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애들ᆢ시가에 못데려 왔어요ㆍ

힘들다 조회수 : 4,629
작성일 : 2018-09-23 19:37:28
처음으로ㆍ
뭔가 허전하네요ㆍ
정말 열심히 공부하느라 안오는거면 저도 기쁠텐데
이젠 시끌벅적 하기만한 할아버지 할머니 댁이 싫나봐요ㆍ
작년부터 미친듯이 싫어하더니
내가 이기지도 못하겠고
이번엔 대학에 대해서 물어볼거 뻔하니 아예 안가려고ᆢ
전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이젠 내 새끼가 아닌거 같아
허전하고 쓸쓸해요ㆍ
아직도 중요한건 엄마한테 상의하지만 횟수도 적고
저도 아들바라기였나봐요ㆍ
IP : 223.62.xxx.11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
    '18.9.23 7:39 PM (118.47.xxx.237)

    아이 편을 드셔야죠
    애들도 싫어요
    대학 어디 갈 거냐 자꾸 물으면
    성적 되로 가는 거지
    누군 좋은 대학 모르는 것도 아니고
    못 데려 간 게 아니고
    안 간 거예요

  • 2. ....
    '18.9.23 7:41 PM (117.123.xxx.236) - 삭제된댓글

    근데 저도 싫었어요. 애들한테는 추석 설날 솔직히 뭔 재미겠어요...

  • 3. 우리아이도
    '18.9.23 7:41 PM (58.231.xxx.66)

    학을 떼네요. 그러면서 친정집 외할머니땍은 또 가고싶어해요...먹을거 많고 돈도 주니깐....ㅜㅜ
    아마 친할머니댁에 가고싶지 않은 싫어할 이유가 반드시 있을거에요.
    평소 먹을수없는 맛있는거 막고 돈도 준다는데 왜 안가고 싶겠나요.

  • 4. ...
    '18.9.23 7:46 PM (220.75.xxx.29)

    고3이면 많이 버텼네요 아이도...
    친할아버지가 정신나간 소리 너무 많이 해서 아이들 다 듣기 싫어하고 거기 가는 것도 싫어해서 이번 추석은 저희 가족 다 안 갔어요. 아주 극렬히 반항하니 애들 아빠도 어쩌지 못하더라구요. 변명하기에는 본인 아버지 행실이 너무 그러니까...

  • 5.
    '18.9.23 7:50 PM (49.167.xxx.131)

    저희애는 고1부터 여행도 안따라왔어요. 혼자집에서 학교다니고 저흰부부 작은애만 여행다녔이요.

  • 6. 고3이면
    '18.9.23 8:17 PM (58.226.xxx.131)

    오래 따라 다닌거에요. 우리집이 큰집인데.. 사촌들 중 2즈음부터 오다 안오다 했고 고3되고선 거의 안왔고 재수하게되면 아예 안왔어요. 걔네들이라고 뭐 좋겠습니까. 여기저기서 불편하게 시간보내다 불편하게 자야하는데요.

  • 7.
    '18.9.23 8:23 PM (125.139.xxx.49)

    차라리 안갔음 하는데
    독서실 쉰다고
    당연히 가는줄 아는 철 안든 아들 있네요ㅠ
    안데리고 가서 공부한다는 핑계라도 댈려고 했더니...

  • 8. 고1
    '18.9.23 8:29 PM (175.223.xxx.92)

    고1아들도 기말고사로 안왔습니다. 오늘 학원갔다가 5시 귀가 씻고 지금 치킨한마리 드신다고, 내일은 늦잠잔데요. 저만 낼 기차타고 먼저 집으로 갑니다.

  • 9. ㅇㅇ
    '18.9.24 5:51 AM (223.33.xxx.1)

    고3이면 많이 버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745 손녀딸이 중등 졸업한줄은 알았는데 고등 입학한줄은 몰랐다는 엄마.. 2 .. 20:58:24 289
1802744 월세 인상 한도 알려주세요 1 ㅇㅇ 20:54:49 85
1802743 김어준은 말만이라도 친명팔이를 해야 합니다 2 ㅇㅇ 20:54:31 86
1802742 네타냐후 사망설, 진짜일까요. 2 .. 20:54:31 590
1802741 4~6 명가량 모임인데 그릇 추천좀 해주세요 1 모임 20:54:17 84
1802740 조국당 황명필 전최고위원 유투브내용입니다. 시원합니다 겨울 20:53:37 71
1802739 오이 무침 절여서 하나요? 3 20:50:24 174
1802738 저 요즘 치아바타랑 피자 만들어 먹어요 3 ㅇㅇ 20:45:38 402
1802737 남편에 제대로 복수하다 7 우하하하 20:43:36 749
1802736 오쿠로 뭐뭐 해먹을 수 있나요 3 ㅇㅇ 20:27:38 260
1802735 먹는 콜라겐(비오틴함유) 효과 없나요? 1 ... 20:27:01 312
1802734 탁현민이 쓰는 김어준 6 .. 20:26:36 844
1802733 부산 남구 숙소 부탁해요 4 .. 20:24:48 156
1802732 "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려?"어이없어하는 김지.. 12 ㅇㅇ 20:18:57 1,026
1802731 총회시즌이 왔네요. 3 아오… 20:18:36 753
1802730 수학진도..3개월에 한학기씩...이게 가능한가요 7 123 20:18:30 379
1802729 부동산과 gtx 7 .. 20:16:50 623
1802728 배고파서 간단하지만 정성껏 오일파스타 1 ........ 20:16:42 496
1802727 쪽팔리게 뉴스공장 줄서냐 8 20:16:21 575
1802726 무빈소가 이런건가요? 28 지방사람 20:11:59 2,207
1802725 유연석 새 드라마 어떤가요? 15 도파민작렬 20:10:46 1,577
1802724 주식이 얼마전까지 날라다니다 9 한순간 20:04:16 1,780
1802723 내일 오랜만에 겸공 들으려고요 23 .... 20:01:49 719
1802722 여자들이 아니라 남자들이 뼈말라 체형을 가져야 한다고 하네요. 9 음.. 20:00:20 1,239
1802721 베트남여행가서 사 올 선물 9 베트남 19:57:59 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