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강아지 애들이름도 알고있네요

ㅇㅇ 조회수 : 3,759
작성일 : 2018-09-19 16:00:24
아들둘인데요
어느날 무심코 큰아이 이름을 불렀더니
큰애방을 쳐디4보더니 방문앞으로 가요
작은애 이름을 불렀더니
작은애 방문 쳐다보고요
몇번을 해봐도 그래요
언제 이렇게 외워뒀대요?
IP : 61.106.xxx.23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19 4:02 PM (220.116.xxx.172)

    나중엔 이름뿐만 아니라
    문장도 알아들어요 ㅎㅎ
    귀요미들^^

  • 2. 판다
    '18.9.19 4:04 PM (109.205.xxx.1)

    제가 돌보는 길냥이 중에는요 제 차 번호판을 외우는 냥이도 있었네요.

    제가 차를 몰고 그 동네로 가면 차 번호판 보고 쫒아 왔었어요..

  • 3. ... ...
    '18.9.19 4:04 PM (125.132.xxx.105)

    맞아요. 우리 말티 할배는 미국서 할머니 다니러 오셨는데
    하루 만에 아들이 "할머니~" 하니까 할머니 방에 쫒아가 들어가더라고요.
    그리고 아들이 유학 가고 없는데, "엉아" 하면 아이 방 문 앞에 가서 들여다 보고
    저 한번 쳐다보고 "어디 가서 안 오나..." 하는 얼굴이에요. ^^

  • 4. 얼마나
    '18.9.19 4:06 PM (210.205.xxx.68)

    얼마나 똑똑한데요
    저희 집에선 우리 요키 학교 보내야한다고 했어요
    말귀 다 알아듣고 가져오라는 것도 가져와요

    오빠가서 깨워라 그러면 방에 가서 막 짖고요
    밥 천천히 먹어 그러면 그냥 집어삼키다가
    오독오독 천천히 씹어 먹어요

    우리 외출하면 싫어서 난리피우다가
    밥먹고 금방 올거야하면 금새 조용해져요
    밥만 먹고 오는건 금방 오는거 알거든요

  • 5.
    '18.9.19 4:07 PM (125.190.xxx.161)

    옆에 와서 귀찮게 하면 아빠한테 가서 껌 달라고 해 그러면 귀신같이 알아듣고 쇼파에 널부러진 남편 배위에 올라타고 얼굴에 뽀뽀 하면서 난리부르스 떨어요 엄마가 껌주라고 했으니 빨리 껌달라고 하듯

  • 6. ㅇㅇ
    '18.9.19 4:08 PM (61.106.xxx.237)

    그러게요 집으로 하면 나오다가도 턴해서 집가고 올라가 그러면 계단밟고 침대위로 올라가고 따로 교육안시켰어요
    알아듣는거 너무 신기하고 귀여워미쳐요

  • 7. 우앙
    '18.9.19 4:09 PM (118.41.xxx.169)

    상상하니 정말 귀엽네요. 아요~~~

  • 8.
    '18.9.19 4:21 PM (59.8.xxx.21)

    강아지 왈~
    누굴 바보로 아시나....ㅎㅎ

  • 9. 저희 강아지들은
    '18.9.19 4:27 PM (175.193.xxx.99)

    나갔다 와서 발 닦을 때 제 주위에 죽 모여앉아 있다가 이름 부르면 나와서 발 닦고 가요.
    그리고 형 누나 오빠 언니 삼촌 이름 불러도 다 찾아가고
    애들이 캐리어 꺼내면 와서 막 일러요.
    큰 가방 꺼냈다고 어디 못 가게 하라구요..
    그리고 짐 싸면 들어가서 안나옵니다...ㅎㅎ
    큰 가방 싸면 오래 안 돌아오는 걸 알아서 아주 싫어해요..

  • 10. 울집은
    '18.9.19 4:28 PM (121.179.xxx.235)

    항상 밥을 줄때
    순서가

    저쪽손
    하이파이브까지
    하고 맛있는것을 줬더니 이제는 손을 말하지 않아도 먼저
    이손 저손 혼자서 내밀고 있네요.

