - 삭제된댓글

    제 경우를 보면(언어 습득력이 아주 느린편입니다)
    영어 학교 4년 다니고 직장 10년 다니고... 주변에 한국임 친구보다 현지인 친구가 더 많은데 10년 됐을 때 말하기가 좀 편해지던데요

  • 12. ...
    '18.9.25 10:59 AM (221.151.xxx.109)

    서민정은 청소년기에 영국에 살았어요
    그 정도는 당연히

  • 13.
    '18.9.25 11:00 AM (117.53.xxx.84)

    미국에 가면 30-40년 살아도 영어 못하는 한인 아줌마들 꽤 있어요.

  • 14. ...
    '18.9.25 11:22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고급영어는 아니고 생존영어는 가능한 사람이에요.
    Pbs랑 홈쇼핑 엄청 봤어요.
    엘모랑 도라.규리어스 조지는 거의 전 에피소드 외웠구요.
    듣기 말하기 기본은 했는데 친해진 다음에 집에 어린애있냐는 질문 받아봤어요.
    어린애 말투 엄청 써댔나봐요.
    도라.엘모 표현쓰니 그렇겠죠.

  • 15. 미국서 대학
    '18.9.25 11:42 AM (116.34.xxx.195)

    17년차 이민자인데 영어 못하는 사람도 있고...
    어학연수 1년차인데 원어민처럼 잘하는 아이도 봤어요.

    학교에서 다같이 공부해도 1등부터 꼴등 있듯이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중언어 이해도는 어느정도 타고난 머리 노력이죠.
    전 수첩 들고 다니며 많이 적었어요. 영어 한계 많이 느끼며 힘들게 과제하며 겨우겨우 다녔어요.

  • 16. 나는나
    '18.9.25 11:46 AM (39.118.xxx.220)

    20년 넘게 살고, 고등학교 대학교 나와서 직장 다니는데도 자기개발 안하면 뉴스같은거 어려운 용어 나오면 힘들다네요. 일상사에는 전혀 불편 없어도.

  • 17. 햇살
    '18.9.25 12:04 PM (211.172.xxx.154)

    한국에서 책을 읽으세요. 미드 반족해서 보면서 외우고요. 중고등때 유학안가면 백날 외국에 살아도 안늘어요. 박사 졸업자들 영어 유창하지 못해요.

  • 18. ..
    '18.9.25 12:06 PM (223.62.xxx.242)

    윗님들 감사해요~
    저도 미드 일상용어는 웬만큼 알아듣는데
    전문직업용어 빼고요
    여튼 근데 누구랑 말할기회가 없...어서
    여행가도 말할기회는 없다더라구요ㅋ
    저도 만약 이민자라면 엄청 노력파해야될듯요

  • 19. 무슨일
    '18.9.25 2:44 PM (128.106.xxx.56)

    무슨일을 하며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어떤 사람들과 어울려서 사느냐에 따라..
    그리고 젤로 중요한건 개개인의 역량에 따라.. 아주아주 천차만별이지요.
    영어를 아무리 미국식 엑센트로 매끄럽고 부드럽게 잘 하면 뭐합니까..
    내용이 없는데.. 대화할 내용이 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가만 보면.
    시사에도 어둡고.. 최근에 읽은 책도 없고.. 깊게 들어가서 이해하고 있는 취미 하나 없이 그냥 맹탕인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아무리 영어를 잘해도.. - 이민자일 경우- , 어느 정도 이상으로 발전은 못하더라구요.
    대화의 맥락이 없고 내용이 없으니 속깊은 대화로 이어지지 않다보니요..

  • 20. 아울렛
    '18.9.25 3:10 PM (118.37.xxx.74)

    사람마다 틀려요 늙고 나이먹어도 금방 적응해서 잘하는 사람도 잇어요

  • 21. ㅁㅁ
    '18.9.25 10:19 PM (49.196.xxx.89)

    제 경우 중고등 때 독학해서 이미 쏼라쏼라 했어요 ㅋ

  • 22. ..
    '18.9.26 9:27 AM (70.79.xxx.88)

    사람 마다 달라요. 그야말로 천차만별.

  • 23. 그거요...
    '18.9.28 7:33 PM (39.7.xxx.177) - 삭제된댓글

    사촌 여동생이 3년전 미국으로 신랑 공부하러 가는데 애들 둘 데리고 건너 갔거든요
    당시 큰애가 미 취학 상태로 간건데 며칠전 숙모님 통해 들으니 엄마보다 더 능숙해서 통역까지 하더라네요^^
    동생이 마트에 주차한뒤 물건사고 다시 몰고 나가려니 자꾸 뭐라고 하더랍니다.근데 알아들을수가 없어 답답해 하니까 마트에서 받은 영수증 보여줘 보세요. .
    그뒤 상황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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