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병원가서 검사하면 칭송받는 나

검사 조회수 : 2,785
작성일 : 2018-09-20 15:26:41
저는 겉으로 볼땐 그냥 그래요.
근데 병원에 가서 검사하면 검사결과보고 다들 놀랍니다.

저번에 두통이 너무 심해서 뇌 MRI 찍었는데
뇌의 혈관이 너무 건강하다네요.
그리고 뇌의 회백질이니 뭐니 이런 것도 청년기 수준이라고..
어떻게 이렇게 관리하셨어요?? 이런 말 듣습니다.

피검사하면 콜레스테롤에서 HDL 이 항상 100이 넘어요.
그거 너무 높은 것도 좋은건 아닌데
어쨌건 꾸준히 운동을 한 영향이 나오는거죠.
어떻게 이럴수 있냐고 그래요.

이번엔 허리 통증이 있어서 허리뼈 단순 엑스레이, 목뼈 단순 엑스레이 찍었는데
척추 사이 간격이 아주 좋고 정렬이 아주 잘 되어 있다나요??
운동을 아주 열심히 하셨나보네요.. 이런 말 듣네요.

그게 겉으로는 다 보이지 않는 것이고
검사해서 나온 결과 보면 다들 칭송하는 분위기..
저는 정말 속미인인가 보네요. 
뇌, 뼈, 피가 예쁜 사람.. ㅠ ㅠ 
IP : 112.186.xxx.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9.20 3:44 PM (49.142.xxx.181)

    제가 정말 누굴 부러워하는 타입이 아닌데.. 원글님은 진심 진짜 부럽네요.. ㅠㅠ

  • 2. //
    '18.9.20 3:44 PM (223.38.xxx.141)

    비결이 뭔가요..

  • 3.
    '18.9.20 4:12 PM (121.167.xxx.209)

    운동을 생활화 하시는 분인가 봐요
    제 주위에도 원글님 같은 분 있는데 의사가 직업이 뭐냐고 물어 보더래요
    그 분은 간단한 교통 사고는 검사해 보고 큰 이상 없으면 집에서 아픈부분 스트레칭 해서 자가 치료 하는것 보고 놀랐어요

  • 4. 저도,,
    '18.9.20 4:42 PM (112.166.xxx.17)

    부럽네요~~^^허리 통증 두통 있는편인데.,

  • 5. dlfjs
    '18.9.20 4:44 PM (125.177.xxx.43)

    ㅎㅎ 저는 간, 신장이 너무 건강

  • 6. 푸우우산
    '18.9.20 4:59 PM (39.7.xxx.195)

    속미인^^ 진정한 미인이죠~~

  • 7. 음..
    '18.9.20 8:37 PM (112.186.xxx.45)

    의사도 저한테 제가 너무 부럽다네요. ㅠ ㅠ
    운동을 꾸준히 오랫동안 계속하면 이렇게 됩니다. 참 쉽죠 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440 올겨울 다끝났을까요? 따뜻해서 좋네요 2 설연휴 12:39:12 102
1795439 뒷모습에 담긴 이재명 대통령 부부 3 이뻐 12:38:41 160
1795438 독감 걸렸는데 시가가요 ㅎ 2 ... 12:38:17 77
1795437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정상화를 추구할 뿐, 집을 팔라고 강요하.. 집값내려라!.. 12:34:34 101
1795436 코다리조림 김냉 보관시 ... 12:34:19 24
1795435 20대 아들돈 얼마정도 있는지 묻는게 잘못된건가요? 14 12:30:13 380
1795434 김민석 문자 받으신 분??? 4 에휴 12:28:47 250
1795433 공기가 너무 안좋네요 3 싫다 12:28:28 174
1795432 풍향고에서 이성민씨 8 123 12:24:38 588
1795431 완벽한 주말이예요 4 12:22:49 477
1795430 한국이랑 운전 반대 방향인 나라 1 .. 12:19:08 259
1795429 동계올림픽 끊은 거 쇼트트랙 때문 6 .. 12:15:17 763
1795428 요즘 되는일이 없네요 1 요즘 12:14:26 281
1795427 아빠없는 아이한테 아빠 왜 없어? 너네 아빠 어딨어?라고 물어보.. 8 11 12:12:39 632
1795426 우울할때 도움되는것들 공유해주세요~ 9 우울 12:11:09 309
1795425 하프파이프 경기,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하프파이프 12:09:54 212
1795424 강득구 거짓 해명 3단계.jpg 14 뭐래 ㅋㅋㅋ.. 12:07:53 388
1795423 보안카드를 못찾겠어요 (집안 어딘가에 있는거같은데 1 . 12:07:19 128
1795422 친정엄마 생각하면 가슴답답 5 구름 12:07:08 578
1795421 자식이 결혼하고 시부모님 살아 계신 낀 세대 분들 명절 어떻게 .. 6 궁금 11:57:35 907
1795420 청소 여사님 청소 ㅜㅜ 10 ... 11:56:06 1,189
1795419 만두소로 돼지고기는 볶는 게 낫지요? 8 만두 11:52:30 396
1795418 내 부모가 이런 인간으라면 뒤도 안돌아보고 절연할것 같아요(극혐.. 5 ... 11:46:51 920
1795417 사법개혁을 미루는 정치, 공동선을 늦춘다 3 위임받은권력.. 11:40:58 164
1795416 전세아파트 빌트인 오븐 수리비 7 엄마 11:36:58 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