  • 11. ㅎㅎ
    '18.9.19 4:33 PM (175.193.xxx.99)

    저희 멍뭉이들은 손 앉아 엎드려 굴러.... 이 순서인데..
    그냥 처음부터 굴러요.. 어차피 이거 해야 주는 거 아냐?? 하는 것 같아요...ㅋㅋㅋ

  • 12. ㅇㅇ
    '18.9.19 4:37 PM (61.106.xxx.237)

    저도 산책후에 현관에서 못올라오게하고
    기다려 ~!하고 줄풀고 바닥에 눕혀서 하늘본자세로 네발 닦거든요
    이젠 익숙해져서 올라오지도 않고
    기다렸다 발닦이면 눈 지긋이 감고 산은산이요 이래요 ㅎ

  • 13. .....
    '18.9.19 4:43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우리집 애는
    형아가 문닫고 있으면 문열어 달라고
    처음에 세번 긁어서 노크하고 문에 귀대고 듣고 있습니다
    형이 잠팅이라 못 듣고 안 열어주면
    긁는 갯수가 한개씩 늘어 납니다
    12번 정도까지 긁어도 안열어 주면 두발로 서서
    폭풍노크질과 동시에 엄청 성질 부림
    우짜둔둥 형아 깨워 침대로 입성해요

  • 14. 우와
    '18.9.19 4:43 PM (164.124.xxx.136)

    진짜 똑똑한 강아지들 많네요 ㅎ
    우리집엔 진짜 순하고 착한 곧 네살 되는 시츄가 있는데 말은 잘 못 알아듣는거 같아요 ㅎㅎ
    훈련 자체를 안시키기도 했지만 말 알아듣는 눈치는 없는건가 싶고 ㅎ
    근데 아빠 어딨어? 언니 어딨어? 이러면 아빠 있는 방이랑 언니 있는 방을 쳐다보더라고요.
    아빠랑 언니는 알아듣는거 같고요.
    "나가자" 이거를 젤 잘 알아들어요 ㅋㅋㅋ
    그래서 우리끼리 나갈때 "나가자" 라고 하면 저도 가는줄 알고 난리가 나서 "고고" 라고 해요 ㅋㅋ

  • 15. ㅎㅎㅎ
    '18.9.19 4:43 PM (175.215.xxx.163)

    어릴 때 우리집 소는 제 말을 알아들었어요
    소가 풀을 뜯다가 남의 밭으로 들어가려고 해서
    멈춰 했더니
    절 한반 처다보더니 멈추는거에요
    이리로 와 하니까 뚜벅뚜벅 걸어서 오는거에요
    너무 신기했어요
    동물들도 지능이 있나봐요

  • 16. 다들
    '18.9.19 5:00 PM (211.117.xxx.16) - 삭제된댓글

    만원씩 내세요ㅜㅜ

  • 17. 우와
    '18.9.19 5:03 PM (211.186.xxx.158)

    어찌 그리 다들 똑똑한가요???세상에나~~~~~!!!! ㅋㅋㅋ

    우리 멍이는 그림같을줄만 알지
    뭐 아무것도 몰라요.ㅋㅋ

    항상 그림같이 예쁘기만 해요~~ㅋㅋㅋ


    아!!
    제가 밥주는 길냥이들도 진짜 똑똑들 해요.
    밤에 밥주러 가면
    제 발자국 소리
    제 자전거 소리만 나도 마중나와요 ㅋㅋㅋ
    귀요미들!!!

    근데 낮엔 봐도 못본척해요.
    낮엔 안주는거 아니깐
    필요없다 이건가봐요 ㅋㅋㅋㅋㅋ

    귀요미들!!!!

  • 18. 우리댕댕이
    '18.9.19 5:24 PM (175.211.xxx.207) - 삭제된댓글

    영재강쥐.
    우리 댕댕이는 숨박꼭질도 해요~
    누구야 우리집 1호 어디있어? 그럼 가서 찾고, 우리집 2호는 그럼 찾아요~ 우리집 3호는? 그럼 집에 없다고 멀뚱멀둥 저 쳐다봐요 ^^
    목욕하자 댕댕이 그러면 침대 밑에 숨어있구요

  • 19. ..
    '18.9.19 5:48 PM (1.227.xxx.232)

    울집쪼그만 강쥐 집으로 들어가기전 나무가우거진 산책로가있어요 야밤에 사람이없길래 줄을풀어줬더니 쫄랑쫄랑 우리아파트 현관입구까지가서 턱 쳐다봐요 이제 비번누르고 계단이니 안고들어가라구요 최근 두번시도해봤는데 집을 잘찾아가더라구요 ~^^

  • 20. 저도 자랑
    '18.9.19 6:11 PM (82.132.xxx.165)

    저희집 강아지들은 아빠 어딨어? 하면 코로 제 남편을 딱 가리키고 엄마는? 하면 저를 딱 가리킵니다.
    그러다 저희 부부가 나란히 소파에 앉아서 누가 대장이지? 하면 항상 망설임 없이 저를 코로 딱 찍어줍니다. ㅎㅎㅎ
    남편이 아무리 팔짝팔짝 뛰며 열 번을 물어봐도 같은 대답이고 다음날 물어봐도 마찬가지라 제가 우리집 대장입니다. ㅋㅋㅋㅋ

  • 21. outdoor
    '18.9.19 7:31 PM (174.110.xxx.208)

    토이 가져와. 밖에. 피피 . 가족이름 다 알고 고기 그럼 제일 좋아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884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1 ㅇㅇ 12:55:56 161
1800883 영남일보는 대구경북 통합 못한걸 민주당탓하네요? 2 대표기자회견.. 12:54:42 68
1800882 단종 관련 역사 유물 박살낸 영월군. JPG 1 너네가그렇지.. 12:51:10 342
1800881 전 사촌이든 시가식구든 누가 와서 자도 늘 환영이예요 4 ㅇㅇ 12:49:43 443
1800880 지난 6개월동안 글쓰기에 ChatGPT를 썼다면 창의력은 이미 .. 1 ... 12:49:37 171
1800879 왜 엄마는 늘 힘을 내야 하는 존재 일까요 3 ... 12:49:05 164
1800878 정부안 문제점. 박은정의원 게시글 6 ㅇㅇ 12:41:50 227
1800877 넷플릭스 국내 작품 추천 부탁합니다 2 .. 12:40:59 241
1800876 미쓰홍에서 변정수 머리숱 엄청나네요 3 부럽 12:38:35 739
1800875 요즘경기가 안좋아도 그렇지 1 MAMAMA.. 12:36:08 489
1800874 지역난방 아파트 처음 이사왔는데 4 .. 12:29:56 615
1800873 남동생있는분들 얼마나 자주 만나세요? 14 동생 12:28:49 625
1800872 추미애법사위원장의 주장에대한 반론과 의문 19 따져보자 12:15:48 411
1800871 조무사 폐급 실습생 조언 부탁드립니다. 3 간호 12:13:31 707
1800870 검찰개혁안은 민주당 의총에서도 통과된건데 왜? 14 이상한점 12:04:51 518
1800869 정청래 기자회견 생중계중 (링크) 13 ㅇㅇ 12:03:06 859
1800868 영등포 신세계에서 소액으로 구입품 추천해주세요 7 백화점갈여자.. 11:52:22 467
1800867 봄되니 채소가격이 싸요 7 ... 11:51:36 1,050
1800866 왕사남 박지훈 5 fjtisq.. 11:49:19 1,501
1800865 요양원에 들어가서 개인 간병인 쓰게 되면 비용은? 11 ㅇㅇ 11:45:38 1,141
1800864 정부안’이 그대로 입법, 시행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14 ㅇㅇ 11:39:07 701
1800863 미국 외신,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에 대한 분석 25 00 11:35:07 1,735
1800862 곧 다가올 주식 후폭풍은 바로 이거죠 1 후폭풍 11:33:20 2,015
1800861 햇반글 쓰신분 너무 착해요 31 ㅇㅇㅇ 11:32:42 3,404
1800860 인테리어 감각있으신분께 여쭤요 15 nn 11:32:33 777